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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 성경:66요한계시록02:24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을 것이 없노라'
예수 믿는 것은 철학과 아주 다릅니다. 철학은 인간 자기 주관이 철학을 믿는 것입니다. 또 자기 주관이 지금 자꾸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고 자꾸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꾸 생각해 가지고 주 모은 그것을 가리켜서 이 세상의 지식이라 그렇게 말하는데, 타락한 사람이 자꾸 한 사람이 생각하니까 고만치 양이 많아지고 두 사람이 생각하니까 양이 많아지고 자꾸 사람이 생각한 사람의 숫자가 많으니까 자꾸 양이 많아집니다. 그것이 이 세상 지식의 양인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이 생각을 한 사람이 생각한 그 생각에다 거기다가 끄트머리를 달아 가지고서 또 자꾸 생각에 생각을 하니까, 마치 한 자되는 막대기에다가 또 한 자되는 막대기를 이으니까 두 자는 안 되지마는 서도 한 자 가웃이나 되고 거기다가 또 막대기 하나 이으니까 또 두 자나 되고 또 네 개 이으니까 한 두 자 가웃이나 되고 자꾸 이렇게 이어 나가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이 세상 문화라는 것은 건설이 된다고 말합니다.

타락한 것이 많이 발달되고 죽은 것이 많이 발달 되니까 그것이 참에게서는 멀어진다고 말했지요. 그것이 자꾸 밑으로 내려갑니다. 자꾸 타락해 갑니다. 그러면, 인간의 지식에다가 지식을 자꾸 이렇게 자꾸 계속해서 연장을 시키고 또 거기다가 자꾸 보태서 이래 더해 보태고 이래 자꾸 이래 하니까 지식의 양이 많아지고 또 연장을 시키니까 그 지식의 길이가 깁니다. 그런데 이것이 연구에 연구를 자꾸 가하니까 발달이 되고 성장이 되고 이렇게 진화가 되는 거 같지만 실은 그것이 자꾸 근본이 죽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죽어지는 것이요, 더 타락하는 것이요 더 하나님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들에게 내가 뭐 딴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잘 됐다. 너희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고대로 행하라. 그러면 횐 옷 입고 나와 같이 된다.' 사탄의 깊은 것은 이 모든 이종교, 모든 세상 지식, 모든 철학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사탄의 깊은 것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도가 아주 아무것도 지식이라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말만 아는 사람,  말도 그게 자꾸 그 지식이 돼 놓으니까 다르기는 좀 다르지만, 무식한 사람이 하나님의 도를 들을 때에 깨닫기가 쉽습니까? 유식한 사람이 깨닫기가 쉽습니까? 유식한 사람은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무식한 사람은 깨닫기가 쉽습니다.

왜 그럽니까? 유식한 사람은 하나님과 반대되어 있는 틀린 뱀의 지식에서 자꾸 깊이 들어가고 자꾸 넓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지식과 거리가 멉니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깨닫기가 점점 어려운 것입니다. 이래서 씨 뿌리는 비유에 길가 뿌린 씨라 하는 그 길가 뿌린 씨가 어떤 것인가 하니, 이 인간의 지식으로 점점 광장해 간 사람, 넓어지고 길어진 사람, 광장해 간 그 사람은 하나님의 도와 거리가 멀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이 수군거린 것은 인간의 인간에게서 나온 그 지식 가지고서 그 하나님의 도를 궁구하기 때문에 자꾸 의문만 나오고 의문만 나오는 것입니다.

* 마13:19 :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린 것을 빼앗나니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 요6:41 :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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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에 남아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두아디라 교회도 하나 아니고 두 파로 나눠진 것이 보입니다. 특별히 남아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주님에게 인증(認證)을 받는 교우들이 그 교회를 주장하지 못하고 속화된 이단 편들이 교회를 주장하였던 것이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일 아니하는 것이 일 하는 것보다 도리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이것을 보아 두아디라 교회는 인간주의의 이단이 들어 온 지가 오래되었고 교세를 잡은 때입니다. 이 이단들은 입시시(入始時)는 미약한 주장이면서 은밀히 하기 때문에 알기 어렵고 전성시는 대중이 그러하니 또 비(非)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여기 대한 파수에 눈을 가진 자에게는 시초에도 보일 뿐 점점 확대할수록 증거가 확실하여 확인하게 됩니다.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이세벨의 교훈과 19절에 다섯가지 행위의 사상을 받지 아니한 자를 가르칩니다.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탄의 깊은 것은 두아디라 교회를 둘러싸고 침입한 각 주의들을 가르침이니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1) 그노시스 주의는 심령은 고상하여 더러워질 수 없다고 하고 물질 개악설을 주장하여 몸은 물질이니 이미 더러운 것입니다. 아무리 범죄하여도 더 더러워질 것 없다 하여 기탄 없이 범죄하였던 것이며 또 사리의 최고심의 지각을 얻으려면 내 자신을 그것에 적용하여 체험하여야 한다 하여 우상 숭배 또는 음행 기타 죄악들을 고의적으로 범하는 주의였습니다. 기독교인 중에도 여기 물들어 교회는 부패하였고

2) 이 외에도 기독교 진리와 인간 철학과 혼합하여 철학은 원형적 지식을 삼고 성경 말씀은 연구의 재료를 삼아 사이비하게 기독교 진리를 자율화한 주의들이요.

3) 목적과 중심에 있어 간판은 하나님의 뜻과 그 영광으로 한다하면서 실은 자기의 뜻과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앞서고 하나님에게 대한 것을 다음으로 두는 인본주의.

4) 두아디라 교회는 본장 19절 해석과 같이 인간 지혜 인간 노력 인간의 욕망 다시 말하면 인간 스스로가 자기가 자기를 주장하며 자기가 자기를 보호하며 자기가 자기를 행복 되게 또는 자기 앞길을 개척 혹은 구원하려는 그 이면에는 사탄의 참모로 되는 것이니 전지하신 자의 계시 말씀이 아니면 그 비를 지적할 수 없을 만큼 심묘한 것을 가르쳐 사탄의 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말세가 될수록 사탄의 시설인 인간 사상이 심묘 복잡하여 그 사상과 각종 죄악의 체험의 긍휼과 깊은 무저갱이며 종점 못 볼 긴 거리이기 때문에 그를 다 통과한 후에 신앙생활을 하려는 자는 거기서 죽고야 맙니다. 인간 대동소이의 이성을 가진 수평선에서 살고있는 자신인줄 알아야 합니다. 수 천 년 수많은 시간과 인간 명철과 사탄의 궁구하여 절묘하게 수련하여 놓은 그 주의를 일개 유한한 자기로서 그의 시비를 심사하겠다는 각오나 또 옳은 것만 채용하겠다는 신념 등은 자기를 그 수천의 사람과 사탄보다 탁월한 것으로 자인함이니 벌써 이것이 자무식(自無識)일뿐만 아니라 사탄의 참절(讒切)에 이미 삼키워 자기는 인간을 초월한 자며 사탄보다 지혜로운 자인 줄로 시험에 든 결과적인 행위입니다. 다만 이것들의 시비곡직을 비판할 수 있는 권위 법전은 성경뿐이요. 또 인생의 길에 올바른 사상과 주의와 교훈은 성경만이 정확무오하며 또 온전하고 인간에게 필요한 부분은 빠짐없이 구비하였으니 이것으로서 자기의 사상과 주의의 길과 법칙과 지식을 삼아 부족할 것이 없으며 또 영원히 충만하고 완전하나니 이 외의 것을 궁구도 선용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판할 만한 자아인줄 인증(認證)하고 창3:6 '보니 먹음직하고'라는 비판에 착수한 자율자로 시작한 그 시간에 사망에 삼켜짐같이 말세 성도는 두 가지 비판권  곧 기 인간 모든 사상과 철학과 주의를 비판하려는 자지(自智) 착수(着手)는 사망과 일생실패에 빠지는 길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
상술한 5가지 인본의 것을 관계하지 아니하고 계시 의종의 지식으로 그리스도만 신망하여 자기의 전부를 맡기고 순종하는 것으로만 본분을 삼는 자들을 가르쳐 말함입니다.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행 15:28-29과 같은 말이니 종전 신앙을 인증하는 말입니다. 주님은 무례하게 한정 없는 책임이나 요구를 하시지 아니하시고 각자에게 적당한 책임과 요구를 가지십니다. 이는 각자를 지으신 이와 또 각양은혜를 주신 이가 주님인 것만큼 호리라도 착오(錯誤)됨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아디라 교회에 남은 자들은 완전무결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인간적으로 또는 하나님의 요구 조건에는 만족되신다는 칭찬이니 그 얼마나 영광된 일인가? 그 내용은 상기에 사탄의 깊은 곳을 해석한 그대로의 사상과 행위입니다.

고전10:13에 '감당치 못할 시험을 당치 않게 하시마'고 하셨고 고후12:9에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심같이 각자에게는 각양 적합한 입장과 실력을 주신 것이니 사탄의 깊은 것을 엿보지도 말고 올바른 신망애로만 충성할 것 뿐입니다.

(570121)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사탄의 깊은 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최고의 인간 지식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8311196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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