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반대로 하나 생각할 것은 우리의 맡은 바의 그 은혜와 직분은 다릅니다. 직분은 달라서 사람마다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는 이 직분을 저 직분을 이래 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역사하는 그 활동 분야는 심히 많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자기도 거기에 한 소속한 분자의 그 부분을 감당하고 있는 그것을 언제든지 기억해서 모든 사람을 자기와 같은 하나화할라 하는 그 자기 중심의 이런 것을 아예 피하고 멀리 떠나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 자체에도, 입은 무엇이든지 자꾸 들이마시고 먹습니다. 안으로 자꾸, 입으로는, 입에서는 자꾸 들어가는 것이 입이요. 또 밑으로는 자꾸 내놓는 것이 또 그것이 또 지체입니다. 위의 것은, 들이마시는 것은 밑의 내놓는 것을 훼방하지 말고 이런 편벽된 지식을 가지지 말고 모든 것이 합력 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이 광대하시고 구비하신 이것을 기억하여 언제나 자기에게 있는 그 본분을 알뜰히 충성되게 하는 이것으로서 자기는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한 사람의 본분을 잘 하면 수많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역사는 다 자기를 위함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자기를 위함이 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 노릇을 바로 하면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함이 됩니다. 자기가 그 지체 노릇을 바로 하면 자기는 그리스도를 위함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 심지어 만물까지 위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완성은 모든 존재의 혜택을 가림 없이 다 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되고 또 내 개별의 조그만한 것의 역사가 모든 것에게 혜택이 되어지기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이것이 우리의 완성입니다
(840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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