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행의 포도주'
우리가 얻은 복된 구원은 순전히 믿음으로만 얻는 구원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표준으로 해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이렇다면 이렇고, 하나님을 따름으로써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따르는 이 일의 방해자가 누구입니까? 따르는 이 일의 방해자가 내나 뱀의 지식, 자기의 기관, 선입적 관념입니다. 그래서 요10:8, 10에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도적이고 강도라. 너를 중생시킨 이 진리보다 먼저 너에게 와 있는 모든 세상 지식은 도적이요 강도다. 너를 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 살리는 것이 아니다.' 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것이 들어서 자꾸 우리들이 믿을 때에 왜 못 믿게 됩니까? 어린 아이들은 대번 믿는데, 왜 어른들은 못 믿습니까? 어른은 이 마귀 지식을 가지고 이것을 근본으로 삼아서, 요 지식으로 요 지식의 잣대를 재어 봅니다. 이러니까 이 거짓말 가지고 하나님의 참 말씀을 재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거짓말이 되고, 이 거짓말은 다 참말이 됩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치워 버리고 하나님 말씀으로써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재보면, 이 말씀 보니까 더 믿어야 되겠는데, 이 믿는다는 거 하나님의 지식으로 믿지 않고, 인간 지식 가지고 비판해서 믿으려고 하니까 정반대가 되고 의심이 되고 안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는 못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원수가 자기라는 것입니다. 자기라는 것은 무엇이냐면, 이것을 가리켜서 '음행의 포도주'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 지식은 필요 없습니까? 세상 지식이 필요 있으나, 내가 그것들에게 지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도 받을 필요는 없고 그놈 시키는 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 놈은 내가 잡아먹고 이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용해야 합니다. 시키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사는데, 세상 지식을 내가 이용합니다.
* 요10:8 :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 요10:10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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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의 포도주'
모두다 공부 많이 하면 좋은 줄 알아도 삐뚤어진 지식을 많이 가지니까 옳은 지식을 가지기가 힘이 듭니다. 이래서 처음에는 공부 그것을 할 때에 주일 학생이 교회서 배운 것을 큰 걸로 알았지만 학교 들어가고 난 다음에는 차차 학교 것을 큰 걸로 알고, 그것은 안 하면 안 되는 줄로 알고 부모네들도 막 안 하면 안 될 줄로 알고 있고 저도 또 보니까 온 세계에 학교가 다 있고 이러니까 그게 큰 줄 알지 교회에서 이래 가르치는 그런 거는 시시하게 여깁니다. 이러니까, 나중에 배운 그 지식이 차차차차 무엇이 됩니까? 그 지식을 가리켜 뭐라 했어? 배운 그 지식들을 가리켜서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성경에? `음행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라 했다 그 말입니다. 음행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라는 포도주 먹여 가지고 그만 음행 하게 만든다 그 말입니다. 포도주를 먹여 가지고 음행하게 만드는데 음행이라 하는 것은 누구하고 음행합니까? 음행하는 것은 세상하고 음행하게 만든다 그 말이오. 세상을 호세아서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간부라 말했습니다. 간부.
그러면, 음행을 했으면 그 본남편은 누군데 본남편을 배반하고 간부하고 음행케 만듭니까? 본남편은 누구지요? 하나님이 우리 본 남편이라 말입니다. 본남편이라 하면 이 관념들이, 부부라 하면 꼭 남녀 이성 암컷 수컷이 이래 합해서 암컷 수컷 이거 교미하는 이것만 꽉 배어서 있기 때문에 그만 이거 하나님은 본남편이라 하면 '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라면 동침을 하는가? 또 우리가 하나님의 아내가 되는 가' 이러니까 남자들은, 깨닫지 못하는 남자들은, 지금은 요새 그분이 안 오는데 아마 혹 배 타고 나갔는가? 그 설교를 하면 그만 눈꼬리가 그만 찢어져 올라갑니다. 그만 '야 이거 잘못하면 아내 뺏기겠다' 싶어서 그까짓 놈의 아내는 하나님께서 억억만 명 줘도 보기도 싫고 더러워서 보지도 안 합니다. 그런 것은 속에 하나님을 향하는 참된 인격 그것만을 바라지 그까짓 것 고기 덩어리 짐승 모양으로 교미하면 새끼 낳고 또 저거 정욕 만족하는 그까짓 것 그것을 하나님은 상대하지 않고 그런 것을 다 죽여 버리라 했습니다. 없애 버리라 했습니다. 땅의 지체를 죽이라, 골로새서 3장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각종의 모든 더러운 정욕들 그런 것을 죽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이거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생각해.
(8605191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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