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손을 댄 그 이유는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그러면, 그 여인은 자기가 온갖 방편을 쓰고 또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들여서 치료할라고 했지마는 치료가 되지 안 하던 차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이제 예수님 계시는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와서 나타나지는 못하고 모든 사람들이 있는 그 속에 섞여 숨어서 뒤로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만 내가 손이 대여도 그 능력이 와서 나를 온전케 치료해 주시리라 하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인간적으로 그 병을 고쳐 볼라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것이면 낙망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온 세상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 다만 도성인신 하신 십자가의 대속을 입으신 이 하나님이신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치료받게 하는 내로구나'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닫고 그러면, 치료받게 하는데 여기에는 다른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믿음 하나만 하면은 됩니다. 이 여인이 옷에 손만 대면 낫아 주실 것을 믿을 때에 그 믿음으로 병이 나았습니다.
만일 손대지 안 하고 '내가 예수님 계시는 곳에 여기에 왔으니 예수님이 나를 낫아 주시리라' 온 것만으로 주님이 낫아 주실 것을 믿었었다면 온 것만으로 나아집니다. 거기에 오지 안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예수님이라는 그 구세주가 오셨다는데, 그분은 당신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뭣이든지 다 고쳐 주시고 그를 바라보는 사람은 고쳐 주신다고 하니 내가 병신이라 거기에 가지 못할지라도 멀리서 주님이 나의 이 질고를 고쳐 주실 수 있다는 이 사실을 믿을 때에 그 믿음은 공간을 초월합니다. 믿을 때에 믿음은 천리만리의 그 공간이 상관이 없습니다. 믿음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그것을 여기에서 이 계시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850428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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