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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 성경:44사도행전03:0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다가 이런 사건을 만났습니다. 이래서, 그전에 또 좀 제가 실행하다가 중단도 하고 이랬었는데, 성경에 보면은 구약 시대에 신앙의 참 위대한 사람들은 다 보면 기도 시간이 정해져 있었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은 대개가 아흡시, 열 두시, 세시 이렇게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물론 평소에 뭐 잘 때. 깰 때. 또 식사할 때, 어데를 갈라고 출발할 때. 또 걸어서든지 타고 오든지 갈 때에. 또 가서 어데 앉았을 때에, 앉을 때에 또 거기에서 무슨 일을 한다든지 사람으로 더불어 서로 관계를 맺을 때에 그럴 때에 기도하는 것은 그것은 우리가 의례히. 우리 단독으로서는 실수 없는 걸음을 걸을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하나하나에 같이 해 주셔야 우리가 실족하지 아니할 것을 아는 사람은, 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루어 주실 것을 아는 사람은 늘 기도하게 됩니다. 그거는 기도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우리의 모든 움직임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활동할 때마다, 깼다가 잘 때도 기도하고, 자다가 깰 때도 기도하고 어데를 갈라고 출발 할 때도 기도하고, 가면서도 기도하고 가서 머무는 데도 기도하고. 이렇게 이런 사건 저런 사건을 닥칠 때도 기도하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은 참 빼 놓을 수 없는 필연성의 기도요 또 아주 필수한 기도입니다. 사람이 자기가 움직이든지 또 중단을 하든지 할 때에 기도 없이 움직이고 기도 없이 정지를 한다는 것은 그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늘 기도는 언제든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기도, 아침 아홉시에, 또 열 두시에. 오후 세시에 이래 하는 기도를 구약 육체의 이스라엘들은 거의 다 이 기도를 행했고, 또 다니엘 같은 사람도 전례대로 기도한다 한 걸 보면은 그들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기도한 것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육체의 이스라엘들이 하루 세 번씩 그렇게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 한 거와 같이 우리 교회들도 자기네들 그 역량이 있는 대로 할 수 있으면 하루 세 차례든지 네 차례든지 요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그래 기도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수입이 많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자기 생활하는 생활 시간표를 짜 놓고 시간표대로 살라고 해 보면 하루 생활이 얼마나 거짓되고 얼마나 허무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그 시간표를 짜 놓지 안하고 생활하면은 그날 아주 일을 항상 많이 해서 너무 많이 했다고 생각이 돼져서 점점 교만한 사람이 돼지고 모든 일에 대해서 낭만하는 그런 사람이 돼지고, 시간표를 정해 놓고 생활하는 사람은 항상 쫓기고 부족하고 게을하다는 그것이 스스로 자인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세 번 기도하는 일, 그 기도는 자기의 과거에 대한 반성 기도도 있겠고. 미래에 대한 계획 기도도 있겠고, 현재에 과거와 미래를 일치시키려는 그런 역향의 기도도 있겠습니다. 이래서 그런 기도를 우리가 작성은 안하지마는 그런 기도를 스스로 작정을 해 놓고 시간을 정 해 놓고 기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가서 기도 못 한 것도 생각나고 또 기도해야 된다는 것도 생각을 하고, 그래서, 자꾸 우리를 길을 들여야 되겠는데 길들이는 데는 제일 뭐이냐? 악습을 이것을 죽이고 날마다 믿음 생활을 계속하는 이것을 우리가 연습을 자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 혹 이렇게 안 정해 놓고 못 하는 것이나 정해 놓고 못하는 것이나. '정해 놓고 못 하면 더 죄가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 같아도 안 정하고 하지 않는 그자보다 정해 놓고 할라고 애를 쓰다가 또 못 하니까 '아이구, 또 못 했다' 하는 그래도 그걸 좀 희망 있게 보지. 알고 죄 짓는 일은 더 크니까 아예 애초부터 모르는 게 낫다 하는 그자와 행할라고 배워서 알고 아는 대로 행하지 못해서 자책을 느끼고 하는 그 사람을 더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도 마귀의 기묘한 그 꾀에 빠지지 말고 작정을 해 놓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구약의 이스라엘은 거의 다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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