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게 조반 먹은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이 디베랴 바다에 가서 또 고기 잡고 있었습니다. 그만 예수님 따라다니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나니까 그들이 뭐 그만 절망이 돼 이라다가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셨다고 이래도 그들은 또 의지할 것 없으니까 세상에 나가 가지고 배 타고 다니면서 고기 잡는 일 하다가 그때에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이거는 부활하고 난 다음입니다.
찾아오셔 가지고 언덕 위에 서셔서 그들을 보고 있으니까 그 제자들이 보고 '아, 주님이 저게 오셔서 섰다' 그라니까 모든 제자들이 빨리 배에서 내려서 주님에게로 왔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너희들이 고기를 잡은 것 있거든 가지고 오너라.' 하시면서, 벌써 이미 주님이 숯불을 피워 놓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시고 난 다음.
그래 제자들이 고기를 가지고 오니까 고기를 구워서 조반을 같이먹고 난 다음에 하신 말씀입니다.
여게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삼 년이나 따라 다니면서 진리를 배웠지, 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에 그들이 낙망하고 다 이라다가 죽은 가운데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다고 약속하신 대로 부활을 하셨지, 부활하셔 가지고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은혜를 끼쳐서 은혜를 받고 깨닫고 이라고 난 다음에 또 디베랴 바다로 또 가서 고기 잡으러 갔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벌써 은혜를 받고 받고. 경험하고 경험하고 이렇게 망령되면 그만 집어 던져 버릴 것인데 주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이것이 아직까지도 육덩이를 벗지 못하고 이래 있으니까 주님이 오셔 가지고 고기 잡는 데서 그들을 소리하니까 그들이 보고 '아. 주님 오셨다' 하면서 우 뛰어나오니까 '너희들이 고기 잡은 게 얼마나 있느냐?' 고기 잡은 것을 말하니까 주님이 '가져 오너라.' 고기를 가지고 와서, 숯불은 주님이 벌써 피워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숯불에다가 구워 가지고, 주님이 손수 구워서 모두 다 이래 나눠서 같이 먹고 요한의 아들 시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이 인생이라 하는 것은 참 참의 길을 걷기가. 새 사람으로 살기가 힘이 듭니다. 힘이 들어서, 은혜 받고도 또 배반하고, 은혜 받고도 배반하고, 또 살았다가 또 죽고 또 이래 가지고 몇 번이나 중복하나 '길이 길이 참아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아무래도 육에 속한 자라 육의 것을 떼지 못하니 육에 대한 것을,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도 그들에게 먹고 마시는 일을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육체를 가졌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이것을 부인할 수 없고 이것이 섞여 있어야 되지 이것이 섞여 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아주 부활하니 그런 게 필요 없는 줄로 이래 알았는데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의 처지와 사정을 따라서, 그들은 아직까지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에 대한 것을 생각하시면서 조반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형제의 그 연약성. 형제의 그 변동성, 형제의 그 낙망성. 형제의 그 의심성, 형제의 인내치 못하는 조급성, 경거망동하는 성, 또 형제의 그 물욕성, 모든 이 물질에 대해, 욕심하는 그것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 가운데서 구원을 하도록 해야 되지, 잘못하면 우리는 지나쳐서 초절해 가지고 그만 구원하는 데 손해보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말씀할 때마다 '오래 참아라' 하는 말씀 했습니다. '오래 참아라' 왜? 사람이 그렇게 대번에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 뭐 집을 지을라고 하면 일시간이라도 그만 큰 집도 지을 수 있지만 뭐 생명 있는 것은 그것은 아무리 천한 구더기라도 그거 기를라 하면 구더기가 자랄 만한 그 기간이 있어야 되지 기간이 안 걸리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이 있는 것은 자라야 되기 때문에 시간을 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음이라는 것은 자라가야 하는 것이지, 이 무슨 갑자기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참아서. 그저 자라도룩 자꾸 육의 양식을 줄 때는 육의 양식을 주고. 또 이 세상을 뭐 줄 때는 주고 이래서 골고루 골고루 영양 채워 먹이면서 그 시간을 걸쳐서 길러야 되지 시간 걸치지 안하고 기르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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