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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 성경:25예레미야애가02:18
 

애2:18

'처녀 시온의 성곽아'
처녀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들을 가리켜서 처녀라고 말한 것입니다. 처녀라는 큰 뜻은, 교회는 하나님을 상대로 하나님만을 배우자로 삼아 사는 것이 교회입니다. 또 교회의 모든 부족한 것을 하나님이 다 책임지시기 때문에 말합니다. 또 아무것도 없는 교회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제것 삼는 것을 가리켜서 처녀라고 이렇게, 신랑 신부라고 말한 것입니다.

육신의 남녀로서 신랑 신부의 결혼이라는 이것은 교회와 하나님과의 관계인 이 관계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하나의 형식 계시로서 이 제도를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타락하고 나니까, 그만 아주 못써지게 돼 버렸습니다. 타락하고 나니까 부부라 제도라 하는 것이 아주 그만, 물론 수성을 하나님이 타락 후에 허락하였지마는 전부 신령한 부부의 이치라는 것과 제도라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순전히 육적으로만 됐기 때문에 교회와 하나님 관계 그것을 모릅니다.

처녀 시온이라 말은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는 이 성도들아 그말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는 이 성도들아, 그런데 그만 이러면 남자 여자 결혼하면 그만 들짱 뭐 성생활하는 그것만 생각하는 그게 전부가 다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은 신랑이요 교회는 신부인데 그런 거는 없습니다. 그런 거는 전혀 없습니다. 없고 인격적 교제, 또 권위적 교제, 또 사상적 교제, 행위적 교제 이런 면만 이제 하는 것입니다.


'처녀 시온의 성곽아'
성곽이라면 성, 모든 성의 주변 그게 성곽입니다.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왜? 눈물 흘리라 했는데 눈물 그냥 흘리는 거 아니라 회개의 눈물입니다. 회개의 눈물을 강처럼 흘리라 그말입니다.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눈동자로 쉬지 말라 그 말은 주님의 징계를 보는, 주님이 너거 잘못됐다, 잘못됐으면 반드시 잘못된 값이 있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벌과 징계가 다릅니다. 벌은 소망을 가지지 않고 망치기 위해서 벌을 주는 것이고, 징계라는 것은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소망을 가지고 보다 좀 더 잘하도록 하기 위해서 고난 주는 것을 가리켜서 징계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회개의 눈물이라 말은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 '잘못됐다. 요거 잘못됐다. 요래 할 걸.' 이제 한 그것은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이제 한 것보다 좀 잘할 수 있는 고것이 자기에게 생각날 때에, '요 조금 이게 잘못됐다' 잘못된 것이 발견되고, 또 이보다 더 잘할 것이 발견되고 이게 없으면, 회개가 없으면 사람은 끝장난 것입니다. 회개가 없으면 그 사람은 성장이 없고 향상도 없고 전진도 없고 그 사람은 그만 끝나 버렸습니다. 회개가 없으면 송장입니다.

보다 좀 잘할 수 있는 그것을 발견하고, 현재에서 과거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그거보다 좀 더 잘할 그것을 발견하는 이것이 없으면 좋습니까 있으면 좋습니까? 이것이 많이 있어야 좋습니까 적게 있어야 좋습니까? 이것이 강해야 좋습니까 약해야 좋습니까? 그냥 마음이 좀 고통스러운 정도가 좋겠습니까 여기 대해서 너무 기가 막혀서 눈물이 참 강처럼 흘려져야 좋겠습니까? 참 회개의 눈물을 강처럼 흘리는 사람이면 이보다 더 복있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 어떤 일이라도 해 놓은 과거에 대해서는 참 눈물을 흘릴 만치 원통하고, 원통하고 그거뿐이면 뭐입니까? 그거뿐이면 죽습니다. 원통하고, 그러면 원통하면 어쩌라 말인가?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할 걸'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할 걸 하는, 앞으로 그렇게 했으면 되는 건데 하는, 앞으로 요렇게 고쳐서 하고 싶은 그것이 참 마음 아플 게 아니라 눈물이 흘릴 만치 간절한 마음으로 그렇게 앞으로 하고 싶다는 그것이 있으면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또, 징계를 보는 눈동자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보니까 자기에게 무슨 일이든지 주님이 축복하시면 막 형통 형통 형통인데, 형통한 것도 보니까 그 형통한 것이 100점짜리 형통이 안 되고 형통이 50점짜리 형통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은 나에게 100점짜리 형통을 주시려고 했는데 내가 뭐 때문에 50점짜리 형통밖에 못 받았으니 50점짜리는 징계를 받았다, 50점은 감소를 받았습니다, 100점을 다 받지 못하고. 이제 이것을 보는 심령의 눈이 있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징계라 하는 것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앞에 잘못됐다는 데 대해서 고난을 당하는, 잘못됨이 없으니까 고난이 없고 또 자기가 잘한 것이 없으면 상도 없고, 상도 없고 벌도 없는 그 자리가 우리가 시발하는 단위입니다, 시발하는 단위. 상도 없고 벌도 없고 이랬는데 거기서 조금 잘못하면 벌이 조금 옵니다. 그 벌을 가리켜서 이제 징계라 말합니다, 징계. 징계가 조금 있고, 조금 잘하니까 거기 상급이 조금 있고, 상급이 조금 있습니다. 이런데 좀 더 잘하니까 상급이 더 많아지고 조금 더 잘못하니까 징계가 더 많아지고 이제 징계는 아래로 자꾸 커 내려가고 상급은 위로 커 올라갑니다. 요걸 보는 눈동자가 없으면 안됩니다.

자기가 상을 100을 받아야 될 터인데 하나 받아 놓고 난 다음에는 그만 벌써 자랑하느라고, 하나 받아 놓고 난 다음에 다른 사람한테 자랑하고 나는 하나 받았다고 자랑하느라고 그 다음 것을 생각지 않습니다. 하나 받아 놓고 난 다음에 '하, 내가 100을 받아야 될 터인데 이 99 못 받았으니 기가 찬다.' 또 99를 받아 놓고 난 다음에는 또 '내가 백을 받을 수 있는데 99밖에 받지 못했다.' 이런 사람이 있고, 자기가 징계를 하나 받고 난 다음에 '아이구, 내가 징계를 하나 받았다. 내가 이거 안 받을 수 있는데.' 이런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징계를 100을 받고도 덤덤하게 예사입니다.

그런고로, 회개에 대한 그것이, 회개에 마음 있어야 되겠고, 회개에 마음보다도 간절하면 눈물 나오지 않습니까? 회개의 눈물 있어야 되겠고, 징계를 보는 눈동자, 징계를 보는 눈동자가 있을 뿐 아니라 징계 보는 눈동자 그 반면에는 뭐 보는 눈동자가 있어야 됩니까? 징계 보는 눈동자가 있어야 되고 징계 보는 눈동자 반대로는 무슨 눈동자가 있어야 되는가? 상에 대해서, 상에 대해서 제감된 걸 봅니다. 상에 대한 제감된 거, 상에 대한 제감된 그걸 보는 눈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눈은 징계만 볼 게 아니라, 징계는 밑으로 내려가면서 잘못된 거 보는 건데, 그런데 징계라 말은 그 양쪽을 포함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이만한 상을 받을 것인데 요만밖에 못 받았다.' 자기에게 주시는 상급이 얼마가 삭감된 고것을 보고, 삭감된 것 보고 또 자기에게 잘못됐다고 징계되는 것 보고 요 양면을 봐야 됩니다. 요거 두 가지를 보는 눈동자가 우리에게 늘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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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참고) 4복음의 기록이 다름
3792 42누가복음24:01-07    *전체 요약
3791     (참고) 다르게 기록한 부분
3790 41마가복음16:01-06    *전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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