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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 성경:46고린도전서09:26
 

고전9:26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이러니까, 우리의 생활(生活)에서 하나하나가 전투 아닌 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거기 대적이 있습니다. 이러기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싸우기를 허공(虛空)을 치는 것같이 하지 아니한다.’ 그 말은 상대방 없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이랬습니다. 그러기에, 보면 자기 몸 밖에 자기의 싸움의 대적이 있는 것도 있고, 자기 몸 안에 있는 것도 있고, 어떨 때는 자기(自己)가 또 자기의 대적이 된다 말입니다. 옛사람 자기가 또 자기의 대적이 돼.
무슨 싸움이든지, 저하고 저하고 싸우는 것이든지, 자기 속에 있는 악령의 감화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라든지, 또 몸 밖에 있는 뭣과 싸우는 것이라든지, 욕심의 싸움이나 감정의 싸움이나 정서의 싸움이나 사랑의 싸움이나 실은 보면 싸움 없는 평탄(平坦)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걸 이겨야 이제 희망이 있지 이기지 않으면 없는 것만 못합니다. 자, 투쟁해 가지고 지면 그 싸움 싸운 것만 합니까, 안 싸운 게 낫습니까? 안 싸운 게 낫지. 투쟁해 가지고 이기면 안 싸운 게 낫습니까, 싸운 게 낫습니까? 싸운 게 낫지.
이러니까, 우리의 현실에는 시험(試驗)이라면 다 시험이요, 전투(戰鬪)라면 다 전투요, 환난(患難)이라면 다 환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매시 매시마다 피난해야 되고, 매시 매시마다 싸워서 이겨야 되니까, 고만 그분에게 속하고 그분에게 피난하면 이거는 만사(萬事)가 다 형통해지는 것입니다.

(80050841 집회) 5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그 목표를 바로 정하지 못하고 달음질 하니까 암만 달음질해야 소용없습니다. 목표가 틀리면 그 사람이 일등 방편을 가져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89062720)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여'
달음질을 하는 데 대하여 여기 주의를 준 것은 달음질을 하기는 열심히 하지만 주의할 것은 향방 없이 달리면 소용없다고 말씀했습니다. '향방'이라 말은 자기가 어디를 향하여 달리는 목표가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달리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만일 동쪽을 목표로 했는데 그 사람이 서쪽을 향하여 달리면, 달릴수록 목표에서는 멀어지는 일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달음질을 해서 이 건설구원을 이룰 우리들인데 이 달음질하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목표를 바로 알고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야 된다 하는 말입니다. 어떤 방위를 향해서 달리는 것이 향방 있게 달리는 것이고 향방 없이 달리는 것은 어디로 가야 될지도 모르고 달리기만 달리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헛수고하는 정신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달려야 할 향방은 어디인가? 향방은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와 화합되는 친합이 되는 거기가 우리의 종착점입니다. 주님과 나와 하나되는 그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는 시간 시간마다 그 장소, 그 집, 그 일터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행인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달음질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한 시간을 지낼 때에 하나님을 향하여서 달음질함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진 사람도 있고 오히려 삐뚤어지게 탈선된 딴 길을 걸음으로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향방을 똑똑히 모르고 열심을 내는 것은 열심을 내면 낼수록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의 향방인 목적을 두고 목적을 위해서 달려야 합니다. 자기가 밥을 먹어도 목적을 위하여 먹어야 하고, 일을 해도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해야 되고, 자기가 배우고 연습해도 목적을 위해서 하여야 합니다. 말도 목적을 위해서 해야 되고, 생각도 목적을 위해서 해야 되고, 소욕을 가지는 것도 목적을 위해서 가져야 하고, 자기가 온갖 취미를 가지는 것도 목적을 위해서 가져야 되지 목적에 이탈된 그 취미로 인해서 목적과 멀어지면 그는 실패입니다.

(87110101)


'달음질하기를'
일심 정력을 다해야만 가능함을 가리킵니다. 이 달음질은 영의 달음질이니 일심 정력을 드리는 것입니다. 육신이나 병, 고통, 가난, 어려움은 일심 정력을 드려 예수를 믿지 않고 양심을 똑바로 쓰지 아니하고 예수 믿은 줄 모르는 고로 복음에 참예 못한 까닭이다. 멸시, 천대, 실패가 옵니다.

복음은 일심 정력 드리지 않을 때는 하나님과 성령이 증거함으로 고통이 오고, 일심 정력을 드리면 마귀와 세상이 이 신앙에서 떠나게 하려고, 하나님은 이 불신에서 떠나게 하려고 하심이니 00*법은 일심정력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이것을 주지는 않습니다. 복되게 함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러므로 고생은 불신과 복음에 들어가지 않은 까닭입니다.


'허공'
참은, 편하기는 편하나 반응이 없음


'향방 없는것같이 아니하고'
출발하는 사람 중 향방을 모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입니다. 향방을 모르는 자는 믿지 아니하는 자입니다.

예수 믿으면 천당은 따놓은 것이나, 천치 바보를 보내지는 아니하시는 줄 모릅니다. 자기를 만들 줄 모릅니다. 천국 간다고는 하면서 무엇을 할 줄은 모릅니다. 물어도 모르고 그저 천국만 간다고만 주장합니다.

분, 성, 0*, 거짓 것들 나올 때 그대로 하면 자기 상우는 줄 모르고, 상우고 만들지 아니하면서 그래도 천국은 지근 걸음이라고 하니 향방 없고 잃은 자입니다. 남을 잘 못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가지지만, 훼방함은 자기 아니 만들고 남을 만들려고 하니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은 고로 실패하여 만들지 못합니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목사라도 목사는 아닙니다.

(590819)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싸울 때에 아무 상대방도 발견하지 못하고 공중에 대고서 총을 쏘고 공중 대고 활 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모르고 상대방은 없는데 헛된 싸움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무슨 싸움인가? 네 대적은 뭐이냐? 네 전투의 상대는 뭐이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그게 싸움의 대상이라. 뭐인데? 내 마음과 몸, 육 말이오. 영은 하나님의 것이 됐지마는 이 심신으로 된 이 육을 악령 악성 이놈이 만날 써. 하루 스물네 시간 가운데 그놈이 다 쓰고서 이거 제가 점령하지 못해.

중생된 내가 점령한 것은 진리가 점령한 것이요, 영감이 점령한 것이요, 예수님의 피공로가 점령한 거라. 왜? 내가 살아나기를 이 셋으로 살아났거든. 내 힘은 세 가지 힘뿐이거든. 내가 움직이는 건 세 가지로 움직이거든. 이러니까 이 세 가지가 점령하는 거, 이 지금 싸움이 뭐이냐? 내 마음과 몸을 내가 뺏들어서 내게 복종시키는 거, 내게 복종이라니? 중생된 나에게 복종시키는 거, 중생된 나에게 복종시키는 게 뭐인데? 성령이 내 영으로 더불어 함께 하기 때문에 내 영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성령에게 복종시키는 것이요 하나님께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투고 전투의 대상입니다.

(871103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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