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진퇴(進退), 진퇴의 세계를 주님이 홀로 주권(主權) 합니다. 진퇴. 가고 오고 하는 것. 그게 우- 달려들면, 달려들면 주님이 보낸 줄 알고 얼른 거기서 우리가 깨달을 것 깨달아야 돼요. 제가 오는 것 아니오. 또 그게 물러가면 저 보고 물러간 줄 알지 말아요. 저 보고 물러간 줄로 알지 말아요. 어리석게, 주님이 물러가게 해서 그렇습니다.
내게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돈도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대적이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화가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나 이것은 주님이 혼자 주권(主權)해서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깨달을 게 있어! 제가 오지 못하게 방어한다고, 가는 것을 붙든다고… 어리석어!
오고 가는 것은, 진퇴는 주님 한 분에게만 주권 되어 있는 것이니, 진(進) 할 때에 내가 거기서 할 태도가 따로 있고, 퇴(退) 할 때에 내가 할 태도가 따로 있으니, 거기 대해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따로 있으니까 이 뜻을 발견해. 그 뜻을 그러면 어떻게 발견할 건가? 아, 그 뜻은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거기에 유리한 그 점이 하나님의 뜻이오. 그걸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그거 좋도록만 하면 됩니다.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랬는데 가면 뭐, 가다가는 오던 길 그 길로 꼭 갈 게 뭐 있겠소? 이리 가고 저리 가지만 하나님이 그 길로 가라 하니까 꼭 그 길로 갔다 그 말이오. 다른 길로 가지 않아, 오던 그 길로 꼭 그대로 갔어.
이게 뭐이냐? 진퇴(進退)에 대한 주권(主權)을 주님 홀로 가지고 계시는 이분이신 것을 깨달아, 내게 오느냐? 주님이 보냈고, 가느냐? 주님이 보내는 것입니다. 내게서 떠나느냐? 주님이 떠나게 한 것이요, 오느냐? 주님이 오게 한 것입니다. 내게 화(禍)가 왔느냐? 누가 그걸 오게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게 했고, 화가 내게서 떠나느냐? 주님이 화가 내게서 떠나게 했습니다. 칭찬이 오느냐? 주님이 오게 했고, 이제 욕이 오느냐? 주님이 오게 했고, 칭찬이 이제는 명예가 떠나느냐, 영광이 떠나느냐? 주님이 떠나게 했으니,
떠나고 오고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분명히 나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니,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 순종하게 하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이것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나는 오든지 가든지 거기 상관없고 거기 대한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만 발견해서 그대로만 이루어 하나님의 목적(目的)만 달성할 것입니다.
이러기에, 항상 기도(祈禱)하는 것이 ‘주여!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의 목적하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 뜻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의 뜻대로만 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권찰회 모일 때마다 나는 기도 장 그것뿐입니다. ‘주여! 오늘도 주의 뜻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그 한 마디 기도(祈禱), 항상 그 기도요. 뭐 기도할 게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그 기도가 제일 커. 이러기 때문에 제일 큰 기도 그거 한 마디만 하고 말아요.
(80050731 집회) 5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는 이르지 못하리라」
그만 자기 하는 일은 다시 그때부터 뒷걸음입니다. 그때부터 타락이오. 그때부터 타락이오. 그때부터 후퇴요. 그때부터 점점 쇠퇴입니다. 점점 타락해집니다.
「천사를 보내어 네 진중에서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이 다 시체가 되도록 다 이제 멸하리라」
그대로 멸해졌소. 앗수르 왕이 하나님의 도우심인 줄 모르고 저거가 섬기는 저거 신(神)으로 말미암아 된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수가, 제가 섬기는 그 신의 신묘에, 간묘 에 가 가지고 경배하는데 꼭 경배할 그때에 자기 두 아들 시켜 가지고 칼로 찔러 죽여 버렸어.
아! 하나님의 복수 무섭습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할 때에 애굽의 그 재앙 내린 것을 보면 그게 전부 애굽 나라가 이 덕택으로 살았다고 하는 저거 나라에서 섬기는 전부 신(神)의 이름입니다. 애굽 나라가 섬기는 전부 신의 이름이오. 그 신들을, 그 신의 이름으로, 그들이 파리 신을 섬기기 때문에 파리 재앙을 받았소. 메뚜기 신을 섬기기 때문에 메뚜기 재앙을 받았어. 그 전부가 애굽 나라가 섬기는 그, 피조물(被造物) 그걸 가지고 그것을 섬기던 그 피조물 그걸로 인해서 망했습니다. ‘우리는 나일강 때문에 잘 산다.’ 하기 때문에 나일강이 피가 되어 가지고 그로 가지고 먹는 자마다 다 죽게 만들었소.
하나님의 복수는 무섭고 징그럽습니다!
무섭습니다!
어떻게 철저한지!
당신을 향하면 이는 뭐 하늘과 땅의 것도 아까운 것이 없고, 당신 자체도 아까운 것이 없고, 당신을 대항하면 두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8005084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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