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이렇게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을 파괴(破壞)시키다가 안 들으면 마지막에는 택한 자 그 본인(本人)을 조그마한 일로써 낭파를 지웁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했던 것을 낭파를 시킵니다. 큰 것 시키면 절단 나 버리니까.
낭파를 시키면 거기서 깨달아 가지고 ‘아, 이것 참 내가 그와 같이 했더니만 이거 실패했다.’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상하였다가 나은 걸 보고 달려드는 사람은 달려들고, ‘아이구야…’ 하나 상한 것 보고 나아도 ‘그때 상했다!’ 하는 그것 보고 깨닫는 사람 있고,
그러면, 하나님이 파괴(破壞)시키는 이 지극히 작은 파괴를 보고 ‘하나님 외에 딴 것 의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는 거는 헛일이다. 이거는 다 헛일이다.’ 또 제가 그 꼴 당하지 아니하고 불택자들이 그런 일 당하는 걸 보고 ‘아, 그것은 참 헛일이구나!’ 인간의 무덤 앞에 가 가지고 명상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명상을 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깨닫고 이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이 보배가 차차 착착 이루어 나가지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한 번 이런 꼴 당하고 난 다음에 다시는 그 꼴 두 번 안 당하고 이루어지는 사람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징계를 경(輕)히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로 인해서 동하고 정한 그것이 머리가 허옇게 늙기까지 그 짓 해도 다 허무(虛無)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그것만 되었고, 그렇게 애쓴 거는 다 허무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 그때까지 그래 하다가 죽을 때사 그때사 후회(後悔)하는 그런 불행스런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책 보니까 그 사람은 인생(人生) 살이를 자기 책상 위에서 한 시간에 다 해 버렸어. 한 시간에. 대통령도 한번 해 보고 뭐도 한번 해 보고 뭣도 한번 해 보고 다 해 보고, 다 해 보니까 그 마지막에 결론(結論)이 다 전부 사망이요 허무요 다 헛된 것이니까, 그만 일생동안 다른 사람이 살아 경험하는 것을 책상 위에서 종이 한 장하고 붓 하나 가지고 둘 가지고 그만 한 시간 동안에 다 경험 체험 다 해 버리고 싹 돌아서 가지고 예수님과 단합한 그 사람 있습니다.
(8005073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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