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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성경:66요한계시록02:04
 

계2:4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이렇게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는 이 처음 사랑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말합니다.
지금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는 것이 얼마든지 해석해 나갈 수 있지마는 골자는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여게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거게 보면은 독생자 보내 가지고 사활의 대속한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오.

그러면 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사랑의 진짜요 알맹이요. 사활의 대속의 이 진짜를 싸고 있는 꺼풀은 뭐입니까?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이오. 알맹이 사랑은 뭐입니까? 알맹이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으니까 성령이 알맹이 사랑이라.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속에는 뭐이 들었습니까? 뭐이 들었습니까? 에베소 1장에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 능력이” 뭐라 했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속에서 역사하사 죽고 살고 하는 그 역사를 일으켰다”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요. 성부의 역사요. 삼위일체 역사요. 표현은 도성인신하신 것은 성자가 도성인신 해 가지고 일하셨지마는 도성인신하신 그 도 속에는 삼위일체가 다 내주해 계십니다.

* 엡1:20 :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89080821/0930)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처음 사랑이라는 이것은 왜 처음 사랑이라 하느냐? 처음 사랑은, 하나님과 우리와 원수됐고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이 되었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정죄받아 있는 우리들인데, 이러니까 지극히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은 못 합니다. 보지도 못합니다. 근방에 가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처음 사랑이 들어서 결합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사랑이라 말은 세 가지로 예수님이 대속하심으로써 결합된 것이기 때문에 처음 사랑이라 하는 것이요, 이 처음 사랑으로 결합이 됐기 때문에 처음 사랑의 그 진동 능력, 이 처음 사랑의 능력이 우리 속에 처음에 왔을 때에 우리들이 비로소 죄를 대항하려는 것이 생겨졌고, 또 의로 살아보려는 것이 생겨졌고, 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서 화친한 것이 생겨졌기 때문에 처음 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우리가 몰랐었는데, 죄와 원수가 됐고 의와 하나가 됐고 또 하나님과 하나된 친밀이 된 이것을 우리가 느끼고 깨닫고 예수 믿게 된 그것이 뭐이냐? 처음 사랑입니다.

(88053010)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에베소 교회는 온갖 역사와 대단히 위대한 일을 했고 또 교회의 양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믿어 큰 교회가 돼졌고 그 모든 면이 다 자라가고 구비하고 훌륭했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을 오래 믿는 가운데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연구하고 또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니 처음 믿을 때는 그 사랑이 의례 심히 빈약하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것이 있다' 하는 이 책망할 것은 제일 처음 믿을 때에 가졌던 사랑을 네가 버렸다 했으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믿고 난 다음에 힘쓰고 또 점점 은혜 받아 자라간 그 사랑을 말함이 아니고 제일 처음 믿을 때에 가졌던 그 사랑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주님은 하나님이시요 크신 분이신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삼았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하는 이 복음을 처음에 받을 때에는 우리가 이성으로 지성으로 그것을 감각하고 판단한 것이 아니고 이 복음을 처음 받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 사랑에 감격해서 우리에게 있던 모든 근심도 다 물러가고 또 모든 욕망이나 불만이나 불평이나 그런 것도 다 물러갔고 또 모든 시비도 다 없어졌고 그저 기쁨이 충만했던 것입니다.

처음에 복음을 들을 때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구속하신 이 구속을 우리가 소문을 들을 때에 이 소식을 전달 받았을 때에 우리는 모든 세상으로 말미암은 근심 걱정 불안이 다 없어졌고 평안이 왔고 기쁨이 와서 무엇인 줄도 모르면서 기뻐서 즐거워서 우리가 만족을 하고 기뻐했고, 또 아무 철도 없으면서 무슨 교리나 신조에도 맞지 아니하는 전도를 해서 다른 사람도 이 소식을 알아야 되겠다 하는 전도를 하고, 또 그 사람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희생도 했고, 또 믿는다고 할 때에 이것도 저것도 다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이 다 없어졌고 서로 사랑하고 희생하고 얼마든지 위하고 싶은 그런 사랑의 본능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한 것을 우리가 경험합니다.

참 하나님의 사랑의 그 소식을 들을 때에 우리가 기쁘고 평안하고 만족이 있었고 또 이 사랑으로 인해서 누구든지 보면 이 소식을 전해야 되겠고 또 그 사람을 무상하게 사랑하였고 사랑하고 싶었고 또 위하고 싶고 그 사람에게 다 같이 전해서 이 구원을 그 사람에게 다 전달해서 가지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이 사랑의 본능적 역사가 우리 안에 있어서 우리 자신에게 그 사랑의 본능적인 평안과 기쁨과 만족이 있었고 또 이 사랑의 본능이 이웃을 향해서 무슨 수양적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은 그런 것을 우리가 경험합니다.

이성 판단이 아니고 이 사랑의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사랑의 능력으로, 마치 예를 들면 짐승이 그 애미와 그 새끼 사이에 하나님이 주시는 그 양육의 사랑 그 사랑을 하나님이 줄 때에 그들이 나를 어디까지 사랑할 것이고 나를 어디까지 희생할 거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들에게 왔을 때에 맹수에게도 새끼는 사랑하는 그 애미를 의지해서, 아무 힘도 없는 것이지마는 의지해서 만족을 했고 평강을 누렸는데 그것이 결과나 이성이나 지성이나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 온 그 사랑의 본능으로 새끼를 위해서 희생한 그 희생의 능력, 그 희생의 능력이 역사 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사랑의 능력으로 우리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만족을 했던 것이고 또 이 사랑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 능력에 우리가 피동 돼서 그 능력으로 인해서 희생하고 싶은, 무슨 희생하는 가치가 있어 무슨 수양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니고 본능적으로 희생을 하고 싶고 또 사랑하게 된 그런 것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서 무슨 수양으로 생겨진 것이 아니고 우리가 무슨 욕망으로 인해서 우리가 만든 조작도 아니고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이 복음으로 왔을 때에 이 복음을 듣는 자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만족과 평강이 그들에게 현저히 역사 한 것을 우리가 다 체험했고, 또, 이 사랑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주어서 과거에는 참 아주 못 쓸 사람이요 독사와 같은 그런 사람도 이 복음을 받았을 때에 완전히 변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싶기를 마치 맹수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인해서 본능적으로 새끼를 인해서 희생하고 싶은 그 희생이 우리에게 이웃을 향해서 있었고 그 새끼가 에미를 의지하고, 아무 것도 힘없는 것이지만 의지하고 바라봄으로 그 이상 평안한 자리가 없고 만족해서 거기서 보금자리를 치고 뛰노는 그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참 과거에 체험하지 못한 그런 기쁨과 평안과 안심을 가졌던 것을 우리가 경험했고, 또,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이웃을 위해서 끝이 없는 사랑의 봉사의 그 희생이 하고 싶었던 그런 것을 우리가 처음에 가졌던 것을 우리가 다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이 와서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우리가 안심하고 기쁘고 즐겁고 만족한 거, 이 사랑의 힘으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봉사한 것 이것이 귀한 것이고 이것이 참 보배로운 것이고 산 것이지 이것이 아닌 모든 별별 욕망과 별별 충격과 별별 모든 지능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이 에베소 교회의 8가지, 그 다음에 1가지까지 말하면 9가지인데 9가지의 귀중한 이런 일들 참 칭찬 받을 만한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사랑의 능력에 피동 돼서 그 능력으로 하지 아니한 이런 것은 다 죄는 아니지만 그것은 주님에게 아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다 옳은 것이지만 네가 다시 찾아서 이 사랑을 가지지 아니하면 너와 나와의 상관은 없고 구속에는 상관이 없고 또 이 사랑이 없으면 거기에는 빛도 없고 생명도 없다.

다만 주님의 구속의 사랑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 사랑으로 인한 우리의 주관적 본능적 평강과 기쁨과 즐거움 그것이 우리에게 있는 행복이요 다 생명에 속한 것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왔을 때에 그 사랑을 우리가 영접해 가지고 그 사랑으로 인한 우리 주관의 평강, 그 사랑으로 인한 모든 객관에 대한 봉사의 희생 이것이 생명에 속한 것이요 주님이 이거 하시려고 모든 역사를 해서 우리에게 전해 줘 우리가 받았습니다.

받고 나서 성경 말씀을 한 장 두 장 보고 여기 저기 보다 보니까 우리의 생활은 복잡해져서 우리 대외 관계의 생활도 복잡하고 또 우리 대내적인 생활도 복잡해졌고 또 지켜 간추려야 하겠는데 주님의 구속을 받았으니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모든 이웃에게 대해서 이 언행심사나 모든 사리 판단이나 가치 평가의 이런 일들을 자연히 우리가 살피지 아니할 수가 없어 살피고 또 그것이 삐뚤어질 때에는 곧게 해야 되겠고, 또 그것이 상했을 때는 치료를 해야 되겠고, 또 그것이 관리가 잘못 되어 마찰되고 할 때에는 수정을 해야 되겠고 이렇게 한 것이 에베소 교회가 한 9가지 생활입니다.

에베소 교회가 한 9가지가 귀한 생활이지만 이것을 하려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대속 하신 지극히 큰 사랑 인데 그만 이 사랑을 우리가 차차 생각함이 멀어졌고, 또 그만 이 사랑에 감격됨이 멀어졌고, 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우리가 맡은 바의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하고 또 우리 공회의 일을 하고 또 우리가 모든 개교회 목회자의 일을 하고 또 자기 개교회를 다스리고 교회의 단체인 이 교단을 다스리는 이런 일을 하다 보니 주님의 이 사랑의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사랑의 능력만 우리가 입고 있을 때에는 우리에게는 기쁨과 평안과 안심이 다 되었고, 또 우리가 이웃을 위해서 사랑하고 싶었고 희생하고 싶었던 마치 순진한 무지한 맹수 그 악어와 악어 새끼의 그 사이에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역사해서 있었던 그런 것이 우리에게 처음에는 있었는데 그만 이런 일들을 하다 보니 이런 것들이 다 절단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하다 보니 그것만 가졌지 그만 주님의 그 사랑의 능력의 혜택을 우리가 이 일 때문에 잊어버리고 그 혜택을 자꾸 버리고 무시하고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 혜택을 자꾸 입어야 되는데 입지 안하고 그 혜택을 자꾸 누려야 되는데 누리지 안하고 그러다 보니 우리의 시선과 주력이 그만 어만 데로 삐뚤어졌습니다. 시선과 주력이 어만 데로 삐뚤어지고 보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생명적인 그 모든 행복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모든 이웃에 대한 희생의 능력도 우리가 이거 하다 보니 배반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책망할 것이 있으니 너희가 처음 사랑을 버렸다'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이 사랑의 능력은 이 사랑이 임할 때에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처지라도, 참 말할 수 없는 저주의 사형을 받는 그 사형에서도 이 사랑이 임할 때는 만족하고 평안했고 또 어떠한 원수라도 이 사랑이 임할 때는 이 사랑의 능력은 희생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생명이 되는 이 사랑이 우리에게 왔었는데 그만 그 사랑을 하나님께서 하라는 이 계명 지키고 법도를 지켜 사는 이거 하다 보니 그만 그 사랑이 우리에게서 잊어 버려졌고 그만 우리가 그 사랑을 배척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와 사이에는 이 사랑으로만 연결된 것인데 우리가 그 사랑을 생각지 못하고 다만 주님을 위한다고 이런 거 저런 거 하다 보니 그만 그리 됐습니다.

(88040520)


'그러나'
'그러나'하는 것은 8가지 행위를 네가 잘 하고 아주 조심하고 힘써 신앙 행위를 했으나 하는 말입니다. 8가지 행위가 아름답다는 말입니다.

(88040302)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그러나'함은 일곱가지 미행은 긍정하여 주시면서 고치지 아니하면 죄가 있는 것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랄 일인가? 칠행(七行)이 구비하니 오늘 교회 일반 상식으로 성자라고 할만하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치 않으면 촛대를 옮긴다 하셨으니 곧 생명(요한복음 1장 4절)을 빼았는다는 말이니 사망에 이르는 죄란 말입니다. 이 죄는 얼마나 큰 죄일 것인가? 그러므로 누구나 상식하여야 할 바며 또 부절히 싸워야할 적인데도 이 죄악의 명사(名詞)조차 일정하지 아니하니 진실로 놀랠 일입니다. 이 죄를 보기로 하자.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이 죄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불행과 회개할 방법 회개치 아니하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을 5절에 명기하였습니다.
①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라 하였고
② 회개하고 처음 행위를 가지라 하였고
③ 회개치 않으면 교회를 없애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사랑은 다음과 같은 해석이 있습니다.
① 진리를 밝힘으로 처음 믿을 때에 교인끼리 서로 사랑하던 것을 교리 파수로 인하여 사랑이 식어졌다 하고
②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처음보다 식어졌다 하고
③ 성도끼리 사랑이 식어졌다 함도 아니요 그리스도을 사랑함이 식어졌다 함도 아니요 구속의 관계를 끊어 배교한 죄이니 곧 이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사랑하사 요일4:10에 말한 대로 대신 죽고 부활하사 화목 제물이 되신 그 사랑을 잊은 것이 아니고 사랑은 희생하여 준 것을 가르켜 말함이니 죽으심으로 자기 죽음을 대신 하여 주신 그 죽음을 버린 것과 처음 열매로 부활하사 자기를 중생으로 새 것 주신 것을 버린 것을 가르쳐서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곧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사랑하사 사랑의 행사를 하신 그 대속 역사를 버린 것을 말함이니
① 고전6:19-20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② 롬14:8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③ 고후5:15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신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함이니라' 함과 같습니다.
④ 그러므로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은 자기를 자기 것으로 자기를 위하여 자기가 살려함이요.
⑤ 처음 사랑을 찾음은
  a. 하나님께 대하여
         ㉠ 내 전부가 주의 것으로 (영육 생명 소유시)
         ㉡ 전부를 가지고 주만 위하여 살고
         ㉢ 앞으로도 주께만 얻고 또 얻고 그에게만 바치고 또 바치고 생활
  b. 사람에게 대하여
         ㉠ 주가 그에게 대하듯 또 주의 것으로 그에게 대할 것.
         ㉡ 주를 위하여 사람을 대하며 주와 관계를 맺는 중매자로 대할 것.
         ㉢ 주의 것으로 주고 그 사람으로 또 주께 얻고 바치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대하는 것입니다.

(570121)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예수님의 도를 처음에 듣고 예수님의 대속에 대해서도 참 깊은 감사를 느꼈고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영원한 소망을 심히 기뻐했고 이리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그 사랑을 깨달아 모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나 뜨거운 열심으로 신앙 생활 하는 그런 사랑이 없어졌다. 예수님의 이 구속의 도리로 인한 그 감사와 기쁨과 그 열심과 겸손의 그것이 없어졌다.

네가 다른 면은 잘 하지마는, 네가 신앙 생활 해 나오는 가운데에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네가 정확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정평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냉담하게 그 모든 일을 정평 정가한다. 이래서 다른 사람에게 대한 그 감찰은 네가 잘 하고 주의하나 네게 대해서는 네가 이렇게 감시하고 감찰하는 일을 네가 게을리 해서 처음에 가졌던 그 신앙 행위를 네가 버렸다. 이러기 때문에 처음 행위를 다시 가져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걸 보면 그 본인이 버릴 수도 있고 버리지 안할 수도 있고, 또 회개하여 찾을 수도 있고 찾지 아니할 수도 있다 하는 것을 여게 보여집니다. 그러면 이 버리는 것이나 찾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 자신에게 부담이 되어 있고 책임이 지워져 있는 것을 또 볼 수가 있습니다.

(87092810) 4 / (87100402) 4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이 처음 사랑 이 사랑을 가지고 이 여덟 가지 행위를 해야 합니다. 이 처음 사랑을 가지고 처음 사랑으로 인해서 처음 사랑의 동기, 또 사상, 욕망, 소원, 간절, 어찌됐든지 처음 사랑에 이것이 들어서 이 여덟 가지 행위를 했을 때에는 이 여덟 가지 행위가 다 아름답고 귀한 것이지마는 처음 사랑 이거는 버려버리고 이 여덟 가지 이것이 신앙인 줄 알고 하는 것은 전부 껍데기지 다 멸망이지 하나도 가치 있는 게 없습니다.

사람이 연보하는 것도 연보하는 그것이 주님의 구속을 인하여 연보할 때에 그 연보가 가치 있다는 것이지 구속은 다 떠내려 보내 버리고 잊어버리고 제가 연보 많이 해서 하면 어쨌다는 그것만 생각하고 연보하는 그까짓 거는 아무 소용 없어. 주님이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버렸느니라'
“버렸다” 는 그 속에 뜻은 뭐인고 하니 이 처음 사랑을 무시했다 하는 말과 한가지입니다. 버렸다 말은 지금 여덟 가지 행위 이것은 아주 귀중하고 보배롭고 이 처음 사랑 이것은 그렇게 무시했다 말이오. 그렇게 존귀하게 가치있게 중요하게 크게, 이렇게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기도 무한히 사랑했고, 힘도 무한히 들었고, 수고도 무한히 들었고, 애도 무한히 썼고, 우주를 만든 것이나 예정하신 것이 다 이것 때문에 했는데, 이렇게 큰 구원, 큰 사랑, 이 사랑을 네가 버렸느니라. ‘네가 잊었느니라’ 하지 안했고 “버렸느니라” 버린 것은 제가 고의적입니다. 버렸다 말은 버린 것은 제가 귀중히 여기면 버리지 않습니다. 보배로 여기면 버리지 않습니다. 이제 여덟 가지 하는 이것은 보배로 여기지마는 주님의 이 대속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보배롭게 여기지 안하기 때문에 이것을 버리고 이 여덟 가지 하는 것입니다.

(87100250)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이거 참 모를 노릇입니다. 일반 교인들이 어떤 교회라도 뭐 칭찬한다는 것이 다 이런 종류의 칭찬입니다. 여덟 가지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굉장히 칭찬할 것이고 그 사람을 자랑할 것이고 높일 것이고 교계서도 자랑을 할 것입니다. 이런데 이 여덟 가지나 구비했는데 주님은 “책망할 것이 있다” 책망했습니다. 이 여덟 가지 하지만 주님은 아름답게 보지 않습니다. 싫다는 것입니다. ‘그 여덟 가지 한 거 싫다. 보기 싫다.’ “네가 어데서 떨어진 것을 알아라” 네딴에는 여덟 가지 행위가 훌륭하니까 이만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 그 말입니다. “어데서 떨어진 것을 네가 알라” 뭐 현 정부에서 떨어진 거, 세상 과학에서 떨어진 거, 세상 노벨상에서 떨어진 거, 세상 시험에서 떨어진 거 그런 것을 말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과 떨어진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끊겨진 것을 말합니다. 여게 뭐 세상과 떨어진 거 그게 크지만 여게 비하면 그까짓 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떨어졌거나 말았거나 무슨 상관 있습니까? 하나님과 연결됐으면 됐지.

(871004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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