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8
'처음이요 나중이요'
처음이요 나중이요 하는 이것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입니다. 요거는 시간에 관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은 시간을 어떻게 봐요? 처음이요 나중인 알파와 오메가가 주님의 시간관입니다. 시간관.
(89080930)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 가장 칭찬받은 위대한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빌라델비아 교회였습니다. 서머나 교회가 신약 시대의 교회 중에는 제일 깨끗하고 온전한 교회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바른 신앙을 가지고자 한다면 서머나 교회는 그 내용과 실상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살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처음이요 나중이요'
처음이요 나중이라 말은 시종이라 말입니다. 시종이라 말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인데 이는 시간관에 대해서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간관은 이 현상 세계인 처음 시간이 있고 또 나중은 이 처음 시간이 지나간 다음에는 영원 무궁한 무한의 시간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님은 이런 시간관을 가졌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죽음 이편에 있는 시간만 시간으로 알고 죽음 너머 영원 무궁의 시간이 있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예수님에게 속한 자가 아니요 첫째 아담 배암에게 속한 자입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이 세상은 오늘 끝날는지 혹은 얼마 후에 끝날는지 모르나 조만간에 이 시간은 끝이 납니다. 그러면 끝이 나면 그다음에 시간이 없는 줄로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처음 시간은 성경에 말하기를 하루밤과 같다 그렇게 아주 짧은 시간이라고 말했고 나중 시간은 끝이 없는 영원 무궁한 시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룻밤과 같은 짤막한 이 시간만 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희로애락과 존비귀천을 계산하면 그 사람은 속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나 짧은 세상에서 영원 무궁한 그 시간에 고락이 크고 빈부 귀천이 크고 흥망 성쇠가 크기 때문에 그것을 주로 삼아서 모든 생애 계산을 해야 하는데 그 무궁이 짤막한 이 세상에서 움싹같이 시발되는 시간입니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움싹에서 결정됩니다. 솔씨면 소나무 되고 옥수수 씨면 옥수수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내가 영원 무궁한 시간을 어떤 시간으로 내가 하나님의 공평에서 심판 받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하루밤 나그네와 같은 짧은 이 세상이야 천해 봤자 잠깐이요 존귀해 봤자 잠깐이요 가난해도 잠깐이요 부요도 잠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 무궁을 상대해서 무궁을 준비하는 이 세상으로 삽니다. 준비에 힘드는 준비는 그 열매가 좋고, 준비에 평안하고 즐거운 준비는 그 열매가 씁니다. 이런 것은 모든 만물로써 우리에게 이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시간관을 첫째로 주님이 가지신 시간관대로 자기도 시간관을 바꾸어 가져야 합니다. 세상은 처음 것만 알지 나중 것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들어도 부인합니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죽고 사는 이 생사에 대한 관찰, 산 것이 죽고 죽었다가 살아나는 이 생사관이 예수님과 일치돼야 합니다. 살았으면 오늘 뻐드러져 송장될는지 모르고 젊어도 오늘 뻐드러져 송장될는지 모릅니다. 어떤 장사의 젊은 건강을 가져도 이 시간에 송장될는지 모릅니다. 죽고 또 부활해서 사는, 이 생사관이 예수님과 같이 돼야 합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아무리 젊어도 건강해도 구비해도, 또 세계 체육에서 참피언을 가져도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호호 양양한 희망을 가지고 자기를 갈고 닦고 씻고 모든 것을 구비한다 할지라도 자기 삶이라는 것은 조만간에 죽습니다.
또 죽는 것은 자기 사정과 형편과 처지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 홀로 주관합니다. 이 사람은 꼭 살아야 될 것으로 천하가 말해도 당신이 죽는 것을 정합니다. 그런 중요한 요건들이 아무 죽음에 대해서 권리가 없습니다. 이는 젊고 모든 것이 의학적으로 다 장수할 수 있다 해도 그게 소용없습니다. 그게 주관하지 못합니다. 이 시간에 죽을는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또 죽으면 끝이 나는 게 아니라 부활해서 심판 부활 받으면 그 고난이 영원 계속하고 생명 부활 받으면 그 평강과 존귀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생사관을 예수님 따라서 예수님과 같은 생사관으로 바꾸어라! 땅위에 모든 철학자들이 생사관을 말했지만 그자들은 다 거짓말쟁입니다. 모든 이종교가들이 말했지만 그들은 다 거짓말쟁입니다. 몰라요. 초지장 가룬 앞에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신의 죽음도 모릅니다. 모든 것을 주권하시는 이분이 계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올바르게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시간관 생사관을 따라서 나도 그와 같이 하나되어 그분의 긍휼을 구하는 것이 슬기로운 일입니다.
(87112201)
'처음이요 나중이요'
그러면 처음이요 나중이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처음에는 하나님만 홀로 계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만 계셨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모든 것이 생겨졌습니다. 또 창조하신 것을 그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십니다. 운영을 해서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이 시발하기를 주님으로 시발됐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가 있은 것도 주님으로 인하여 우주가 있기 시작해 가지고 차차 있어졌고, 또 영계도 주님으로 인해서 그 모든 것이 있기 시작했고 움직이기 시작했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또 앞으로 모든 것이 다 종말이 되는, 끝이 나는 것도, 그러면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데 끝나는 것도 전부 주님으로 인해서 끝이 납니다. 그러면, 주님이 시작하지 안한 것이 없고, 또 주님이 끝내지 안한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가 그것이 그저 있기 시작한 것도 주님으로 인해서 있기 시작했고 움직이는 것도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였고 뭐 존재한, 있는 존재한 것이나 움직이는 것이나 또 그 가운데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움직임도 있고 아주 싫어하는 움직임도 있고 별별 종류의 활동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성나는 것도 있고 기쁜 것도 있고 또 아주 평안한 것도 있고 고통스러운 것도 있고 또 나는 것도 있고 죽는 것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존재하는 것이나 움직여지는 것이나 또 움직여지던 것이 그것이 중단하는 것이나 또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나 그거 전부, 그러면 시작하고 끝나고, 있어지고 없어지고, 또, 나고 죽고 모든 이 전체를 다 주님이 홀로 주관하십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86052350) 5
'처음이요 나중이요'
이는 주님의 영원성, 곧 시간의 영원함을 나타내심입니다. 이는 주님의 시간만을 상대하지 않고 죽음 너머에 있는 영원한 시간을 상대하여 거기 맞추어 살므로 금생과 내생은 모순이면서 합치되는 (눅16:25) 이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의 생활과 정반대되니 자연 충돌이 생겨집니다. 세인들은 죽음 이 편의 세월만을 자기의 것으로 거기에 유익하도록 살고 주님은 죽음 너머 영원한 세월의 수입있는 생활을 하시니 그 교훈도 주장도 유대인에게는 거리낌이 되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 되며 또 대적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재세에 주 나는 박해 십자가로 일관하였습니다. 서머나 교회야 너도 시간관이 나와 동일한고로 박해받는 것을 내가 아노라 하신 위로의 주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다음 삼대관도 이와같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이는 주님의 생명관을 말씀하심이니 재세 몸 이대로의 생명 곧 죽음 이편에 있는 생명을 상대하지 아니하시고 한번 죽고 다시 사는 죽음 너머에 있는 그 생명 곧 상대하여 사신 생활을 소개하여 이편 생명은 유한하며 짧고 일사부활의 생명은 완전하며 영원함과 인생은 범죄로 다 사형에 달려 죽어가는 산자인 죽은 생명이니 이미 가진 생명은 아무래도 죽을 것과 또 죽기전 신앙으로 죽으면 영생이 있는 것과 그리스도께서는 죽지 않을 육의 생명이 택자에게 새생명 영생주기 위하여 죽음을 자취하여 대속하시고 부활하셨으니 신망자마다 영생을 주시는 주님이신 것과 서머나 교회는 이 대속도리를 확신하여 생명관이 그리스도와 동일함으로 죽음 이편에 가진 죽을 생명은 상대치 아니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살므로 세인과 생명이 정반대성을 가지므로 핍박받는 서머나 교회를 인정하시고 동지 동행자로 위로하시면서 또 부활하신 당신을 보여 소망을 굳게 하십니다. 이상 두 장점 외에 귀한 두 장점을 다음에 말하셨습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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