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3:1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만군'의 여호와께서라, 하신 만군이라 말은 전투의 하나님으로 나선 것을 가리켜서 만군이라 말입니다. 전쟁뿐이라는 말입니다. 싸워 보자는 이름입니다. 자비의 하나님으로가 아니고 전투의 하나님, 투쟁의 하나님, 대적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실 때를 가리켜서 '만군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주'
'주'라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없는 가운데서 내가 창조해서 존재하게 된 것이 나로 말미암아 존재했고, 존재한 네가 영원 멸망으로 타락한 것을 다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사활로 대속하셔 가지고 이와 같이 지금 대속을 했으니, 1차 존재하게 된 것도 하나님으로 인했고, 네가 잘못해 가지고 멸망한 것을 이제 2차 존재로 다시 존재하도록 대속한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고, 또 네게 대해서 보호하고 지도하고 존재케 하였고 보호하고 지도하고 행복되게 관리한 그분이라 말입니다. 너를 관리한 분이다. 너를 관리한 분이 이렇게 관리 하셨지만 이제 그분이 성을 내 가지고 달라듭니다. '주 만군의' '주 만군의' 하는 요것을 우리가 단단히 알아야 됩니다.
'여호와'
계약을 선포하시고 꼭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니, 하나님께서 '주 만군의 여호와'로 나타나셨습니다. 왜 너를 관리한 주께서 지금 너하고 싸우려고 달라들게 되었는가? 싸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한테 싸우되 계약을 선포해 놓고 요 계약대로 그대로 꼭 이행은 하는 내가 그런 전투를 하고 그런 복수를 하겠다 그말입니다. 주 만군의 여호와라는 이 말씀은 우리가 참 뜻을 생각해서 아주 두렵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제 '주', '만군', '여호와'를 다 배웠습니다. '주' 할 때에는 한없는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의 충만으로써 참 자기 태에서 난 젖먹는 아이를 잊을지언정 나는 잊지 못한다고 이렇게 하신 하나님께서 라는 말이고, 이제는 '만군의 주' 하면 자비의 하나님이 이제는 만군으로 싸울라고 달라든다. 진노해서 나에게 달라든다. 달라드는데 어떻게 달라드느냐? 여호와로 달라든다. 계약을 선포해 놓고 꼭 계약 그대로 내가 지금 이제 하겠다. 그러면 계약대로 하니까 계약대로 이행했으면 축복이 올 것이고 계약 어겨서 패역 부렸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올 것 아닙니까?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참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세밀히 관여하시고 필요한 은혜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다 베풀어주신 주 하나님이신데 이분이 자기에게 대해서 아주 섭섭하게 하는 그 일을 노여워하실 때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한다고 이랬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만 의뢰하고 의지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분하게 여기신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예루살렘은 곧 하나님을 섬기는 제일 으뜸되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예루살렘이라고 여기 표현을 했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다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말기에 마지막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12지파 중에서 10지파는 없어지고 이것만 남았었습니다. 베냐민 유다 지파 둘만 있었는데 예루살렘은 중앙청이요 그다음 거기 소속한 그 지방이 유다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선포한 계약은 진리이기 때문에 이 형편은 우리에게도 다 해당되고, 개인에게도 해당되고, 단체에게도 해당되고, 시대에도 해당되고 다 해당됩니다. 이것은 심판하는 이치를 말했습니다. 이치라고 말할 때는 그 이치에 맞는 일이 있는 곳에는 그 이치를 따라 그렇게 형편이 되어 가는 것이고 그 이치를 범할 때에는 그 벌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치는 어느 지역에 제한 받지 않습니다. 국경에 막혀지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막혀지지 않습니다. 사회에도 막히지 않습니다. 어디든지 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좌우에 날선 검이라 했는데, '하나님 말씀은 좌우에 이한 날선 검이라' 못 들어갈 데가 없어요. 적응 안 될 데가 없습니다. 다 적용됩니다. 어디서든지 다 적응됩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의 중앙 근거지, 수도입니다. 본부를 말하는 것이고, 또 유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가까와져 있는 모든 성도들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예루살렘에 속한 지부를 말합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가운데에 참 제일 본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은혜 위치에 있는 사람이든지, 또 거기 소속한 지부로 있는 사람이든지 누구든지 하는 말입니다. 은혜로 더 본부 중앙과 같은 사람들과 또 모든 서민처럼 거기 소속한 그런 사람들을 총칭한 것입니다. 과거 육체 이스라엘에게 대해서는 이스라엘 백성 전부를 말했고, 오늘은 예수 믿는 사람 전부를 총칭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언이니, 예언이라 하는 것은 이 성경을 기록하던 그때 사람에게만 예언된 것이 아니고 예언은 하나님의 법칙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 예언은 천 인에게도 해당되고 만 인에게도 해당되고 몇천 년 전에도 해당되고, 육천 년 전에도 해당되고 지금도 해당되고, 요 이치는 이치요 진리이기 때문에 이 진리는 사건에와 사람에와 모든 존재에 대해서 요 진리는 언제든지 해당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좌우에 이한 날선 검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도 해당되고 저기도 해당되고 해당 안 되는 데가 없습니다. 이래서, 오늘의 예루살렘과 유다라는 것은 오늘 믿는 사람들 총칭이라
'의뢰하며 의지하는'
이 하나님게서 무슨 진노를 하셨느냐 하면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의뢰하며 의지한다 말은, 의지라 말과 의뢰라 말이 좀 다릅니다. 의뢰라 말은 그것을 의지해 가지고 그 도움을 입어서 살고 있는, 그 혜택을 입어서 살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의뢰라고 말했고, 또 의지는 그것을 든든히, 혜택을 입지는 않았어도 그걸 든든히 마음으로 의지해서 든든한 그걸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러니까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의뢰하고 의지하는 것을 제해 버리신다.
(8905053/08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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