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5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우주 창조하신 역사입니다. 지금 교회는 이것은 우주 창조하는 역사가 아니고 무궁한 천국 건설하는 역사입니다.
창조와 관련하여, 안식교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일차 창조인 우주 창조하시고 쉬신 날입니다. 우리가 신약시대에 있는 지키는 주일은 신령한 세계에 속한 것을 창조하시고 쉬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도성인신하여 하나님으로 육신입고 33년을 ??의 생활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은 신령한 세계 곧 구속 역사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완성하여 놓은 구속을 우리들이 입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토요일 지킴보다 주일을 지킴이 옳은 일입니다. 1차 창조의 역사와 2차 창조의 역사와 ??되는 것은 2차 창조는 하늘의 것이 1차 창조의 것을 사용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니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합하여 2차 창조의 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화요 창조라고 할 수 없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2차 창조의 것은 전혀 1차 창조에 없던 것이니 창조라고 합니다. 1차 창조의 것도 ??은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 있던 것을 또 그대로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당신의 것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다 창조라고 하십니다.
둘째로 ??있는 것은 1차 창조의 것은 2차 창조의 것을 모형, 또한 상징으로 나타내는 계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1차 창조의 것과 2차 창도의 것과 ??과 하나님이 1차 창조의 것 이용하여서 ? 구속 같으면 1차 창조에 타락함으로 2차 창조하셨습니다. 1차 창조의 사람이 2차 창조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인적 요소를 이용해서 신적 요소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혈육의 사람이 있을 때 구원 준비해야지 이 육의 사람 떠나서 영의 준비 못합니다. 또 이 세상 떠나서 세례 받으나 천국 못 갑니다. 1차 창조의 것이 2차 창조에 어떻게 될 것인가? 1차 창조 보지 못한 것을 2창 창조에 이런 모양 이런 방법으로 됩니다. 이런 진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씁니다. 그러므로 1차 창조 연구하면 2차 창조 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특별 계시라 하고 1차 창조를 보통 계시라 합니다. 우리가 이 꽃 하나를 보아서,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것 보아 하나님께 대한 보통 지식을 알 수 있고, 인간들의 형형색색을 보아서,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것 보아서 하나님의 ?하신 솜씨와 하나님의 보통 지식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몇십만 명을 보아도 얼굴이 다 다르니 그것 하나만 보아도 하나님의 솜씨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통 계시라 합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그럴 때에 하늘과 땅만 있으니 캄캄합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지었는가? 빛을 지었습니다. 천지 있고 빛 있고 나니 그 다음은 모든 것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초목도 지어졌고 또 초목도 살 수 있었고 모든 짐승들도 지어졌고 살 수가 있었고 또 인간도 지어졌고 살 수가 있었습니다. 만일 이 천지만 지어지고 빛이 없었으면 식물도 동물도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이 번식하고 살 수 없습니다. 빛이 있음으로 주야가 생겼고 또 춘하추동 사시가 생겼고 모든 것에 질서?가 있고 생축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물 속에 있는 고기, 공중에 나는 새도 흙 속에 기는 벌레도 이 빛 없이는 자라지 못합니다. 사람도 ??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천지 다음은 빛이 필요했고 빛 없이는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와같이 1차 창조인 이 모든 우주에게는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를 가져야 거기는 모든 ??도 향상도 생육도 번식도 성공도 이루어집니다. 우주만 있고 예수님 ??가지지 못하면 아무 번식 운동 생명 운동, 기거 운동, 영광 운동은 하나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1차 창조된 우주에게 ??가진 후에야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고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보다 더 좁게 구체적으로 우리 성도에게 있어서도 역연 그러합니다. 우리가 비유컨대 1차 창조와 같이 우리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와 둘째 아담에게 속한 자와 합하여 천지가 창조된 것처럼 하늘에 속한 진리와 성령, 땅에 속한 육과 내가 합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창조된 나에게 무엇이 있어야 필요한가? 생명 운동, 영광 운동 각? 모든 생육 운동= 생육= 꽃이 피고 나비가 되고 알이 새가 되고 이 모든 것이 생육함이 됩니다. 이 우주가 찬란하게 자라 무럭무럭 자라고 자기 영광 나타내고 이런 일이 천지 있은 후 빛이 있어서 되었습니다. ?
우리는 적은 우주와 같습니다. 천지 창조와 같이 우리는 중생되었습니다. 하늘의 요소와 땅의 요소가 합하여, 진리와 성령, 영과 육이 합하여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기거 동작, 사색, 희로애락, 투쟁, ?화 ?? 모든 만물이 ?식과 같이 내가 ??하는 데는 무엇이 있어야 되겠는가? 1차 창조에는 천지가 된 후 빛이 있어야 됨과 같이 우리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되겠는가? 우리에게는 1차 창조에 빛이 필요함같이 빛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빛은 하나이면서 둘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신 빛이요,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진리와 성령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속으로 빛으로 계시고 외부에는 진리와 성령으로 나타납니다. 또 성령도 진리로 나타납니다. ??는 어렵습니다. 이 진리의 말씀 속에 성령, 성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빛을 비추이니 이 성령이 빛을 비춥니다.
우리가 빛을 가지려면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가지면 그 속에 성령이 계시고 성령을 모시면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중생된 사람이니 우리가 기본적 은혜받아 진리 알아가고 진리 알아가야 예수 그리스도로 진리로 성령으로 내게 충만한 것만큼 내게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나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영광스러운 것 무엇이냐? 그것은 내 성화와 선행입니다. 성화와 선행에 따라 아름답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역사들이 이루어집니다.
세상에 역사 쳐놓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 보니 새도 아름답고 풀도 아름답고 제일 깊은 아름다움가지고 가장 아름답게 지어진 아름다운 미 가진 것 무엇이냐? 사람입니다. 성도입니다. 성도가 제일 아름답게 지어졌습니다. 고???에 놓은 것이 성도입니다. 놀랄 만치 웃을 만치 보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캄캄한데 물 위에 나타나시니 빛이 나타났습니다. 이와같이 진리와 성령으로 내 한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신령계와 영광스러운 것이 되어지고 기기묘묘한 것이 되어지겠는가? 빛이 와야 합니다. 빛은 곧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와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신 충만하면 예수님 바로 알게 되고 예수님과의 ?? 바로 가지게 됩니다. 내가 첫째 ??한 이요, 진리 배워 아는 것처럼 생축과 번식이 이루어집니다. 그것 이루는 것만큼 하나님의 지능이 발?될 수 있고 하나님의 ??한 것 알 수 있습니다. 그 진리 배워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배울 수 있고 하나님의 ?한 것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는 가운데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는 벌써 중생된 것 진리로 알았고 성령도 더 받고 진리도 더 받고 예수님도 알았습니다. 그러면 더 받을 필요 없느냐? 아닙니다. 성령 받은 것은 씨와 같습니다. 적은 싹 이만한 솔씨가 여러 아름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진리와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씨로 중생되었으나 그것이 자라면 얼마나 ?력있고 영광스럽겠는가? 점점 자라가야 합니다. 자라가는 데는 진리 배워서 진리를 알아가야 합니다. 이 진리 받아서 같이 깨달아 거기서 성령과 바른 관?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심어 놓으나 방 안에 햇빛 없이 화초가 자라지 못합니다. 1년만 햇빛 없으면 꽃도 심을 수 없고 방도 소용없고 모든 것이 ??되어질 터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자람은 빛의 연고입니다. 천지 창조 후 빛이 필요함같이 우리가 있고 진리 있어야 모든 것이 되어지지 진리 없이 아무것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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