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9:00
(야곱이 12아들에게 예언하고 죽음)
야곱이 12아들에게 축복한 것이 예언이요, 축복입니다. 야곱이 12아들에게 정확한 예언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는 야곱이 맑은 마음을 가진 영으로 살았음으로 하나님이 그에게 영감시켜 12지파를 세울 예정을 예언하게끔 영감시켜 주셨습니다.
야곱이 12아들에게 예언한 것이 세밀히는 알 수 없으나 아들들의 예언 전까지 지금껏 행동을 보고 그 결과를 판단한 것 같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 결과로 올 것을 판단한 것을 보면 행동의 결과의 보응이요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하였으니 행동도 예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언제든지 이루어지는 것은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으며 이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고, 이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에는 인과보응이 있는데 이것은 조직적이요, 순서적입니다. 무질서한 것이 아닙니다.
'야곱 아들의 행동여하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 전 예정의 표시로 되어진 것이다. 또 이 행동은 영원 장래의 원인이 되는 행동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선악의 이루어짐이 그 사람이 그 시간에 힘쓰므로 선악이 이루어진 것이지 하나님의 예정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 전 예정이 이렇다고 하는 것의 표시가 현재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란 하나님의 영원 전 예정에서 뿌리 박아 있는 것이요 영원 미래를 보고 맺고 있는 것이니 현재란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지 모릅니다. 진리는 인격과 인격의 관계성을 말했으니 자연계시 가운데에 있는 법은 인격 대 인격의 관계성을 작성해 놓은 법이니 이 법을 공부하여 자연법에서 특수법을 보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계시인 법을 공부하여 특수법인 성경을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야곱의 12아들 중에 축복은 유다에게 있으니 유다가 메시야의 계대인 것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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