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총명이라 하는 것은 광명이라 말입니다. 사람 마음 속에는 밝은 빛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 빛이 우리 인간 마음 속에 독립 자립 자존의 빛이 있는 게 아니고 그게 전부 창조주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 빛을 받아 가지고 반사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거기서 그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마치 전기불을 켜 놓으니까 환하다가 전선줄이 끊어지니까 그만 깜깜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생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그 총명이 어두워지게 됐다, 사람에게 빛이 없어지게 됐다 하는 말입니다. 양심이라면 다 좋은 줄 알지마는 양심이 불교인은 불교인 양심 그거 다 정함이 없고 그저 주위 환경에 부딪혀지는 대로 피동돼 가지고 사람 양심도 변질돼 나가는 것입니다.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가운데라 말은 마음 안에 있는 무지라 말입니다. 마음 안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마음 안에 있는 것은 튕 비어 가지고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말입니다. 아무것도,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 백지 모르는 소리를 하고 모르는 걸 말하고 있지, 하나님만이 정확 무오한 것을 알고 계시는데 거기에 연결돼 가지고 거기에서 듣고 배워 가지고 그대로 움직여야 그게 지혜로운 일인데 그 연결줄이 끊어지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지함과' 지혜가 없다 말입니다. 아는 게 없다 말입니다.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하나님에게 피동되어서 감각을 가지고 감동을 가지고 피동을 가졌던 것인데 거기서 피동과 감동을 가지지 않고 보니까 그 마음이 그만 굳어져서, 다른 것에게 피동시킬 만한 능동의 것도 없고 피동도 안 되고 이러니까 그만 그게 굳어져 가지고, 사람의 마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 자꾸 감동을 받으면 감동이 돼서 감동을 받아지게 되고 또 무지한 것에게 자꾸 감동 받아지면 그것이 굳어져서 점점 무지하게 됩니다. 사람이 점점 무지하게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안 된 감동을 받으면 자꾸 안 되어집니다. 그것이 참과 옳음에 대해서는 점점 멀어지고 없어지고 악으로 띤띤해집니다 마치 새 살이 예민하면 모든 신경이나 작용이 다 와 가지고 그 몸에 신진 대사를 잘 할 수가 있는 것이 피부요 모든 신경들이요 모든 혈관들인데 여기서 이게 끊어지고 보니까 자꾸 커지기는 커지지만 병만 커지고 썩는 것으로 커지고 상하는 것으로만 커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이 옳은 명철과 지혜는 점점 없어지고 점점 악화되고 점점 무지화되고 점점 둔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과 연결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하나님과 연결에서 떠나 있도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이 창조주와 연결이 돼 가지고 있으면 사는 것이고 끊어지면 죽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제일 행복은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있는 것이요, 두번째 행복은 창조주의 은혜가 그에게 시달되는 것이요, 세째 행복은 창조주의 지능이 그 피조물을 통해서 역사해서 피조물의 하는 모든 역사가 창조주의 은혜의 기능을 받아 가지고 그 창조주대로 역사되는 그것입니다. 그것은 다 영생이 되고 없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86032301)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이렇게, 다 무지하다 허망하다 또 총명이 없어졌다 이런 말을 하면은 다 사람들이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허망합니다. 정말로 무지합니다. 정말로 총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어데다가서 기준을 하고서, 어데다가 기준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는 것인가? 이것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있고 또 모든 것을 지금도 세밀히 크고 작은 것을 홀로 주권으로 섭리하고 계시는 분이 있고 지금도 나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흥하는 것이나 망하는 것이나 뭐 개인이나 나라나 지방이나 모든 그 전부를 다 홀로 만드셨고 또 홀로 보존하시고 홀로 주권을 가지시고 이렇게 저렇게 주장하는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을 기준해서 그분을 따라서 하는 말입니다.
모든 세상은 그분을 부인하고,그분을 부인하고,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과 상관없이 다 말을 하고 계획을 하고 또 방편을 취하기 때문에 그분이 홀로 주권하셔서 크고 작은 것을 전부이 그분이 주장하고 있는데 그분은 떼놓고 저거끼리 했기 때문에 저거끼리 하는 말은 주장도 못 하고 계속도 못 하고 보존도 못 하고 건설도 못 하고 또 뭘 성장도 못 시키고 하나도 말뿐이지 만들기는 전부이 하나님이 만들었고 또 없어지는 것도 하나님이 다 없어지게 하시고 주권은 거게 있는데 이 아무 실력 없는, 하나도 할 수 없는 실력 없는것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기 때문에 그게 다 허망한 말이오. 그게 다 무지한 것이오. 그게 다 총명이 없는 것이라.
그러면, 총명은 어떤 게 총명인가? 그분을 아는 게 총명이요 지혜 있는 자는그분을 알고 그분을 따라서 움직이는 자가 지혜 있는 자요 허망하지 안하고 충실한 자는 그분을 따라서 그분과 연결돼 가지고 하는 것이 다 충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 허망하다 무지다 총명이 없다 어리석다 하는 것은 그분과 끊어졌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 그겁니다.
(8603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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