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23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여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믿으니' 하는 말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안 그대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니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시고 '의롭다. 벗이라'고 하심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 그 행함에서 나왔습니다.
또 25절에는 기생 라합이 자기에게 정탐꾼이 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성을 전멸하실 것이니 이때에 하나님 편에 서서 나와 내 가정을 구원해야 되겠다' 하는 이것을 알고 정탐꾼을 영접해서 숨겨주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의롭다고 하시고, 여리고 성을 멸망시킬 때에 라합과 라합의 가정을 구원했습니다. 기생 라합이 하나님 편에 서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도 하나님의 편에 서는 정탐꾼을 영접해서 평안히 가게 하는 이 행함을 하지 아니했으면 여리고 성과 함께 라합과 가정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타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고, 행함이 있는 믿음은 자타를 유익하게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자기와 남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자기와 남을 구원합니다. 아무리 권찰 일을 하려고 애를 써도 행함이 없는 믿음이면 권찰 일을 못합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자기 가정을 구원 하려고 하면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내 가정, 내 교회, 내 국가, 내 민족, 내 직장을 구원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활동이 없습니다. 아무 작용이 없습니다. 죽은 믿음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살아 역사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활동과 작용이 있습니다. 행함없는 믿음은 귀신 믿음입니다. 행함 있는 믿음은 성도의 믿음입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만능의 능력을 가집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만으로 소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죄와 교만이 되어지고, 이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을 할 때에 이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되어지고, 온전한 믿음이 되어질 때에 비로소 아브라함에게 의롭다고 하시고, 이삭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약속이 필요 없었습니다.
* 약2:25 :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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