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0:21
'지혜있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옳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고 통달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세상에서 공부 많이 하고 또 견문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읽고 듣고 보고 한 것이 많은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지혜 있고 통달한 자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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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지혜는 뭐 무슨 말이지요? 세상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도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다 업신여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미련타고 하는 어리석다고 하는 전도로 사람 구원하시기를 작정하셨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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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그러기 때문에, 세상 지식이 아무리 있어도 그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말하는 데에는 그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인합니다. 세상 지식이 많을수록 예수 믿는 데 대해서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도가 숨겨져서 모르고 어린 아이에게는 알려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주님이 하신 말씀이 틀린 말인 줄 압니까? 여게서 세상 지식 가지고 제가 예수 믿고 그것만 있으면 썩어질 마귀의 지식 아니까 산 하나님의 지식도 알 수 있다고, 내가 저보다도 세상 지식이 위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지식도 위에 있으리라고 그런 망령된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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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러기 때문에 불택자의 그 명철자들이 세상에서 한없이 있지마는 그들에게는 하나님 말씀을 하나도 안 알려 줍니다. 하나도 모릅니다. ‘그 사람 뭐 신구약 성경을 다 알던데’ 다 알지마는, 다 읽고 외우고 이래 한다 할지라도 성경 말씀에 대한 것을 참 아는 것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참 아는 것은 그들에게 한 마디도 주지 안하니까 참 아는 거 없고 저거들이 저거 나름대로 자꾸 성경 보고 이렇게 저렇게 아는 것이지, 인본으로 인간 나름으로 아는 것이지 하나님이 알려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것이 옳소이다.” 이랬어.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지식은 피동되거나 이용되는 것 아닙니다. 그들에게, 그들에게 정복을 당하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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