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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성경:19시편090:12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이 기도는 모세가 자기에게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도 자기의 날수를 계산하는 그 계산이 심히 부족한 것을 걱정하면서 하나님에게 간구한 기도인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에게 이런 기도를 하게 된 것은 평소에 모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데에서 지혜의 유익을 보았고 또 날수를 계산하는 데에서 지혜의 유익을 보았기 때문에 '날수를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고 하는 이런 기도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세가 평소에 자기의 날수를 계산해 보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한 날수가 자기의 전 생애에 있어서 얼마 되지 아니한 것을 깨닫고 놀라서 이 기도를 하나님에게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세가 자기의 날수를 계산 한 것을 90:1-10절까지 기록해 놓고 날수 계산한 것이 자기에게 너무나 부족해서 하나님에게 '우리의 날수 계산함을 가르쳐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여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자기에게 대한 개별 실정에 대해서는 모를지라도 하나님에게 받은 날수가 대충 얼마나 되는지 이것을 계산해 보고서는 '70년 혹은 80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70년 80년으로 계산한 것은 넉넉히 계산한 것입니다. 지금은 인간의 평균 수명이 70년이 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모세 자기는 120년을 살았으나 인류의 수명을 70년 80년으로 계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에게서 받은 총 날수가 얼마인지 이것을 생각하고 또 이 날수에서 자기가 지금까지 사용한 날수가 얼마나 되며 또 앞으로 얼마나 남았으며 또 이미 사용한 날수 중에서 어디에 얼마를 사용했는지 이것을 계산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이렇게 계산하는 가운데에서 몇 가지를 말씀했는데 이 시편을 쓸 때에 모세의 나이는 80세가 넘었습니다.

(주해공과)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모세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에 죄와 의에 대하여 계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루라는 여기에 얼마나 큰 형벌과 얼마나 큰 보상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계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극히 작은 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계산법에서는 그 영광과 존귀가 어떠하며 또 지극히 작은 불의에 대해서 하나님의 계산법에서는 수치와 고통이 어떠한지 이 세상살이의 일순간으로 말미암아 영원 무궁 세계에서 맺어지는 것은 어떤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니 이것이 참 사람의 기도인 것입니다.

(700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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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19시편090:0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2064 19시편090: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063 19시편0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2062 19시편015:0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 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
2061     (참고)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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