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9:1-16
빌라도에게 심문 받으심 (빌라도는 유대의 제 5대째 총독)
1. 예수님을 석방하려는 빌라도의 태도(1절-7절)-오늘 우리가 진리를 세우려는 것과 지키려는것
1) 유대인의 마음 사기 위하여 (진리 지키고 사람 마음 사고 안 됨)
⑴ 채찍함 (속은 옹호, 외부만)
⑵ 조롱의 왕관 가시관 : 노선 시비 (저들은 몰랐으나 천국의 것과 세상 것이 정반대인 것을 계
시함)
⑶ 조롱의 왕의(홍포) 입힘
2) 빌라도의 예수님의 ?도시 (세상적으로 견해 함 천국 견해면 그들이 불상합니다. 정반대의 해석이 아니면 예수님 석방 못함)
⑴ 손바닥에 받는 멸시
⑵ 이 사람을 보라 예수님의 모습에 가련 .
⑶ 권세자들의 권위
3) 빌라도의 호신
⑴ 민심을 얻으려 함
⑵ 자기 위신을 세움 --- 친히 데려다가 못 박아라. (자기 위신 얻고 민심 얻고 진리 살리지 못
함, 예수님 해방 못함)
⑶ 정의를 에누리 함 --- 내가 보기에는 죄가 없다 하면서
2. 빌라도와 예수님 (8절∼11절) --- 빌라도가 예수님 봄은 오늘 진리된 자가 예수님 보는 것 같음
1) 빌라도의 두려워 함
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으로 --- 너는 어디서 왔느냐? (이단자들의 말 듣고 진리를 두려워 함
으로)
⑵ 아내의 꿈으로
⑶ 예수님의 침묵으로 --- 이미 죽을 각오하셨으므로 온유하심
(진리를 분명히 모르고 진리 운동(옹호)한 데도 헛 일)
2) 빌라도의 영적 빈약 --- 빌라도가 예수님을 대할 때(진리 대하여) 영적 빈약
⑴ 석방권이 있다고 함
⑵ 예수님은 보았으나 진리는 모름 (하나님의 뜻을 모름)
⑶ 예수님을 위하는 마음은 있으나 자기보다 더 사랑치는 못함
3) 예수님의 답변
⑴ 위에서 주지 않으면 할 권이 없느니라
⑵ 세상이 내 나라 아닌 연고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 주장, 천국 속속, 속화 교회와 대립)
⑶ 나를 넘겨준 죄는 더 크니라 --- 대제사장, 서기관들
3. 빌라도의 부당한 판단 (12절∼16절)
1) 유대인의 송사 --- 확실한 진리 가지지 못한 자에게 유대인의 송사 있음
⑴ 교권자들, 기본 교권자들, 관속들
⑵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한다고
⑶ 가이사의 역적이라고
2) 빌라도의 반응
⑴ 직업의 염려
⑵ 지위의 염려
⑶ 생명의 염려
3) 빌라도의 처리와 결정
⑴ 시기, 유월절 중 --- 절기에는 말자 하였으나 예표한 양의 실상인고로
⑵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박아라 함 --- 예수님의 사형장에서 빌라도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하
여 자기 왕되지 못하게 하였음. 사사로운 감정으로 너희 왕이라 하였으니 자기와 예수 그리
스도와 아주 관계를 끊음.
⑶ 그 피를 우리 자손에게 돌려달라 --- 현현한 예수님은 몰랐으나 예언적 메사아는 믿기 때문
에 보혈의 값을 자손이 받을 여망(餘望)이 있었음.
이는 최후는 선택과 불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는 맺어지고 마는 것을 보입니다. 최종
은 원리적으로.
(5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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