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8:44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에게 저주받아 악한 자 안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요일5:19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했다는 이 '악한 자'라 말은 세상 왕 곧 악령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것을 세상 임금이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아무나 따나 자꾸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되든지 말든지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 말한 대로 반드시 뒤에 언젠가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온 세상은 멸망된 것으로만 또 앞으로 멸망할 것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새로 멸망할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벌써 멸망 안에 있는 것이며 멸망할 것이 돼 가지고 있는 세상이니까, 악령은 공중에도 권세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 지구에 있는 것도 다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자는 송사에 능한 자입니다. 그자의 이름을 가리켜서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 아비라고 말했고 밤낮 하나님에게 송사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송사에 능한 자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는 이 멸망이 있는데, 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생명이 하나 왔으니 그 생명은 하나님의 독생자신데, 하나님의 독생자 외에는 생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생명이 없다 말은, 생명은 힘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자기가 도움을 받을 것이나 지도를 받을 것이나 또 자기가 실력을 갖출 것이나 모든 삶에 속한 것을 마련하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 그분뿐이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받지 그분 외에 딴 데서는 마련할 것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 요일5:19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89020940)
'너희는'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듣지 못하는 사람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왜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들을 줄도 모르고 또 깨닫지도 못하는가?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다 이랬습니다. 마귀에게서 난 마귀의 자식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또 듣지 못하는 이유는 마귀의 욕심을 행하고자 하기 때문에 듣지 못한다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듣지도 못하고 또 깨닫지도 못하는 그 이유를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이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렇게 그 이유를 첫째로 말했습니다. 또 둘째 이유는 너희 아비 마귀의 욕심을 행하고자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요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이는 마귀를 말합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에덴동산에서 인간 만날 때 그때부터 사람 죽이는 일을 시작한 것이 마귀입니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마귀의 자식인데, 마귀의 욕심이 그 속에 있어 가지고 못 듣고 못 깨닫는데 그것은 순전히 살인하는, 살인하는 역사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 그거 첫째 말했고, 둘째로는 마귀의 욕심을 달성하고자 하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고 깨달아지지 아니한다 했습니다.
그러면 마귀의 욕심이 무엇입니까? 마귀 욕심은 땅에 속한 욕심이요 자기 욕심입니다. 하나님 욕심이 아니고 자기 욕심 그것이 다 마귀 욕심이요 곧 자기 욕심입니다. 이 두 가지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찌 되느냐? 그 결과는 '살인한 자요' 시작부터 전체는 살인입니다. 사람 죽이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말이나 행동을 시작하는 그 시작부터 살인자입니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했습니다.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다, 그런고로 진리에 서지 못한다, 항상 진리와 적이 되어 있다 말입니다.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거짓을 말할 때마다, 그러면 그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 제 말입니다. 거짓말하는 것이 남의 말을 인용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그것이 본래 제 말입니다. 거짓말 하는 것이 제 본성의 말이요 본질의 말이요 제 인격의 말입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거짓말 할 때 그것이 남의 말이 아니라 곧 제 말입니다.
그러면 마귀의 자식은 그 속에 제 욕심이 있어서 그것을 목적하고 제 욕심을 달성하려고 하는 그것이 마귀의 자식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제 욕심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제 욕심 달성하려는 자는 마귀의 자식입니다.
아무리 목사노릇을 하고 부흥회하고 개혁을 한다 해도 제 욕심 이루고자 하는 그는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했습니다. 그것은 전체가 사람 죽이는 운동입니다. 아무리 목사가 훌륭한 설교를 하고 부흥을 일으키고 다닌다 할지라도 마귀의 자식 되어 있고 제 욕심 달성하고자 하는 그 자는 그 모든 것이 사람 죽이는 운동이지 살리는 운동 안 되고 전부 죽이는 운동입니다.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인데 자기 진리입니다. 자기 진리가 자기 속에 없습니다. 자기 진리가 자기 속에 없는 자는 진리에 서지도 못하고, 진리를 듣지도 못하고, 진리를 깨닫지도 못하고 항상 진리에 적이 됩니다.
'거짓말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거짓말 할 때에 그것이 '이게 거짓말이니까 내가 거짓말을 해 가지고 무슨 목적을 달성하겠다' 그게 아니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딴에는 그게 해야 될 말인 줄 알고 제 말로 한다 말입니다. 거짓말을 꾸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벌써 그 사람이 그런 인간이기 때문에 거짓말 하는 그것이 제 말입니다. 남의 말을 끌어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제 말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그 사람이 속속들이 전부 거짓된 사람이 되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라, 거짓말쟁이는 어떤 것이 거짓말쟁이냐? 거짓말 아닌 것은 아버지의 말씀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것은 전부가 거짓말입니다.
땅위에 수많은 말들이 있지마는, 그 말들이 사람들을 다 복되게 지도하고 교훈하고 유익되게 한다고 하지마는 그 결과는 전부 죽이는 것, 사망을 일으키는 것 외에는 한 마디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심령의 폭이 넓어서 넓게 깊게 길게 높게 시평하면, 이런 것을 높게 보고 평하면 알 수 있는데 그는 흑암에 파묻혀서 깨닫지를 못합니다.
'거짓말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가 거짓말쟁이의 아비요 또 거짓말에 속한 자도 나중에 거짓말쟁이가 돼서 거짓말쟁이만 자꾸 생산하게 된다 말입니다.
(870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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