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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 성경:01창세기16:12
 

'들나귀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인생의 가치는 어디 있느냐? 여기 이스마엘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신 복을 보니까 자손이 흥성합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참 가치있는 큰 축복은 주지를 않았습니다.
자손이 번성하고, 또 생긴 모양이 들나귀와 같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나귀라는 것은 아주 몸이 탄탄하고 아랫도리가 말끔하게 생긴 짐승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남녀의 참 스타일이 좋고 맵시가 좋고 말끔하고 쭉 빠졌다고 하는데 그게 가치가 있어서 지금 야단입니다.

여기 보니까 이스마엘은 들나귀와 같이 아주 말끔하게 활달하게 생겼고 민첩하게 생겼습니다. 또 그 손으로 모든 사람을 친다고 했습니다. 전투력이 아주 강합니다. 투쟁력이 강하요. 그렇지마는 이스마엘의 자손은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생의 축복을 그들에게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와 정반대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낳을 때에 들나귀 같이 말끔하게 생긴 게 없습니다. 또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투쟁력이 강해서 모든 사람을 그 손으로 치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이삭은 그저 참 평범하게 생겼고 유순하게 생겼고, 악도 독도 용기도 많이 있는 것이 보여지지를 않았고,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시비하면 참고 또 양보하고, 또 어떤 지경에 이르러도 낙망하지 아니하고, 땅엣 것이 아무리 잘되어도 그거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거 바라보지 아니하고, 이 땅에 사람들이 보고 좋다 어떻다 하는 그런 것을 가치로 여기지지를 않았습니다. 이삭은 가치로 여기지를 않았습니다. 이삭은 땅에 있는 것이 아무리 자기에게 구비해질지라도 ‘이거 있으니까 이거 됐다.’ 그렇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만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당장 절단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이분이 기뻐하시면 절단나는 것을 상관하지 않았고, 절단나는 그것을 절단나지 않고 거머쥐려고 하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분이 섭섭해하고 이분이 자기에게 멀어지게 되면 그까짓 거 절단나도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자기의 가치라는 것을 하나님에게 뒀습니다. 자기의 가치라는 것을 하나님에게 뒀고, 하나님이 자기와 머냐 가까우냐? 하나님이 자기를 많이 돕느냐 작게 돕느냐? 하나님이 자기를 가치있게 여기느냐 무가치하게 여기느냐? 하나님이 자기를 기뻐하느냐 그 노여워하느냐? 자기의 행동에 있어서는 뭐 세상이 볼 때에 ‘야, 위대한 일을 한다. 저 사람은 참 위대한 일을 한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일을 한다.’ 거게다 가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느냐 안 맞느냐? 조물주 그의 뜻에 맞느냐 안 맞느냐? 여게 가치를 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그 뜻은 자기의 생명을 다 해서라도 이룰 만한 가치가 있다고 그는 여겼고, 하나님이 ‘그것은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의 그것은 허락지 않는 것이라면 천하 사람이 다 좋아하는 그런 일이라도 그까짓 거 당장 포기해 버려. 일의 가치는 하나님의 뜻에다 두고, 인생이나 모든 능력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뒀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진리로 튼튼하려고 애를 썼고, 이스마엘은 하나님은 내비두고 어쨌든지 자기의 힘으로 강하게 하려고, 또 자기의 소욕하는 경영을 어떻게 하든지 달성시켜 보려고, 일은 자기 뜻에 맞는 일, 자기 욕심에 맞는 일, 자기 소원에 맞는 일 그 일을 가치로 삼아서 그것을 달성하려고 애를 썼고, 또 힘은 이 모든 피조물의 힘 - 물질의 힘 무기의 힘 또 인간의 힘 모든 이 피조물의 물질의 힘을 힘으로 삼아 가지고 그는 살았습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지마는 축복받지 못한 아들이고, 이삭은 뒤에 난 아들이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들인데 그 가치가 그때는 모르지마는 지금 생각하면 그 가치는 참 하늘과 땅과 같은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이 인생의 가치라는 인생관을 어떻게 가졌던가? 인간의 가치관을 어떻게 가졌던가? 일의 가치를 어떻게 가졌으며 그 시세 변동을 어떻게 봤던가? 하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천하가 우러러 본다고 해도 하나님에게 버림당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못나고 병신이라도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신다면 그는 가치있는 권위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다 하는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어찌되나 하는 이 면에 인생 가치를 바로 정하고 취하는 것입니다.
또 행동의 가치는 하나님의 뜻이면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지극히 큰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움직이는 것은 세계를 움직인다 할지라도 그것 큰 패망의 원인으로서 가치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 속에 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된 그 일이라면 인간이 보기에 아주 허무하게 천하게 봐도 그 일은 굉장히 권위있고 무서운 일입니다.
또 사람이 볼 때에 세계에 이보다 더 위대한 일이 없고 가치있는 일이 없다고 떠든다 할지라도 그 속에 하나님이 그 일을 시작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은 일이고 인간들끼리 모아 가지고 한일이라면 그것은 속에 보석없는 큰 궤짝 뭉텅이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인간도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위대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련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에게 벌써 버림을 받았으면 가치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어떻게 관계가 되어 가지고 있느냐 하는 그것이 인생의 가치입니다. 또 일, 행위, 행위의 가치는, 그 행위가 하나님의 뜻에 거리가 머냐, 반대가 되느,냐 하나님의 뜻에 좀 가까우냐, 하나님의 뜻에 맞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이냐 거기에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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