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욕심에는 하나님의 욕심이 있고,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의 욕심이 있고, 사람이 소원하는 그 소원의 욕심이 있는데, 사람 욕심대로 하면 그 결과는 어쨌든지 사망입니다. 사람 욕심은 19절 이하의 ‘육체의 일’ 말합니다. 그것은 모두 죽고 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생활에서 우리가 뭐 이것을 어떻게 할까 저것을 어떻게 할까? 그렇게 생각할 만한 지혜가 있느냐 하면 지혜가 없는 무지한 인간들입니다. 우리는 아무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광대한 규모를 가지고 당신이 모든 것을 섬겨 나가시는데, 인간들이 어찌 전지자의 그 경영과 섭리를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못 맞춥니다. 인간들은 한다는 것이 항상 자기 속이고 자기 망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간단하게 하나님의 소원이 뭐인가 그것만 하나 생각하고 삽니다. 우리가 당신의 소원만 찾아서 그분의 소원 하나만 하려고 하면, 그분이 우리 안에서 우리 모든 마음이나 정신이나 생각을 다 조절해 가지고 운영하시기 때문에 거기에는 털끝만치라도 실족이 없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첫째, 당신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 달라고 합니다. 둘째,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만 하면, 다른 것은 당신이 다 조절해 주십니다.
(85012551)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