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2:1-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웠다. 이꿈을 박사들이 해석을 하지 못함으로 박사가 죽게 되었다. 이때 다니엘이 해석.
신상 해석
금
은
놋
철
흙과 철
이 문제에 우리에게 무었을 가라쳐 주고 있느냐. 느부갓네살에게 꿈이 나타났으니 계시를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보다 느부갓네살이 본 동상은 우리에게 큰 구원도리를 가라쳐 주고있다. 느부갓네살--이 세상권리를 대표해서 말한 것을 가르치고 그 자주권을 가진 것을 대표자다. 이 세상 사람들이 자주권 노릇을 하는 것은 꿈꾸는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 동상은 말도 하지 못하고 듣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을 저들이 만들고 섬기고 섬기지 않는다고 불비 불속에 집어 넣는다고 했다. 느부갓네살이 꿈꾸는 행동때문에 느부갓네살이 우상꿈꾼 것이다. 이는 세상을 표준한 것이니 이들은 언제든지 세상 꿈꾼다 말이다. 이들이 꿈과 같은 것들을 통하여 박사나 다니엘과 4청년들이 죽을 지경이다. 이들이 꿈놀이 때문에 성도들이 고난당하고 죽임당하고 세상 사람들도 죽임을 당한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과 공동으로 같이 당하나 다니엘과 그 4청년들을 죽이는 일인줄 알지 못한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전쟁이나 예수님믿는 사람에게 부닥치는 결말 짓는 일이 아닌 줄 알기 쉽다. 일반 적으로 신 불 신 자간에 당한다고 성도에게 결말 지을 것으로 보지 못한다. 이 꿈이 다 신자에게 이용당했다. 그일이 일반 적으로 일어나도 그 일은 신자를 위해서 일어나는 일인줄 알아야 한다. 그일은 신자 때문에 일어났고 신자를 위해서 일어났고 신자로 말미암아 결말을 짓게된 것이다. 애급에 칠년 흉년 풍년 든 것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일어났다. 400년동안 종 노릇하고 구원할 것을 말했다. 이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해석하라고 한 것은 잊어버리고 말했던지 알고 말했던지 그것은 상관없다. 이것은 보통 일로 보지 못한다. 특수한 일이다. 이 일은 하나님의 특수한 계획적 일로 볼 수 있다. 절때 계획 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단2:에는 꿈꾼 계시로 나타낸 것이 첫째로 중한 일이다. 다니엘이 이 어려운 일을 닥쳤다. 다니엘이 잘못하면 이 어려운 일이 일반적인 사람에게 다 닥쳤으니 다니엘이 이것이 성도에게만 맺음직기 위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을는지 알 수 없으나 다니엘도 결과 적으로 해결했다. 이 일을 보고 첫째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다니엘은 그 결과를 보아서 알 수 있다. 이 일을 볼 때 다니엘에게 복이냐 화냐. 복이다. 이것을 알아낸 것은 신의 능력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다니엘에게는 신의 능력으로 이것을 해결했다. 이 일로 다니엘은 존귀해졌고 하나님에게 영광 박사들에게는 생명이 살았다. 금 은 놋 철 철 진흙 이것을 나라로 보고 이것은 로마다 로마가 아니다 하는 시비만 하고 다른 것을 알아 내지 못하고 또 이것은 그때 된 것이지 멈출 것은 아니다. 그림자로 부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금 은 동 철은 내 나라도 말세에 인도 아니고 이것은 전 세계를 세상을 가르치고 있다. 무었을 말했느냐 말세에 될 것이라 4나라라 하는 것은 나쁜 것이 무엇이냐 여기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이 우상과 다니엘과 우상을 향해 행사하는 것은 세상이 행사하는 것을 보이고 다니엘은 참된 성도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보인다. 세상에 꿈꾸는 것은 헛일인데 세상 꿈꾸는 일로 하나님에 사람에게 사형과 고난이 오는 것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같다. 성도가 이런 일을 당할 때 초자연 것을 끌어 오지 못하는데서 성도가 매장 당한다. 성도에게는 초자연의 능력이 오도록 하는 사건이다.
단2:34
다니엘 2장에서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고 있는 큰 뜻은 이 세상은 우상과 같다. 생명도 능력도 가치도 없는 그런 것들이다. 이것은 아무런 실력이 없고 어떤 한 사람의 의견에서 움직여지는 것을 말한다. 느부갓네살은 금이라고 말했다. 금 은 놋 철은 가치가 점점 적다. 사람이나 물질이나 하나님과 밀접하면 가치가 많고 멀면 가치가 적다. 느부갓네살 왕의 이전보다 이후로는 그 관계가 멀어진다. 말하는 것이나 이 세상은 갈수록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인연이 떨어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 선하여저 가리라고 도무지 생각지 말라 금 시대 은 시대 놋 시대는 다 하나의 우상이다. 진리와 영감의 역사 외 것은 전체가 하나이다. 그런고로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그 원근이 같지 그것이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아니다. 다 같다.
◎
우상도 힘이 없고 가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죽이고 고난준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을 저희들의 손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섬기고 두려워한다. 우리가 그런 일이 고난이 생길 때 우리가 초자연의 능력을 끌어 오면 그것을 발아래 밟고 끌어 오지 않으면 매장된다. 하나님의 초연적으로 같이 하지 않으면 언제 왕이 변할는지 모르니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으면 죽을는지 살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으면 곧 초자연의 능력이 같이 하지 않으면 매장 당한다. ∴ 성도들의 이 세상에서 사는 생활은 폭풍 같은 바람 큰 환란을 받는 곳이고 늘 환란 가운데서 산다. 큰 구름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환경에 흑암이다. 환경에 흑암이 없으면 양심 쓰는 생활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즉시 죽는 환경이다. ∴ 이런 입장을 만들어 못 견디도록 만든 것이다. 맷돌로 갈게 만들어 놓은 것이 성도의 세계다. 여기서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이 아니면 못 사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이 사건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놓고 하나님에게 소망하고 달라 들면 하나님은 만족하게 여긴다. 다니엘이 이렇게 살 때, 신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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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죽을 수밖에 없는 그 환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니 환관장 (왕의 식물 맡은 장관)의 목이 달아나게 되였다. 여기서 하나님 편에 서니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은혜 베푸는 것이요 식물 먹는데 윤택해지고 지식이 10배나 뛰어나게 했으니 초자연의 은혜를 베푼 증거다. 전부는 하나님의 초자연의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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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독자에게 주시는 세상은 한 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살지 못하게 된다. ∴ 하나님에게 부르짖게 하여 놓았고 여기서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이 오니 해결 되었다. 그들의 해결은 실력으로 해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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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자가 이 세상에서 짓밟히지 않은 자가 된다. 실력이 앞선 것으로서만 되어진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실력이 앞서야 된다. 세상과 같을 때는 멸시도 탁월해야 존대받는다. 2장에서도 어려움을 당해서 그것을 통하여 존귀하여졌다. 1장과 꼭같다. 하나님의 초자연 능이 와서 해결했다. 다니엘은 죽임을 당하는 이때도 담대한 말을 했다. 은밀한 투쟁 양심에서 지워지는 그것을 가지고 실행하는 것이다. 이 꿈은 우상이다. 이것은 가치 없는 것이요 성도를 위협하나 이것은 성도를 존귀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초자연의 능력이 와야 한다. 우상은 뜬 돌에게 깨여지고 뜬 돌만 가득 찼다. 결말 적으로는 교회는 승리하고 세상은 깨여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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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깨어지는 것-세상이 멸하는 것 이는 불의를 제거하는 것인데 이는 뜬 돌, 하나님 혼자서만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 혼자서 한다. 이것은 어디를 쳤느냐? 발을 쳤다. 이것은 마지막에 발로 되여 있는 마지막 종말 세계는 이 뜬 돌이 깨트린다고 한 것이다. 이 발은 로마니 예수님 초림 때라고 한다. 열왕의 때, 이 교회가 완전히 서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 완전히 서고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와 완전히 서고 나면 깨여진다. ∴ 하나는 끝에 말했고 하나는 서고 난 다음에 깨여진다는 것이다. 성경이 가르치는데 까지만 가야 한다. 성경에 가르치는 외에 나가면 아니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에덴동산부터 건설되고 예수님의 재림 성도의 부활로 완전히 서게 된다. 구약시대 세운 나라나 종말에 세운 나라가 한 나라다.
이 4나라는 세상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것은 다 꿈이다. 이것을 깨트리는 분자적으로 말한다고 하면 내게 방해되는 분자 적인 죄악은 전부를 하나님만이 깨트려 준다. 죄악 강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깨트린다. 그런고로 나는 충성할 것뿐이다. 내가 집회 해도 은혜 있고 없는 것은 내가 상관할 것이 아니고 주님이 하니 나는 충성뿐이다. ∴ 뜬 돌을 부쳤다.
다니엘은 그때 큰 세력이 나타났으나 눈도 깜짝 거리지 않았다. 내 할 일만 다 하면 된다.∴교역자가 교회가 부흥되고 안 되는 것 죄악이 강하고 약한 것 상관할 것이 없고 나는 내 할일 찾아 충성할 것뿐이다. ∴ 어려운 것 없다.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할까 하지 말라 내 할일 외의 것을 염려하는 것은 악에서 나오니 그것이 죄악이다. 성공과 실패를 돌아보지 말고 충성하지 못한 것과 하나님의 은혜 가로 막는 것만 찾아서 할 것 뿐이다. 다니엘이 박사들과 같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그들의 기도의 제목도 그들과 같이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박사들의 죽음은 은밀한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함으로 죽게 된 것이니, 곧 다니엘은 은밀한 것을 알아내지 못할까 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내지 못할까 하여 기도했다. 우리가 여기서 엄격하게 따지어야 한다. 이 돌은 스스로 켰다. 신상은 돌이 깨트린다. 마귀는 이것을 가지고 많이 수입 본다. 다니엘은 꿈을 알아냄으로 존경받았다. ∴ 기독자는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을 힘입으면 존귀하게 되어진다. 어떤 면으로 탁월 했던 고로 존귀함을 받았다. 무엇이 탁월 했느냐? 다른 사람이 모르는 비밀을 알아냈으므로 존귀하여진다. 오늘 존귀하여 지는 데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으로 존귀하여진다. 그때 이긴 방법으로 오늘도 그 방법으로 이긴다. 이 신상 알고 신상에 대한 해석알고 뜬 돌이 이 세상을 깨는 줄 아는 자가 존귀하게 여겨진다. 손양원 목사님이 존귀함을 받은 것은 이 3가지다. 세상에서 한 일은 주님이 하신 줄 알고 이것은 주님이 깨트리는 줄 알고 천국은 스스로 되는 줄 아는 것이 지혜 있는 자다. ∴ 사람이 진실한 종교인으로 바로 살면 자기 세상에서 멸시받지 않는다. 세상 생활도 다 깨여진다. ∴ 모세는 기도하기를 내 손에 생활 견고케 해 달라고 했다. 이는 모세가 생활을 하는 것이 견고케 해 달라고 했다. 시90:17에 모세가 기도했다. 우리가 세상 권세에게 멸시받는 것은 세상을 모르므로 멸시 받는다.
(5?0828 삼봉산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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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2:00
하나님의 지식은 하늘에서 내려온 지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지식을 점점 내가 받아 가지고서 그 지식으로 성장되고 그 지식으로 부강 해지는 방편은, 단지 하나님께서 주면 받아들이고 행하라 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지 다른 것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지식으로는 받아들이는 거, 모르니까, 기역 하니까 기역을 받아 들여야 되지 '어찌 기역자가 됩니까?' 자꾸 이래 암만 파 가지고서도 안 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 씩 둘씩 받아 들여서 이걸 모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동은 거기 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저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 둘을 합해서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도가 너무 깊고 길고 이렇게 광대하고 이러니까 우리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자꾸 이걸 알리기 위해서 말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만 어린 아이들은 이 뱀의 지식이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지식으로 자꾸 들어가서 그만 그대로 들어가 버리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니까, 빈 자루에다 자꾸 담으니까 하나씩 둘씩 들어오는 대로 자꾸 받아들이니까 자꾸 차여집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이 공부하지 않은 무식한 사람이요, 또 요셉이가 무식한 사람이지만 굉장히 성장됐습니다. 다니엘이라는 그런 사람들이 참 십 배나 총명을 가졌지만 그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가르치는 그 지식 가지고서 그와 같이 자꾸 십 배나 돼 갔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 온 지식,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혜 지식을 줬다 총명을 줬다 이랬습니다. 그 지식을 자꾸 이와 같이 지금 부강하게 돼지니까, 땅에 있는 지식으로서는 비교가 안 되는 그런 지식이 자꾸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이 모든 박사들 데려다 놓고 물으니까 '꿈을 말 안 해 주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거 해석을 하겠습니까?' 이러니까 '꿈을 모르는, 내가 꾼 꿈을 모를 수 있는, 모르는 그런 지식이라면 그거는 인간을 탁월한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 알 진대야 내가 하지 너희에게 뭐 해석 물을 게 뭐 있겠느냐? 이 꿈을 모르는 자는 조작배기로 말하는 것이지 꿈 해석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 말해 가지고서 꿈을 모르는 자에게는 아예 꿈을 가르쳐 주지 안했습니다. 안 해 주고 꿈을 아는 자에게만 말해 줬습니다. 꿈을 아는 자에게 말해 주는 게 아니라 '네가, 그러면 내가 무슨 꿈 꿨지?' 이럴 때에, 요셉이도 말하고 또 다니엘이나 이런 사람들도 다 말하기를 '이거는 내가 아는 게 아니고, 아무도 모릅니다.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있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시면 내가 알아서 바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요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특수 학원에서 공부를 했으나 공부할 때에 공부하는 그것을 하나의 장소로 삼았습니다. 학원의 지식 받아 가지고서 제가 뭐 어떻게 될라 하는 그게 아니고 그 학원을 자기가 하나님의 지식을 받는 한 장소로 기회로 요렇게 삼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사람 보기에는 사람의 그거 배우는 것 같지만 그때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거기에 대해서 한 지식이 나오면 당신이 말씀한 대로 고거 듣고, 그러면, 요 지식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지식, 그러면, 땅의 것이 무엇이든지, 물건이나, 물건은 아니지만 땅에 있는 모든 사물의 지식이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 사물에 대한 것이 나오면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거기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그걸 자꾸 들었습니다. 그걸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위로부터 내려오는 그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학원을 졸업했는데 사람들은 무슨 지식을 졸업했습니까? 사람들은 바벨론 지식을 졸업을 했는데, 다니엘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넷 청년은 하나님의 지식을 지금 공부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이 통달해졌습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이 꿈꾼 것을 무슨 꿈 꿨는가 안 것도 하나님에게 배운 그 지식 가지고 알았고, 또 해석하는 것도 그 지식 가지고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 지식은 한 번 지식 가졌으면 그 지식 가지고 뭘 쓰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가르쳐 주시는 그 지식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와서 있는 것이 영감인 것입니다. 한 번 영감 받아도 그 영감 가지고 모든 거 아는 게 아닙니다. 영감이 그때그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감각하는 것이 그것이 영감이요, 고대로 행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 단1:17 :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 단1:20 :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 창41:16 :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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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