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저는 요새 늙어서 이제 '아 부활할 때 기능 없는 부활 그거 참 안 됐다,' 이래 말은 했지만 실감적으로 느끼기는 요새 느낍니다. 왜? 제가 육십 육 킬로 육십 육 길로면 어북 뚱뚱한 편 아닙니까? 이랬는데, 빼빼 마른 사람 우리 여기 저 OOO집사님 못 당합니다. OOO집사님 빼빼 말라서 '내가 보기에는 내 몸 보고 그이 보면 이 거머쥐고 요라면 부러질 것 같은데 뭐 그 양반이 수도 꼭지를 딱 잠가 놓으면 아무리 해야 못 끄냅니다. 아무리 끄낼라고 해도 끄내질 못해. 이 얼마나 잠갔나 끄내 보라고. 슬그머니 이라면 끄내져. 또 위생병이라 하는 그 병에 이래 딱 잠가 놨는데 뭐 고무로 대고 해도 안 되고 밥보자기를 대고 해도 안 되고 막 이래 발로 버투고 이래도 아무래도 안 되는데 그 양반한테 이래 '아, 이거 좀 빼 보소.' 그라면 이라면 뺌니다. 이라면 쑥 빠져 버려요. '아, 그 어째 그렇습니까? '뭐 매 안 잠겼더구만요. 목사님이 빼 놨구만요.' 나 좋게 할라고 그래 떡 말하지만 힘이 없다 그말이오. 암만 뚱뚱해야 힘이 없으니까, 그러니 이래 앉았다가 벌떡 일어서면 넘어갈라고 쌓아서 자꾸 이래 이래 가누어야 된다 말이오.
가눠야 되고 아주 가눠서 남 보기에 그거 안 보일라고 아무리 해도 이래 획 자빠지면, '엘리 제사장이 의자에서 떨어져 가지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거 성경 말씀에 기록했으니까 부인은 못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들을 때에 '거 참 거게도 권능이 갔던갑다 그 어째 의자에서 떨어져 가지고서 목이 부러졌을까?' 했는데 요새는 의자에서 떨어지면 목 부러진다는 그것이 학실히 느껴집니다.
제가 오층에 기도하는 거는 요만한 다이인데 거게 가서 있다가 넘어가면, 콱 넘어가면 내 힘이 들어서. 내 무게가 모가지를 부러트릴 테니까 부러지고도 남겠어요. 이러니까, '이것 참 암만 몸뚱이 있어도 힘 없으면 참 아무것도 아니다. 이다음에 부활할 때에 기능 없는 부활해 놓으면 이거 모양으로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 저 O장로님 오시는데, 뚱뚱하이 이래. 그 양반도 뚱뚱하이 나보다도 아마 한 목반이나 뚱뚱해. 이런데, 이래 쌓아면서 뭐 힘이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이것 다 우리가 주일을 바로 지키지 안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안하기 때문에 이 기능 다 죽였습니다. 다 죽였어. 우리는 주일을 범하면 죽는 일인 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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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저는 요게 올 때도 그럽니다. 내려 올 때, 강단에서도 항상 그거요 '주님 여기서 낙상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또 저 올라가면서도 '낙상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옆에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얘기는 겉으머리로 대답하고 속으로는 '낙상되지 않게 해 주옵소사.' 거게 가다가 낙상되면 어짭니까? 나는 엘리 제사장이 의자에 떨어져 가지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말은 하나님이 부러트리면 부러지기야 부러지지만 그 의자에 떨어져 가지고 목이 부러지겠나 이랬는데, 아니 의자에 떨어져 목 부러진다는 말을 지금은 인정이 됩니다. 왜? 완전히 그 옆 힘이 없고 중심이 혼돈돼 있으니까 그 이래 섰다가도 휙 쓰러질 때는 그냥 넘어가면 괜찮은데 이 몸뚱이가 쓰러지니까 그 몸뚱이가 안 넘어간다 하는 것이 넘어가게 하니까 온 몸뚱이가 다 디리 부딪히니 모가지 부러질 수 있지 않겠오? 지금은 야. 이거 의자랑 냅두고 나 지금 오층에 기도하는 것이 요만합니다. 높이가 바닥에서 한 일곱치 될까 일곱치 높은 정도인데 거게 올라가면서 야, 여게도 구부러지면 모가지 부러지겠다.
부러지고도 남겠오. 뭐 휙 쓰러질 때는 그만 그래 가지고 바로 휙 쓰러지면 모가지가 부러지든지 그만 뭐 그랄 거라. 그래 놓으니까 반신 불수 된 사람이 낫았다가도 좀 이래 거석 해가지고 한번 부딪혀 놓으면 다시 그만 못 낫아요.
내가 꽃 마을에 가니까 어떤 사람 하나 젊은 사람인데 그 반신 불수가 돼 가지고 어째 약을 쓰고 애를 써 가지고 나았어. 나았으니까 일하러 간다고 일하러 가 가지고 일하다가 어째 한번 파삭 넘어졌는데 그만 그때 아주 그만 병신이 돼 버렸어. 이래 가지고 부인이 거머쥐고 작대기를 이래 거석해 가지고서 간신히 그저 다리를 이래 끌어다가 이래 붙여 주면 또 이래 붙이고 또 이래 가지고 가고 한 걸음씩 가는데 요새는 안 보이는데 어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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