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이 두 사이에 끼여서 곤고한 사람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이에 끼였다 말은 이 두 사이에 요거 폭 끼였다 말이요. 끼였는데 하나는 옛사람이요 하나는 새사람인 이 두 사람 속에 꼭 끼여 가지고서 자유하지 못해서 이 구원을 잘 이루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악습이라 말은 악령과 악성 둘로 인해서 자기 중심의 행위를 한번 했으면 그것이 악행이 됩니다. 또 두 번 했으면 그것이 악습이 됩니다. 악한 행위를 한 번 하고 두 번 했습니다. 또 세 번 네 번 하면 점점 악습이 자라게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자기의 습관이라 자기의 버릇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리라' '구습을 버려 버리라' 구습이란 말이 곧 말하자면 옛사람의 행위를 가리켜 말합니다.
이래서 이것을 가리켜서 '오른빰을 치거든 왼빰을 돌려 향하라. 억지로 오 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동행해라.'(마5:39-41) 아무리 그 사람이 어떤 일 할지라도 그 옛사람으로 하든지 뭐 새사람으로 하든지, 새사람으로 그 사람이 하면은 그와 나와 동행을 하지마는 옛사람으로 하면 어떤 것이 손해갈지라도 나는 거게 피동되지 안 해야 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 갈5:17 :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 엡4:22 :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 마5:39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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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러니까, 자기 고기덩어리는 자기 환경에 있는 현실이라는 사람, 물질, 모은 사회, 이런 모든 운동. 정치, 자기 현실. 자기 몸밖에 현실 그 현실을 따라서 고기덩어리는 움직이고, 마음은 고기덩어리를 따라서 움직이고 영은 마음을 따라서 움직이고 그러면 죽은 영이오 산 영이오? 자. 마음 따라 움직이는 마음이 가고 싶으면 저도 끌려가고 하니까 그 영이 죽은 영이라 했소 산 영이라 했소? 영이 죽었으니까.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자동차와 같은데, 죽은 시체 영을 실어 놓으니까 가는 대로 이 영은 끌려 다니지. 끌려 다녀도 감각도 없어. 시체기 때문에. 산 영은 절대 안 끌려갑니다. 이러니까 안 끌려가니까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육체 속에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 법을 섬기고 육체 법으로서는 죄의 법을 섬겨서 나는 원치 안하는 대로 끌려가서 제가 범죄하니까 나는 범죄에 동참 한 줄 알아도 동참하지 안하고 거기에서 자꾸 탄식하고 이래 있다가서 기회만 있으면 뒤비트려 가지고 이제 중샜된 영의 주장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산 사람의 노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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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심신 이놈이, 예를 들면 어떤 좋은 가정에 어린아이를 어떤 놈이 납치를 했습니다. 유괴를 해 가지고 차에다 태워서 가니까 이놈이 태여 가면서 막 울고불고 하지마는, 울고불고 해도 다른 사람은 다 모릅니다. 울고불고 이래 가는데, 암만 가기 싫어서, 지금 잡혀간다 싶어서, 죽으러 간다 싶어서 막 울고불고 하지마는 태워 가지고 가 버리면 가지 뭐 소용 있습니까?
마귀 이놈이, 자기 아닌 자기 이놈이 심신을 딱 꾀어 놓으면, 심신만 꾀어 놓으면, 중생된 영은 심신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까? 중생된 영은 , 심신이 자동차와 같습니다, 비유컨대. 자동차와 같은데 중생된 영은 그 속에 들었기 때문에, 심신은 차와 같고 운전은 옛사람 그놈이 운전을 해 가지고 달아나니까 이 중생된 영은 실려 가면서 막 괴롭고 탄식을 하지마는 소용이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실려 끌려갑니다. 그러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내가 원하는 거는 하지 않고 원치 않는 거는 하고 있다. 내 지체 속에 다른 것이 들어서 나를 원치 않는 데로 끌고 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롬7:23 :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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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마음과 우리 몸에 무엇이 담겨 있어요? 마귀의 것이 담겨 있습니다. 마귀의 것이 담겨 있어. 그러면.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또 묵상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은 뭣을 지금 끌어들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는 것.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면 우리 안에는 마귀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고 하니까 그 때에 우리 속에는 싸움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만 슬그머니 비껴 주겠습니까? 싸움이. 일어납니다. 싸움이 일어나요.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이 두 세력 사이에, 두 세력 사이에 내가 끼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것도 들어오고 마귀의 것도 내게 있고 이러니까 이 둘이 있는 그 싸우는 그 틈바귀 속에 있으면서 내가 이거 괴롭고 참 구원을 속히 이루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래 들어오면 이 둘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로마서 7장에도 보면 두 세력이 내 안에서 싸워서 이거는 저 걸 대항하고 저거는 이걸 대항하고 싸우고 있다 하는 그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로마서 8장 에는 그걸 발표하기를 성령의 생각이라 육신의 생각이라 그만 거기는 고렇게 밝혀 놨다 그말이오. 성신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을 반대하고 육신의 생각은 성령의 생각을 반대하는데.'성령의 생각은' 뭐라 했습니까? '생명과 평강이요 또 육신의 생각은 마귀의 생각인데 마귀의 생각은 뭐라 했습니까? 망하고 죽는 것이라 그렇게, 망하고 죽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자꾸 끌어들이면 이 마귀의 것이 자꾸 쫓겨 나갑니다. 마귀의 것이 자꾸 쫓겨 나가요. 아마 대구 집회 때에도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을 것이오.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니까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는데, 쫓겨 나가니까 그때 가서 사람 들이 변화도 됐고 회개도 하고 새로운 출발도 하고 결심도 하고 새로우 소원도 하고, 이래서, 이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니까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가는 이런 일을 해서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고 하나님의 것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서 아주 이 창고와 같은 우리 마음이 아주 쌓인 것이 많이 다르게 쌓여졌을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라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와 것이 들어온 이것이 쫓겨 나가지 안해. 이제 하나님의 것도 우리 속에 들어와서 가득 찼지만 쫓겨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우리 마음에 많이 들어와 가지고 있다가도 쫓겨 나갈 수 있습니다. 쫓겨 나갈 수가 있소. 또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갔지만 이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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