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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 성경:40마태복음03:0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세례 요한의 시대에는 모두 다 의식주의 종이 되어 신앙이고 인격이고 민족성이고 다 빼앗기고 잡탱이 창기 같은 인격이 되어 있으니까 세례 요한이 의식주의 종이 되지 말라는 것으로 자기는 밥 한 숟갈도, 빵 한 개도 안 먹고 저 곤충 잡아서 먹었습니다. 또거기 석청이라 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먹는 이런 꿀이 아닙니다. 그것은 벌레들이 돌 밑에서 새끼 먹이려고 해 놓은 것이니 이런 꿀도 아니고 덥더부리하고 쩝쩌부리한 그런 것입니다. 얄궂은 것인데 그것을 먹었습니다. 또 옷은 양털로 입지 않고 낙타라 하는 이 약대 가죽 뻐들뻐들한 것을 벗겨 입고 또 허리띠도 그걸로 매고 있었습니다.
아주 의식주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가 망령을 부려 죄를 지어서 로마 식민지가 됐고 이러니까 의식주에 종되지 말고 의식주를 이제 초월해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하나님 섬기자 하는 것으로써 나타내기 위해서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집도 없는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그러니까 그때가 얼마나 어려운 때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또, 마태복음 6장에도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래 염려하는 것이 인간들 머리 속에 가득히 찼습니다. 그들이 로마 식민지니까 로마 사람들이 전부 진액은 다 거둬 가 버리고 쫄쫄 곯려서 이래 곤고하니까 그렇게 그 경제에 어려움을 당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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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이 자신 처리

배경은 하나님의 계시가 끊긴지 400년이요 독립권을 잃고 식민지에 압제가 300여 년이나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은 형편이 없었고. 의식난과 고독난이 심해서 아부의 민족과 물질에 종이 되기까지 타락한 시대이요 더욱이 교회에는 이런 폐단이 더욱 심한 때이다. 여기에서 세례 요한은 광야 생활과 의식은 약대털 옷을 입고 음식은 석청이었더 라.
(1) 세례요한은
① 극기 (자기를 이김)
a. 의심을 이긴 사람. 그때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을 의심했으나 요한은 하나님의 주관을 담대히 믿어 생사화복이 주께만 있는 줄 믿었다. 또 전인류의 구주에 앞잡이 되는 길을 혼자 예비했다. 즉 온 전국이 얻지 못하는 구주를 바로 영접하는 길을 보였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400년 만에 독단에 길을 걸은 자이다. 언제든지 성공을 보고자 하는 자는 고독을 각오하여야 된다. 현실에 맞추워 나가는 것보다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를 보아도 어느 사람이 고독을 당하지 않고 이길 걸어간 자 없다.
- 낙망과 절망을 이긴 사람이다. 400년 간 하나님의 계시가 끊어지고 하나님께 버림당한 민족이지만 능히 하나님에게 구원을 바라고 용기있게 외쳤다. 그리스도 믿는 자들이 현재  경기가 좋으면 만족해도 현재 불행하면 의심한다. 진리를 주장할 때 실패가 되면 더 좋고 고독한 것이 더욱 좋다. 매장을 당하여 썩 들리움을 받는다. 원수의 승리는 진리의 승리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인내가 아니면 못 이긴다.
- 사랑이 식어진 마음을 이긴 사람의 사람이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오는 사람 보고 독사의 종류들아 하였다. 그만큼 독사의 종류들아 해도 온 국민이 신용하리만한 자인 것이 나타났다.
b. 국제
- 외식 종교 신망애 참 가지지 못하고 실행 없는 종교 타락시대에 세례 요한은 권세에 종 의식주에 종 되지 않았으니  이는 타락한 종교에게서 뛰어나온 자다. 이 부패한 종교를 본받지 않고 뛰 여 나왔다.  
- 정치 권세에 아부 당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안나스 대제사장을 총독인 발빌니우스가 면직을 시키고 가야바를 대제사장 을 시켰다. 이렇게 이 시대는 타락하여 교회를 왕이 주관하였다. 그런 것을 세례요한은 적은 죄 하나에도 생명 내걸고 밝히 말했다. 과연 오늘도 종교가 정치주의로 나가면 이는 타락이다.
- 죄 책한 자이다.
c. 극물(克物)한 자이다.
- 호의를 탐하지 않았다. 자기가 입을 수 없는 이상 것 입을 려는 자는 유물주의이다. 의복은 실상 자기라는 존재를 들어 나지 않게 하는 본색이요 곤충을 보아도 전부 보호색을 띠고 있다. 기독교는 언제든지 시대 앞세우지 말고 뒤세우지도 말라. 그것이 원리이다. 이런대 대한 법은 사소한 것이지 진리는 아니요 다만 의복에 대해서 탐내지 말라.
- 좋은 식물을 탐하지 않았다.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자족함에 처할 줄도 알았다고 말했다. 무엇이든지 배대로 먹으며 맛나는 음식이나 맛 없는 음식이 차별이 없다. 언제나 자기 분수에 초지장만치라도 넘으면 안 된다.
- 거주에 대해서 탐심을 가지지 않았다. 거주에 대하여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런 것은 초월이다. 아무리 정결하고 좋아도별 재미없고 아무리 부족해도 관심을 그리 가지지 않은 것이 예수님 신자이다. 공연히 할 일이 따로 있건만 이제 의식주 는 나의 한 도구로 쓰는 것뿐이지 일거리는 따로 있으니 우리는 의식주는 초월하고 거기는 되는 대로하여 하나님이 적당하게 주신 것이니 아무리 되어도 족한 줄로 알아야겠다. 다만 우리는 식물에 대해서 보배 장만 하는 것이 다만 하늘나라에 장만하는 것으로만 되야지 좋고 나쁜 음식이 상관없다.

(58년 주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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