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7:13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여기 능력과 권세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능력과 권세를 말하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보기에 세상에 이런저런 종류에 우뚝우뚝 솟아서 많은 것을 통치하고 지배하고 있는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머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열 뿔은 힘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한 뜻을 가지고'
한 뜻이라 말은 한 마음을 가졌다는 말과 다릅니다. 마음은 그저 가진 마음이 마음이요 뜻이라면 벌써 마음에 결의를 해 가지고 어떻게 그 실행하기로 단정 지운 것을 말합니다. 한 뜻을 가졌다 말은 하나를 단행하려고 이제 작정하고 출발했다 말이오. '한 마음을 가지고'라고 했다면 아직까지 미결이기 때문에 그거는 물렁하고 그거는 확정짓지 안한 것이고 한 뜻이라면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걸 생각하고 비판해 가지고 결정을 한 것입니다. 마음에도 수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마음들이 다 회의를 해 가지고 결의를 해서 이걸 하자 이렇게 단행지운, 단정을 지우고 실행 과정에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그 한 뜻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의 머리된 단체, 머리된 사람, 머리된 운동들, 또 이런 힘 저런 힘 모든 힘들, 그런데 그것이 살펴보면 한 뜻을 가졌습니다. 한 뜻을 가졌다는 말은 무슨 뜻을 가졌는가? 뜻은 둘뿐이니, 하나님의 뜻이 하나 있고 마귀의 뜻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 뜻을 가졌더라 이 말은 하나님하고 한 뜻 된 게 아니고 하나님과 대립되는 마귀의 뜻과 하나돼 가지고서 그렇게 한 단체가 되더라, 그래 가지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는 처음에는 어린 양으로 더불어��싸운다는 말입니다.
(88110120/0230)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저희'는 그 위에 기록되어 있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리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세상에 온갖 종류의 머리된 그것들을 총칭해서 일곱 머리라 그렇게 계시했고 또 열 뿔은 세상에 있는 온갖 그 힘들을 다 총칭해서 열 뿔이라 그렇게 표시해 주셨습니다.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권세를 짐승에게 줬다 하는 짐승은 곧 세상을 말함인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은 짐승에게 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종교적으로나 뭐 사상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이 과학이나 이런 것 어떤 것이든지 으뜸되는 것, 머리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일곱 머리라 표현했고 또 뿔이라고 하는 것은 그 힘을 가리켜서 뿔로 상징해서 표시했는데 열 뿔은 그것은 땅위에 있는 힘 전부를 가리켜서 열 뿔로 표시했습니다. 일곱으로 말한 것은 하나님의 수를 근거해서 하는 것이고 열이라 하는 것은 사람의 만수를 근거해서 한 것인데 이것은 온 세상입니다.
(88100160)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한 덩어리가 됩니다.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인본주의라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라 말은 사람을 근본으로 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평가하고 나가는 그런 전부를 가리켜서 인본주의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신본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해서 나가는 것이 신본주의입니다.
(8803233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여게 뿔로 상징한 것은 힘을 상징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열 뿔이라 말은 땅에 있는 힘이라는 종류는 전부가 한테 합하여 하나가 될 것을 가리켜서 “열 뿔이 임금처럼 일시 동안 하나가 되어서 각각 자기들의 힘을 짐승에게 주더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세상에게 주더라.
그러면 세상에는 힘의 종류가 심히 많습니다. 종교만 해도 수백 수천이 되겠고, 또 과학도 그러하고, 온갖 예술도 그러하고, 정치도 사상도 주의도 다 제각각 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힘이 하나되지 안하고 힘과 힘이 서로 충돌해서 그렇게 단합된 힘은 많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면 땅에 있는 힘의 종류라는 종류는 똘똘 뭉쳐서 한 임금처럼 그렇게 됩니다. 그것들이 힘과 권세를 짐승에게 준다 말은 세상에게 준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앞으로 세상은 모든 힘이, 지금은 힘과 힘이 서로 대립돼서 이 종교와 저 종교가 대립되고, 이 정치와 저 정치가 대립되고, 이 사상과 저 사상이 대립이 되지마는 앞으로는 그 모든 것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는 방편은 어떻게 해 가지고 될란지 혹은 어떤 세력이 하나가 그런 것들을 다 정복해서 통일을 시켜서 하나가 될란지, 그런 것들이 각자 스스로 평가해 가지고 ‘우리가 합해야 강해진다’ 해서 스스로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될란지 어쨌든지 열 뿔이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 바로 직전에 있을 일입니다.
(870621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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