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4장 - 25장
또 그리고 난 다음에 제가 한듯이 하면 큰 화를 받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하고 싸울 때에 그 장병들, 서른일곱 대장이 블레셋사람들하고 전쟁을 해 가지고 아주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웠습니다. ‘저 적중에 있는 원수의, 적, 원수의 진 적진, 적진 안에 있는 저 우물의 물을 내가 좀 먹었으면 좋겠는데 누가 떠다 줄 것이냐?’ 이러니까 그 용사들이 그만 뭐 생명을 아끼지 않고 그 진 중에 들어가 가지고 물을 떠 오고 가고 이렇게까지 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다윗 밑에 그 용사들이 서른일곱 용사가 어떻게 풀풀 뛰는 용사인지 블레셋 사람하고 전쟁할 때에 블레셋 그까짓거 뭐 당할 수가 없다 말이오. 이래 승리했습니다. 승리를 했는데 다윗이 ‘야, 우리 장병들 잘 한다. 참 우리 장병들은 이 블레셋 아니라 어떤 강대국이라도 칠 수가 있다. 우리 장병들은 실력 있다.’ 이 마음을 다윗이 속으로 가졌다 그말이오. 가졌어.
하나님께서 이 다윗의 그 군대들이 블레셋하고 싸울 때에 전쟁이 높아져 가니까 감당을 못해서 후덕거리고 지금 죽겠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거 손에 붙여주마. 안심하고 담대히 가 싸워라.’ 세 번이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해 가지고 하나님이 힘을 주시니까 그 비겁한 군대들이 담력을 가졌고 시들시들한 것이 용기를 가지고 힘이 펄펄해 가지고 생명을 가지고, 이렇게 싸우는 그 용기나 또 싸워서 원수가 그 손 앞에 복종을 하고 붙여진 것이나 이것이 전부 하나님 혼자의 역사인데, 하나님 혼자 역사인데 역사하신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야, 우리 군대장관, 이 군대는 넉넉하다. 우리나라에 이와 같은 군대가 아마 또 이 외에도 있을 것이다.’ 하는 그 마음을 다윗왕이 척 한번 먹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분노했다 말이오.
‘이놈, 내나 내가 해 주니까, 제가 이제까지 저를 등용한 것은 제 힘 가지고는 사자 앞에 대번 먹혀지고 말 것인데 날 믿기 때문에 내가 절 도와서 사자를 찢도록 한 이걸 경험해 가지고 나를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골리앗 대장도 그까짓 거 물멧돌 하나만 하면 된다 하고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믿기 때문에 내가 왕으로 삼았는데 망령되게 이것 한 것이 군대장관들이 했지’ 하나님이 한 것을 잊어버리고 이러니까 ‘아, 이놈 분하다. 이놈한테 좀 괘씸해서 복수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이 슬그머니 나서 가지고 다윗에게 말했어.
‘다윗아, 네 밑에 있는 군대 그 용사들이 얼마나 되는고 한번 계수를 해 봐라’ 다윗이 벌써 그 마음을 먹었으니까 마귀가 타고 들어갔다 그말이오. 다윗이 마음에 원하자마자 ‘그래 한번 헤아려 봅시다.’ 이러니까 거기 대장 요압 대장이 있다가 말하기를, ‘왕이여! 우리 군대가 있으면 뭣하며 없으면 뭣합니까?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면 군대 없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고 군대가 암만 있어도 하나님이 안 하시면 안 되는데 군대 장관이 얼마나 숫자가 되는고 헤아려 볼 게 뭐입니까? 왜 이렇게 하십니까?’이러니까 한창 그 마음에 참 신바람, 아이들 말로 신바람이 나서 ‘야, 암말도 말고 헤아려! 어느 명령에 거역하고 있어? 헤아려.’ 호통을 치니까 석달 넘어 걸려 가지고 수를 다 계산해 가지고 바치면서 ‘왕이여 숫자가 이렇습니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다윗의 그 망령된 심령을 확 벗겨서 하나님의 낯을 보게 하니까 팍 꺼꾸러져 가지고 ‘여호와여, 내가 주님 앞에 죄를 범했나이다. 참 군대가 많고 적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이 혼자 했는데 내가 영광을 군대에게 돌렸고 군대 이것 가지고 뭐 하리라고 생각했으니까 내가 주님을 배반한 죄를 지었사오니 이 죄인의 죄를 사해 주옵소서.’ 앞에 꺼꾸러졌다 말이오.
꺼꾸러지니까 ‘그러면’ 선지를 보내 가지고 ‘그러면 내가 이 분노에 대해서 7년 흉년을 너거에게 줄까, 석달동안 네가 원수에게 쫓겨 돌아다니면서 죽지는 않지마는 쫓겨 다니는 그런 징계를 줄까, 3일동안 온역을 줄까 마음대로 택해라.’ 이러니까 다윗이 양심이 그때도 살아나지를 못했어.
살아났으면 ‘주여! 나는 죽어 마땅할 죄인입니다. 주님을 배반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벌을 받아야지, 내가 벌을 받아야 되지 뭐 백성들이 온역으로 고생을 하며 7년 흉년으로 배고파 되겠습니까?’ 이러는데 저는 제게 제일 유익할 점을 택해 가지고 ‘3일 온역을 주시옵소서.’ 해 가지고 3일 온역에 그 양민들이, 어진 백성들이 7만 명이 죽었습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혼자만이 하는 건데 제가 한 것처럼 망령과 패역을 부려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한 다윗왕도 징계를 받고 이렇게 큰 패망을 받았는데 무슨 실력이 있다고 ‘나는 학벌이 좋으니, 언변이 좋으니, 내가 뭐 성경 말씀을 깨달아서 꼼짝 꼼짝 해석을 잘 해서 증거를 잘 하니, 교회가 부흥되니’ 내가 했다고 하는 이런 악한 심리를 가진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진노해서 징계를 내립니다. 이러니까 교회들이 어지러워지지. 복잡해지지.
(81121853) 5
다윗은 그가 37용사가 처음에는 절단났었는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붙여 주심으로 크게 승리케 했다고 여호와가 승리케 했다는 말이 세 번이나 있는데도 승리할 때 그들이 들어서 버쩍버쩍해 가지고 이래 되어지고 그 용사들이 들어서 막 이래 하니까 그만 용사들이 하는 그 용사의 실력만 보고 ‘그들이 그렇게, 이런 용감스런 용감스러운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참 승리했다.’ 그까짓 거는 하나님께서 당장에 병신 만들면 병신같이 겁쟁이 만들면 꼼짝도 못하게 되는데, 이런 담력들이 이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그 누가 그렇게 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는데 영광을 하나님에게만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생각지 않고 그 자체로, 우리가 이번에 동양에 제일 큰 예배당을 지었는데, 대구에서 동양에서 제일 큰 예배당이라고 뭐 예배당 지은 게 있답니다. 그래 지었는데, ‘참 아주 돈이 필요하다. 아무 교회는 서양교회는 돈이 많아서 예배당 지었다.’ 이러다 보니까 나중에 가서 돈이 한 것이지 하나님이 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다윗왕이 범죄한 거와 같은 이제는 돈이 있어야, 교회도 돈, 돈이 있으니까 빨리 됐다는, 이제 돈이 있어야 돼. 돈 위주로, 돈이 암만 있어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지으려 하면 돈 없어도, 하나님이 어디 가도 돈이 필요하면 돈 뭐이든지 당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 그말이오.
이렇게 다윗이 하나님이 그것을 통하여서 일을 하시니까, 그걸 통해서 일하시고 그것 아니면 딴걸 통해서 일하시고, ‘교인들이 연보를 내줬다.’ 연보 교인들 내면, 다른 외국에서 돈이 와 가지고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자가 있어서 이리 됐다.’ 거지들을 당장에 돈이 있게 해 가지고 할 수도 있다 그말이오.
이제 하나님이 이것을 붙들고 저것을 붙들고 일하시니까 붙들고 일하시는 그분을 잊어버리고 붙들려 가지고 일하는 그것만, 껍데기 그것만 거머쥐고 그것만 위주로 날뛰어 가지고 참 하나님은 벌써 내비두고 앞에, 눈 앞에 있는 하나님이 붙들고 써 가지고 이루어지는 그것만 크게 여기니 하나님이 돋았다 그말이오. 분했다 그말이오.
그러면 이 다윗이 마치 아내가 자기 남편에게 마음이 기울어지지 않고 어만 데 마음이 기울어지는 것처럼 겉은 그렇지마는 속에는 다르다 그말이오. ‘동상이몽이라’ 한 자리에 있지마는 속은 다르다 그말이오.
이것 모양으로 겉은 ‘하나님 하나님’ 하지마는 속에는 벌써 - ‘아, 하나님 은혜라, 하나님 은혜라. 하나님이 저렇게 하시는’ 그 하는 장병들은 보이지 않고 장병들 붙들고 하시는 하나님만이 보여서 이러면 하나님이 만족해서 흐뭇하고 좋아서 자꾸 대 줄 터인데 보니까 그만 마음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에게는 없어지고 장병들에게 마음이 기울어집니다. 그게 음행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분노했지. 분노해서 말하기를 ‘야, 너 장병들이 얼마나 되는고 한번 계수를 해 봐라.’ 그 계수할 만하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계수하라는 대로 계수해서 계수 다 했습니다.’ 하고 나니까 다윗에게 영감이 와서 ‘내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했습니다.’하나님이 계수하라 해서 계수했는데 무슨 죄를 범해? 하나님이 계수하라 해 계수했는데 순종이 이게 무슨 죄야? 죄가 어디 있는데? 전쟁을 할 때에 그때에 죄가 들었어. 그 죄를 다윗이 깨달았어. 계수한 게 죄가 아니라 계수하게, 계수하라고 하시는 그 하나님이 되어지도록 하나님 마음을 섭섭하게 자기의 신앙 지조가 옮겨졌다 그말이오.
우리도 하나님이 내게 쓰셔서 어떤 사업으로 가지고 자기, 하나님이 그 사업 가지고 돈벌이 하게 하니까 사업이 좋다 하면 틀렸어. 다윗왕과 같은 자입니다. 누가 와 가지고 ‘무엇을 하랍니까?’ 이러기 때문에 ‘그 종류는 죄되지 않은 종류는 다 같은 종류야. 어느 직업의 종류라도 그 직업 가지고 부자 안된 직업 없고 또 부자된 직업이라고 해서 그 직업 가지고 안 망한 직업도 없어. 어떤 직업이든지 그 직업 가지고 부자된 사람도 있고 망한 사람도 있고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어.’이러기 때문에 껍데기는 그 직업에 매인 게 아니고 직업을 하는 그 사람에게 매였고, 껍데기는 그 사람에게 매였고, 이 직업, 이 사람은 이 직업 가지고 성공하는데 저 사람은 이 직업 가지고 망합니다. 사람에게 매였고, 그 속에는 진짜는 하나님에게 매였어.
이러니까 제일 알맹이 그 다음에 속껍데기, 속껍데기는 뭐인데? 외나 아주 껍데기 중에 껍데기 그거는 아무 거라도 같은 거라 말을 해줬습니다.
(81121630) 5
블레셋하고 이 다윗하고 싸울 때에 그들이 패망하게 돼서 이제는 갈 길을 못 찾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이제 아무래도 이 전쟁을 이기지 못 하겠다’ 하면서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도울 터이니까 안심하고 가서 싸워라.’ 싸워 가지고 블레셋 군대를 쳐서 멸한 군대 장관이 37인이었습니다.
어떻게 강하게 싸웠든지 거기에 보면 이 칼을 손으로 쥐고 싸웠는데 그만 손하고 칼자루하고 하나가 됐습니다. 뗄래야 뗄 수가 없어. 얼마나 그 마음을 돋구어 가지고 싸웠든지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 또 그와 싸우는 그 다음 사람이 이렇게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워 가지고 이겼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붙여서 그렇지, 과거에도 내나 그 군대들이지만 하나님이 붙이지 않으니까 저희들이 패망해서 희망이 없었는데, ‘이제는 안됐다. 우리는 이제는 패전할 수밖에 없고, 종이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 ‘가서 싸워라. 내가 그들을 너거 손에 붙이리라.’ 이러시니까 그 장관들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용감스럽게 싸우는 것도, 싸우는 힘이 난 것도, 모든 승리한 것도, 하나님이 그들에게 힘을 주어 용감스럽게 싸우게 한 것도 원수를 무능하게 한 것도, 패전케 한 것도, 승리케 한 것도 하나님이 그것들을 도구로 기계로 써 가지고 그래 했지 그거 없어도 앗수르의 18만 5천명도 손 안 대고 다 시체가 돼 버렸는데 하나님이 하실려면 뭐 어려울 게 뭐 있겠습니까?이렇게 하나님이 혼자 하시면서 공연히 그것들을 사이에 끼워 놓고 그것들이 하는 척으로 이렇게 떡 하시니까 다윗왕은 ‘아니야. 우리 군대들, 참 우리 장병들 강하다. 우리 군력이 강하다. 우리 군력으로 이긴다. 강하다!’ 하나님 혼자 도우셔서 된다는 것은 차차차차 다윗왕의 머리에서 사라지고 군대장관들이 잘 싸운다는 그것만 머리에 전부 짙어지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삐꾸셨다 말이오. 하나님이 노하셨다.
하나님이 노하셔서 ‘다윗아, 이놈아 네가 그렇게 배신을 하고 어리석게, 좀 전에 절단난 것을 내가 붙이겠다 하고 그랬는데 이제 나는 잊어버리고 그것이 뭐 한다고 하니’ 이놈을 단단히 멸망을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다윗아, 네 나라에 장병들이 얼마나 있는고 그 계수를 해라’ 하나님이 계수하랍니다.
그럴 때에 그 부하들 보고 ‘이거 계수를 해라’ 이러니까 요압이라는 대장이 있다 말하기를, ‘왕이여, 우리는 하나님 한 분이면 군대야 없어도 있어도 당신이 같이 하시면 문제가 없고 군대가 암만 많은들 당신이 함께 안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왜 왕이여 이 뭐 장병들의 숫자를 헤아리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 어쩐 일입니까?’ ‘안돼! 빨리 헤아려.’ 이러니까 어쩔 수 없어 명령 받아 가지고 그 수를 다 헤어 가지고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를 하고 나니까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의 망령된 것을 깨닫게 합니다.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나단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왕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죄를 범하였사온즉 하나님이 명하시는 벌이 세 가지 있는데 어떤 벌을 취할랍니까? 마음대로 취하십시오. 7년 흉년을 겪을 것입니까, 7년동안 흉년을 당할 것입니까, 3개월 원수에게 쫓겨서 도망을 하고 돌아다닐 것입니까, 3일 동안 이 민족에게 온역에 질병이 오도록 할렵니까?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든지 취할 대로 취하십시오.’그때 취할 때에 그래도 자신이 석달동안 쫓겨 도망치는 그것을, 자기가 그렇게 했으니까 그걸 취했으면 될 건데 자기에게 가장 가벼운 것 ‘온역 사흘을 그러면 내가 치르겠습니다.’ 그때 온역에 죽은 사람 숫자가 얼마입니까? 7만명입니다, 7만명. 7만명이 그 온역에서 죽었습니다.
그 뭣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계수를 하라고 해놓고 계수했는데 뭣 때문에 7만명을 죽이는, 그 양민 7만명을 죽이는 그 큰 벌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하나님 한 분만이 자기의 힘이요, 자기의 가치요, 자기의 능력이요, 자기의 승리라. 이런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힘이라, 가치라, 능력이라, 안보라 이렇게 생각하는 그 일에 하나님께서 노하시고 삐꿔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벌이 잠깐동안 그 생각을 가졌는데 7만명이 그 벌로 죽임을 받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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