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왕의 종들이'
‘랍사게 대장이’ 말입니다.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마구 호령을 치면서 ‘모든 나라들을 다 정복했는데 너희들도 내가 정복하겠다.’ 하고 위협을 주고 호령치는 그런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이 아닌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이 두렵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契約)이 두렵지, 계약에 위반(違反)된 그까짓 거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에 위반된 그까짓 거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가 요것을 확정 지우고 가야 됩니다.
어떤 말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위반된 말이면 아예 그것은 없는 말 한가지이기 때문에 무시하고 멸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말인데 내가 듣기 싫은 말이라고 무시할 게 아닙니다. 있는 말이면 어떤 말이 와도 그 말을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는 말인지 그게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하는 말인지 두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첫째는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형상(形像)이 말하는지 하나님의 형상 아닌 것이 말하는지 그것을 구별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선포해 놓은 진리(眞理)대로의 것인지 진리대로의 것이 아닌지 그것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진리는 욕하는 것도 있고 책망하는 것도 있고 저주하는 것도 있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아무리 싫은 말이라도, 내가 원치 않는 것이라도 그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왔는지 그것이 단독이 하는 것인지 그것을 살펴야 됩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것은 자기가 그 말을 들을 만한 원인(原因)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살피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에게 하는 말인지, 하는 행동인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그것이 저 단독이 하는 것인지 그것은 자기를 살피는 데서 알 수 있습니다. 그 원인(原因)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올 만한 그런 원인이 없으면 그럴 때는 말하기를 ‘거짓 것으로 핍박하면 기뻐하고 즐거워해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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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는 그들이 침략하러 와 가지고 그걸, 이스라엘을 침략해서 그걸 다 정복(征服)하려고 와 가지고, 정복하기 위해서 와 가지고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정복하려 하는 것이 첫째 문제요, 그 다음에 항복 안 하려 하니까 하나님을 욕(辱)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그 말에는 앗수르 군대가 이스라엘 정복하는 그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둘 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오. 둘 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인데,
하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 것. 또 하나는, ‘일곱 가지 문제를 해결 지웠기 때문에 이제는 옛날이 아니다.’ 다윗이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이지마는 그 원인(原因)을 다 반복(反覆)시켜서 완전히 해결을 지웠으니까 이제는 천천이요 만만인 원수가 다윗을 해(害)할 수가 없소. 해할 만한 것이 다윗에게 없기 때문에.
이러니까, 이것이 정리가 되면 본인에게 평강(平康)이 와요. 즐거움이 와요.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평안(平安)이 옵니다. 평안이 오고, 오히려 원수의 뺨 치고 뼈를 꺾을 거기 대해서, 원수의 당할 일에 대해서 동정이 되고 그 염려가 돼서 자기 염려는 없어져.
(800507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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