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뭐이 있었느냐 하면은 십자가상에 그 강도 두 강도가 달렸는데 한 강도는 순교자다 하는 것을 제가 말해 놨다 말이오. 한 강도는 순교자다 이래 놓으니까 그 강도가 순교자라 한다고 이거는 뭐 참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래 신강하니까, 교수실에 모여 가지고서 모두 신강하다가 ○○○ 목사님이 말하기를 ‘한편 강도가 그걸, 구원 얻은 자와 멸망받은 자를 상징해서 그렇게 나타낸 것인데 한편 강도는 구원 얻는 자를 다 상징해서 놓은 것이니까 순교자도 거기 들었지 안 든게 뭐 있느냐? 순교자도 거기 들었다 해야 되지 그라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하나는 멸망받은 강도고 하나는 구원 얻은 강도이니까 그 두 강도가 있었으니까 그거는 구원 얻고 멸망받은 것을 상징한 것으로 이렇게 우리가 다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 왜 구원 얻은 걸 상징하면은 순교자가 어데 들었겠느나 그 안에 들었지.’ 이라니까 그만 그게 일소가 돼 버렸습니다. 일소가 돼서 그때 인정했는데, 저는 그때 그게 아닙니다, 또.
아니고, 제가 깨달은 것은 그 한편 강도는 자기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 모든 인간이 자기 죄값으로 말미암아 죽기는 죽는다. 죽는데, 그 한편 강도는 벌써 창에 찔려 가지고, 찔렸지 못을 박혔지 그보다 더 이상 되는 고통이 없었는데 그 고통 가운데 요 만인간이 다 예수님을 정죄하고 그럴 때에, 만인간이 다 정죄하고 예수님을 긍정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평안 무사한 데서도 다 예수님을 정죄하는데 이 사람은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어 가니까 그보다 더 큰 고통이 없고 어려움이 없는데 그런 지상의 고통에서 지상의 어려움에서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지금 숨이 끊어지는 그 시간까지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예수님을 구주라고 증거를 했고 이는 죄가 없다고 구주라고 증거했고, 하니까 주님이 있다가서 너와 나와 오늘 함께 낙원에 있겠다고 증거했으니까 이 사람이 순교자다.
순교자는 뭐 주를 위해서 일찍 죽는 게 순교자가 아니다, 이미 살 대로는 살고 죽는 사람인데 자기의 생명보다 주님을 더 앞세우고 죽는 그 시간이라도, 죽어도 생명은 생각지 안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거, 죽음에서도 주님을 증거하는 그게 순교자다 이렇게 해석을 해 놨다 말이오. 해석을 해 놨으니까, 그 해석은 거게서 대지는 안했지마는서도, 순교자라 한다고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것은 면제를 됐었습니다. 그때 면했었습니다.
(8603263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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