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3:10
'창조하신 자의 형상'
창조하신 자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존재입니다. 신령한 형상도 없고 또 물질의 형상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라 성경에 많이 말씀을 했고, 또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셨고, 또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도록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형상은 곧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속성에서 퍼져 나오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열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성경에 표현한 것을 우리가 봅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진실이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기에, 옳은 지식이 있는 거기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것이요 옳은 진실이 있는 거기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것이요 곧 하나님이 동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형상을 신구약 성경에 말씀하기를 모든 옳고, 바르고, 참되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겸손하고, 화평하고, 화친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하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신격성, 하나님의 그 인격성을 신구약 성경에 그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그 말씀해 놓은 것은 다른 책들과 같이 문자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 문자 속에 친히 하나님이 내주해 계십니다. 이래서,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내재적 영감이라 말은 성경 안에는 그 안에 내주해 계시는 성신의 역사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모든 옳은 것을 말해 놓은 그것이 곧 주님의 속성이요 주님의 형상이요 주님의 자체의 역사하는 모든 광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진리가 있는 데 주님이 계시고 불법이 있는 데 마귀가 있습니다. 또 참된 사랑이 있는 데 주님이 내주해 계시고 거짓 사랑이 있는 데 마귀가 내주해 있습니다.
(88050102)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좇아, '형상을 좇아'라 말은 하나님의 속성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좇아 지식에게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우리는 이렇게 새로, 예수님의 대속으로 새롭게 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으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87030210)
'새사람을 입었으니'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이 되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형상을 좇아’ 하나님의 속성을 좇아,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지식도, 자체도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인격성,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속성자로서 하나 둘 현실에서 사는 것입니다. 원래는 세상 지식을 가지고 있던 자가 현실을 닥치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지식을 취하는 자가 되어 사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세상 지식 좇을래, 하나님 지식 좇을래? 어느 지식으로 생각하고 어느 지식으로 살래?’ 이렇게 현실에서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 한쪽에서는 세상 지식대로 살라 하고, 또 한쪽에서는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라 하면서 이 둘이 쌍바꾸를 칠 때, 우리는 그 가운데 끼여서 이제는 세상 지식 버리고 하나님의 지식 취하고, 세상에 있는 피조물 숭배하던 자기를 버리고 하나님 숭배자로 바꾸는 이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82011702)
'새사람을 입었으니'
새사람 열한 가지를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하나님과 꼭 같은 자라 말이오.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이 닮은 자,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입니다.
(870214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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