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2:4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성전에서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그렇게 할 자가 나올 것이라 하는 것은 뭐이냐? 모든 기독교를 자기 의사에 복종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88050320)
'저는 대적하는 자라'
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리라'
이 말은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 그 말은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의 법칙은 버리고 제가 법칙을 만들어 이대로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하니까 하나님의 법칙은 다 물리치고 제가 낸 법칙으로 구원의 도를 삼는 그 사람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는 사람입니다.
(83070153.)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서 자기 아닌 다른이에게 있는 잘못된 점을 말하지 고치는 면에서는 안하면 하나님이 나팔 불지 안했다고 정죄할 것이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비나 단점을 말하지 단점을 흉을 보고 단점을 미워서 단점을 정죄 할려고 하면 벌써 그것은 월권으로 하나님 밖에는 할 수 없는 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은밀히 말하면 자기를 가르쳐서 하나님이라 하는자라 이렇게 데살로니가 후서 2장에 말씀하신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치기 위한 하나님이 건설한 면에서 하려하니까 하는 것이지 자기도 그렇던 자이고 자기도 그와 꼭 같은 자이고 *다름이* 하나도 없었던 자인데 흉볼려고 삣고 깍을라고 대적할려고 판단하는 그런 면에서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는 자에게는 성령이 동행을 안합니다.
(80030750) 5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어리석은 자를 끌어다 놓고, 병신을 끌어다 놓고 성전 출입은 한 번도 시키지 못하고 출물꾼으로 이것들에게 출물을 시키기 위해가지고 ‘이러면 누구가 좋아할 것이고 누구가 좋아할 것이고’ 사람의 감정을 일으켜가지고 이제 그 사람들에게 있는 것까지 솔빡 삼켜서 自己가 삼키려는 이자가 뭐이냐? 데살로니가서에 말씀하신 대로 성전에서 내가 하나님이라 하는 자가 그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리요. 이리요, 이것이 절도요 강도입니다.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자는 절도요 강도라’ 말은 主님의 것이 되지 않은 자는 땅위에서 절도와 강도 노릇 한다 그 말입니다.
(840509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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