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14-17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이제는 우리는 모든 존재들을 돌아보는 사람, 자기만 보고 모든 것을 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책임지고 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혜에 도달 못 할까 하는 이 면을 두려워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있기는 있지마는 은혜에 도달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라는 말입니다.
또, 쓴 뿌리가 나서 자기도 괴롭고 많은 사람이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자기는 괴롭고 많은 사람은 더러움을 입습니다. 자기 중심의 사람, 돈 중심의 교역자, 이 세상 중심의, 자기 가정 중심의 교역자, 명예 중심의 교역자… 어쨌든지 악이 있으면 그 사람 심령에는 절대로 평안이 없습니다. 그 코를 맡으면 쇠똥 냄새가 날 것입니다. 절대로 평강은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러워집니다. 더러워진다 말은 속화된다 말입니다.
(88050650)
모든 것이 축소돼서 이 넓은 세계와 전체를 보지 못하고 가장 축소되고 축소돼서 저도 용납하지 못할 그런 좁은 구멍에 빠져서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그 망령을 하나 예를 들어서 음행으로 표시했고, 한 그릇 식물에 자기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판 에서를 예를 들어서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기회를 지나가면 뒤에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됩니다. 하루 한 번이라도 회개하면 됩니다.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됩니다. 옳은데 회개하지 못하는 것, 옳은 줄 알고 회개하지 못하는 그것은 성신 훼방죄입니다. 그게 성령 훼방죄요. 번연히 정평 정가하면 알 수 있는 법전, 신구약 성경 말씀이 있는데, 시험하는 유일한 시험 법칙이 있는데 그러고도 제것을 옳다고 말하는 것은 그게 악 중에 악입니다. 악도 저급의 악이 있고 고급의 악이 있으니, 최고의 고급 악은 지성인의 악이 최고의 고급 악입니다. 무식한 자의 악은 저급의 악이기 때문에 없어질 수도 깨어질 수도 변할 수 있지마는 제일 고급의 악 그것은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고등 비평가의 악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88050650)
1.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는 데는 어떻게 어려운지 인간의 힘을 다 기울여야 할 뿐 아니라 심지어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도 이것을 하는 데에는 아끼지 아니하여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2. 이렇게 어려운 화평과 거룩을 이루어 가지고 주를 만날 필요가 무엇인가? 주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주를 만나는 유일의 방편이 되는 힘드는 화평과 거룩을 마련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깨달은 자는 자기의 소유와 자기의 전부를 다 기울여서라도 화평과 거룩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란 말은 우리의 모든 면을 금생과 내세 영원히 책임을 지시되 모든 면이 온전에 도달하기까지 책임을 지시는 구속주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책임지는 것들이 많은 줄 알아 어떤 자는 돈에게 인간에게 권세에게 자기의 기능에게 책임을 지우고 그것을 마련하고 섬기고 그것으로 인하여 일시 안심도 하고 담력도 가지나 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이 잠시 잠깐 후에는 나를 버리고 하나도 책임져 주지 않는 허무하고도 거짓된 것들입니다. 자기를 자기의 행복과 생사를 이런 것들에게 맡긴 것만큼 속는 것이요 의지하고 순종한 것만큼 헛일한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책임져 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 책임의 하나님을 본다는 말은 내가 그를 알고 그가 나를 알고 내가 내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고 그가 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말입니다. 축복은 지상의 축복인데 화평 거룩을 가진 자만 받는 축복입니다. 화평은 모든 사람의 행불행에 내 몸같이 생각하여 하나됨이요 거룩은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위에 두어 소망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780709)
(그리스도인의 생활)
1. 그리스도인의 재세의 기간은 전부가 죽은 것을 살리는 것과 멸할 것을 구속하는 기회입니다. 두 번 없는 제세라는 기회이요 또 개별적으로 되는 모든 사건들도 두 번 없는 한번으로서 영원히 끝나는 구속의 기회입니다. 그러므로 기회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에서도 잃은 기회를 되찾지 못하고 실패했습니다.
2.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피차에 조심할 것은 1) 하나님 은혜에 도달치 못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2) 쓴 뿌리가 나서 자신을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3) 음심에 미혹되어 음행에 빠지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4) 에서와 같이 잠깐 고난을 견디지 못해 영원을 손해보는 이런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자신을 지킬뿐만 아니라 서로 서로 사랑으로 이웃을 지켜 이런 멸망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타이르고 권유하고 협조하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3. 이 모든 것이 잘 되기 전에 화평함과 거룩함이 있어야 이런 것들을 다 바로 할 수 있습니다.
1) 화평은 하나님과 사람과 자기 사이에 일로나 물건으로나 행함으로 잘 못된 것이 있어 틈나는 것을 다 찾아 고침으로 하나가 되도록 힘쓰는 것과 또 삶의 모든 것의 위치를 바로 지켜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또 정해주신 그 위치를 바로 지키는 것이 공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첫째로 이것을 가져야 하고 다음에는 거룩을 가져야 합니다.
2) 거룩은 자기 밖의 모든 것이나 자기 안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으로 구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관계를 가지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온전함에 도달한 것이 거룩입니다.
이 두가지가 이루어져야 다음으로 모든 신앙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이 두가지가 성도의 구원 받는 생활에 움싹과 같고 종자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화평함과 거룩함이 힘써 이루어진 것만큼 모든 생활은 경건에 나아가게 됩니다.
(760613)
1.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자기를 위하여 구비하려고 주력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자기를 위한 효력이 약간 있으나 길지 못하고 또 이런 것들로서는 조금의 효력도 되지 못하는 면들이 더욱 많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시간이 종류로 초월적으로 어디서나 무엇에나 아무때나 초자연적인 초사망적인 생명의 효력을 내는 것은 인도의 주, 안보의 주, 초인간의 주, 주를 만나는 것 뿐입니다. 주와 동거할때에는 사막에도 물이 나고 광야에도 평안한 곳이 됩니다.
모든 대적은 장식물이 되고 필요없는 것들은 강, 약, 다, 소 간에 주님이 조절하시고 제거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를 만남에 전심전력 함이 지혜의 그리스도인입니다.
2. 주를 만나려면 거룩함과 화평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주님을 멀리하고 있으니 만날 수가 없는 필연입니다. 화평이 무엇이며 화평은 모든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의 한 지체인 것을 알고 자기도 몸에 속한 한 지체와 같은 자기인 것을 깨달아 자기에게서 그리스도인 우리가 되어지는 것이요 우리가 나아가서 그리스도인 교회의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 자기와 삼합의 활동에서만 삶은 나온다는 이 사실에 입각하여 이대로의 본능으로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요 이 달성을 노력하는 것이 화평입니다. 거룩은 구별하고 구별하여 참인 하나에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이 두가지에 주력하는 자는 그리스도와 동거동행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만 자기 진리 곧 자기 괘도에서 걸을 수 있고 하나님의 보호 능력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고 그리스도인으로 죽지 않는 영생의 생애를 지금 할 수 잇는 것입니다.
(7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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