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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성경:40마태복음25:01
 

마25:1

'신랑을 맞으러 나간'
우리의 성공은 주님 만나는 것입니다. 이 성공을 다른 말로 요15장에서는 열매맺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런 사건도 있고 저런 사건도 있는데 사건마다 그 사건에 성공하는 것을 가리켜서 '때를 따라 과실을 맺으며'라고 했습니다. 때를 따라 성과를 맺는다. 이 사건에서도 성과 맺고 저 사건에도 성과를 맺고 다 성과 맺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때를 따라 과실을 맺는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과실 맺는 것이 그게 뭐이냐? 주님 만나는 우리의 성공입니다. 과실 맺는 것이 주님 만나는 우리 성공이오.

* 요15:2 :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89072153)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마25:5에 보면 등불비유에 슬기있는 자는 기름가져 불을 들고 신랑 맞이하였고 슬기없는 처녀는 기름없었는 고로 꺼진 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여기 신랑은 때마다 찾아오시는 주님과 재림에 찾아오시는 주님으로 해석합니다.

여기 등은 성도들이 소유한 신앙인격을 가리켜 말하며 거기 빛이 되는 등불은 여전 신앙의 그 인격 곧 신앙의 정조 가리켜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등자체가 빛이 있는 것이 아니고 등 안에 빛을 켜 놓았을 때에 그 빛이 등 밖에 비취진 것입니다.

그 빛은 기름의 결과로 존속하는 것이며 기름이 없을 때에 빛은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빛은 기름도 아니요 등도 아닙니다. 기름과 말씀과 성령의 은사를 말함이고 등은 교인이 가진 사람을 말함이고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함입니다. 등과 빛과 기름을 구별하여 혼돈하지 말 것입니다.

(55010640)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비유는 "열처녀비유"라고 말하는데, 예수님이 천국을 열처녀로 비유하신 것은 천국의 일부분을 우리에게 증거해주신 것입니다. 천국의 전체를 증거하여 주신 것이 아니고, 일부분을열처녀로 비유하여 우리에게 증거해 주신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성경에 보면 천국에 관한 여러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많이 있는데, 천국의 이런 면을 증거하는 비유가 있고, 천국의 저런 면을 증거하는 비유도 있고, 이렇게 천국에 관한 여러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많이 있는데, 본문에 기록되어 있는 열처녀비유
로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영원토록 왕아되시고, 영원토록 대주재자가 되신 예수님과 교회가 하나가 되는 그면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본문에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로 비유하신 것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한 세상적인 비유요,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그 내용은 무엇인고 하니, 신랑되신 예수님과 신부가 되는 교회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입니다. 에덴동산 인류시조인 아담 때부터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이 역사 세계를 통과한, 모든 믿는 사람들은 하나로 합하여, 한 교회를 이루고 있는데, 교회는 둘이아니고 하나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하여 모든 활동적으로 사역적으로 지식적으로 하나가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에 있는 교회는 하나입니다. 영원히 교회는 하나입니다. 하나인 교회안에 그 교회의 분자로 이런 시대의 교회가 있고, 저런 시대의 교회가 있고, 또 이런 교파의 교회가 있고 저런 교파의 교회가 있어 여러 사람이 모여서 예배하는 단체교회도 있는데, 그 전부는 한 교회안에 있는 분자, 곧 한 교회를 이루는 분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인데, 그 교회 안에 있는 분자적인 교회는 심히 많습니다. 그 종류가 심히 많습니다. 그 숫자를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심히 많습니다. 그 교회를 가리켜서 '신부'라고 말씀하셨고,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신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3082013)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로 나간'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가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고 하니, 결혼을 준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우리 믿는 사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요소가 하나님에게 끽동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73082122)


'그때에'
재림 때


'천국은'
교회, 내세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
처녀로 비유함은 자연 발동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59081931)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같다 *하리니* 하는 이 말에서 이 말씀은 비유라 하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이 말씀은 비유입니다.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하는 이 말에서 이 말씀은 *비유라* 그렇게 우리가 확정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비유는 어떤 그 실상을 그와 비슷한 것을 가지고 알기 쉽도록 나타내고 있는 것이 비유입니다. 그러기에 비유는 그림자라고 하면 비유는 나타내고 있는 그 사실은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비유로 나타내는 그 내용은 비유보다 더 정확하고 권위 있고 실상인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비유에는 이러하지마는 참 그렇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비유가 이러하거든 하물며 그 실상이겠느냐? 비유가 이러하거든 그 실상은 얼마나 비유의 내용보다 더 실상이고 정확하고 세밀하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면 사는 생활이 되겠고 비유로 이래 했지마는 실상이야 이러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은 후퇴해서 타락하는 사람의 견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또 모르고 있는 점이 많습니다. 열 처녀 비유를 오늘까지 세계 교회가 내려오는 교리와 신조의 모든 전통들은 다 다섯 처녀는 지옥 간 처녀요 다섯 처녀는 구원 얻은 처녀라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오늘까지의 모든 세계의 교리요 신조입니다.

그런데, 이 열 처녀는 다 구원 얻은 처녀인데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영광 있는 구원을 얻었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부끄러운 구원을 얻었다 하는 이 해석을 가진 것을 어느 노회에서ㅡ사실인 즉은 내가 잘 모릅니다ㅡ사십여 교회에 교역자들이 모인 그 노회에서 이 말이 나 가지고 그것은 전통을 깨기 때문에 그런 자는 죽여 버려야 된다 하는 그런 말들이 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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