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배는 모든 신앙 생활의 종자 역할
이제 이 시간은 닥쳤고 남은 시간 두 시간밖에 없는데, 좀 여러 시간이 남았으면 설교보다 이 강퍅한 사람들 그 버릇부터 고쳐야 되겠는데 그만 시간이 다 지나가서 어쩔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나 조사님들 본 교회 가거든, 교인들이 예배(禮拜) 볼 때부터 순종해야 되지, 예배드리는 그 장소에 앉는 거, 듣는 거, 깨닫는 거, 하나님 섬기는 거 그것이 예배인데, 그 예배(禮拜)는 자기의 모든 생활의 종자(種子)와 같은 것입니다. 종자가 나쁘면 나쁜 거 되고 또 종자가 딴 것이 되면 으레 딴 것 됩니다. 팥을 심어 놓고 콩 나기를 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또 그대로 되어 지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벌써 예배(禮拜) 드리는 예배는 그 사람의 전 생활의 생활적(生活的) 종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배가 삐뚤어지면 그 생애는 바로 된다는 그것은 딴 종자 심어 놓고 그 종자 아닌 딴 것이 나기를 원하는 거와 같은 그런 절대 안 되는 그런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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