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세상 따라가지 않는 교회
그러기에 앉을 때도 교회(敎會) 들어왔으면 그저 그 주최 측에서 지도하는 대로 안 앉으면, 아예 그 때부터 순종 안하는 그거는 뒤에 교회에 자라 가지고 장로 되면 교회 팔아 먹을 그 사탄이오. 그게 자라 가지고 목사 되면 거짓 선지자 노릇할 장. 이러니까 사정 두지 말고 예배(禮拜) 보러 왔으면 그저 차각 차각 남녀 별로 앉혀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그렇고 또 뭐 주님 재림 때까지 그게 좋습니다. 세상이 공학(共學) 한다고 교회도 '교회도 공학하자.' 세상 따라가는 것이 교회 아닙니다. 이러니까 남녀 구별해서, 남 좌석 여 좌석으로 구별해 가지고 앉히다가, '에이고, 이 교회는 별스러운 교회고 미개한 교회라, 인봉(印封) 교회라, 개방도 모르는 아주 케케묵은 미개의 교회라.' 하고 참석 안 하고 달아나면 그 사람은 가니까 좋습니다. 그런 게 가야 교회가 됩니다. 인제 그것이 여기서 쫓겨 나고 저기서 쫓겨 나면 그거 나중에 회개하고 어디 가든지 들어갑니다. 회개(悔改) 안 하고 들어가는 것을 가만히 들어온 자라고, 유다서에, 가만히 들어온 자 그것이 들어서 교회(敎會)를 절단을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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