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과 나 사이에 맺어진 인연.
2. 간청.
3.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들어 주시는 이는 성령.
(본문:누가복음 11장 5절∼13절)
제일 우리가 해야 할, 가져야 될 제일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뭣입니까?
I. 주님과 맺어진 인연
인연입니다. 인연. 인연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와의 맺어진 이 인연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이 또 피조물로, 부활은 우리 사람한테 죽었다 부활했으니까 좋은 줄 알지만 그것은. 창조주가 피조물 입는다는 것은 그 이상 더 모욕이 없는 것입니다. 그 수치가 없는 것이고 어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주님이 부활하심으로써의 그 인연, 부활하심으로써의 우리와의 인연이 맺혀졌고, 인연이라 말은 원인으로 인해 가지고서 연결이 됐다 그 말입니다. 주님이 죽으심으로써 우리와 연결됐고 또 주님이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연결된 이 연결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연결을 잃지 마십시오. 주님이 창조주시요 하나님이신데, 지금도 그 능력은 없는 것이 아니고 그 능력 가졌습니다.
이 능력을 다 일단 희생해 가지고서, 우리를 대속하셨었는데 또 우리를 위해서 피조물을 입으셨는 데, 이 분이 지금도 하나님이시요, 지금도 전능자시요, 지금도 주권자시요, 지금도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런데, 이분과 우리와의 맺어진 이 인연, 요 인연을 언제든지 잃지 마십시오. 이 인연이 중요합니다.
II. 간청
둘째로, 우리가 할 일은 뭐이냐 하면 간청 이것이 필요합니다. 간절한 이 간절이 있어야 되지 간절 없으면 신앙이라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노력이라는 힘을 써야 되지 힘 안 쓰면 안 돼. 그게 뭐이냐? 우리가 노력하고 간청함으로 무엇을 그것을 조성한다는 말이 아니오. 조성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을 내가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자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III. 간청한 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는 이는 성령
마지막에 결론에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면, 성령은 우리가 간청하는 그 간청을 주님이 들어 주실 수 있도록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성령입니다. 우리가 힘쓰는 데, 힘쓰니까 주님은 애터지시지만 우리의 힘써 구하는 그것을 주님이 주시면 감당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빨리 만들어져야 되겠는데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만들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 오시는 것은 우리가 간청과 노력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우리에게 오실 수 있고 우리에게 또 역사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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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1. 보편 신앙보다 강청을,
2. 강청보다는 노력을,
3. 노력보다는 주님과의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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