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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고치는 집회에서  
 

제가 그 집회하는 데에 환자들이 많이 나았소. 환자들이 많이 낫고 하니까 거기 가면 병 낫는다는 것이 소문이 나 가지고서 뭐 집회를 하니까 그만 환자들만 앞에 가득 찼고, 그 환자들은 밤새도록 누워 자면서 그만 거기 앉아 가지고 드리 배기니까 환자들만 그 앞에 있고 성한 사람들은 저 변두리로 집 밖에, 이 예배당 밖에 있어야 되지 안에 있을 수가 없어.

그런데, 하루밤에 설교를 할라 하니까 암만 설교를 해도 설교가 안 나오고, 입이 막혀서 설교가 안돼요. 설교가 안 되고. 그런 일이 없었는데 설교가 안돼. 그래서, 설교를 하다가 중단을 하고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설교를 못 하게 하시니까 내가 설교를 하지 못하겠다. 그러니까 기도하라.' 하고서, 통성으로 기도하라고 모두 기도를 시켜 놓고 강단에서 기도를 하는데. 강단에서 기도를 하면서, 내가 그렇게 기도하니까 내게 영감이 와 가지고 깨닫게 하는 것이 있었어요.

고때 같이, 비좁아서 강단에 사람들이 올라와 가지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기도한 사람 가운데 제가 그때 같이 있는 사람 두 사람이 기억납니다. 하나는 OOO목사님의 사모님 OOO 집사님이 거게 있었고 또 거게 OOO 집사님의 부인, 아따 그 이름이 뭣고? OOO, 또 '내 이름은 잊어 버렸는갑다' 그래 가지고 섭섭하게 OOO씨 생각지 말라고요. 아는 이름 도 자꾸 잊어버려져. OOO 씨가 거게 참예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아지기를 '이러니까, 이거 육체의 병 고치는 예수교로만 모든 사람에게 오인이 되어지고. 이제 사람을 고치는, 사람 병을 고치는 이 신령한 기독교인 것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하나님께서 이런 것입니까? 그러면 내가 그때도 안수하는 일은 별로 안했어요. 안수는 안하고 이제 설교하고 나서 이래 통성으로 기도하면 환자들이 다 많이 나았어요.

이랬는데, '이제는 병 낫기 위한 기도는 안하고 안수하는 것도 안하겠습니다.

이것이 잘못이라면 이시간 주님이 말씀을 주시는 것으로서 제가 깨닫고 이다음에는 말씀만 증거하고 이 이적이니 표적이니 하는 그런 것을 상대로 삼아서 강조하지를 안하고 이제 그것을 위주로 하지를 안하겠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당장 말씀을 주시오. 말씀을 주시는데,그 날 밤에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의 말씀을 주시오. 주시는데, 그날 밤에 열 처녀의 말씀을 증거해 가지고 그날 밤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큰 변동이 일어났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그만 그것을 무시해 버리고 다 고만 그래 나왔는데. 가만히 몇해 전부터 생각을 하니까 이게 아니다. 이게 아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실, 그것도 하나님이 이 진영을 당신이 주관하고 있는지, 이 설교를 당신이 하는 것인지 사람들이 알게 뭣고? 예수님 당시도 예수님의 설교도 듣고 설교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설교하시고 난 다음에 표적이 나오니까 그 표적 보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 표적을 이것을 위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괜찮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너무 강하고 억센 사람들이, 권위 있는 사람들이 '이 표적은 그것은 지저분한 것이고 표적은 이 시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사도 시대 옛날 시대이지.

초대시대 것이지 지금은 표적이 필요가 없고 말씀이 필요가 있다.' 이렇게만 말하고 그저 보이지 안하는 영감만 필요하다, 영감도 보이야지? 다 너도 영감 받았다 나도 영감 받았다 하니까 그것도 안 보이고, 표적을 무시하니까, 그런 권위 있는 학자들이 그러니까 표적을 주장하다 가는 참 정말로 몰려 가지고서 꼼짝을 못 하겠다 그 말이오.

(8405093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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