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그 사람들 조차도 그 나은 것이 부끄러워. 아. 집회 와 가지고서 창수 구멍 뚫어지고 죽는다 하는 사람이 당장 가서 창수가 나아서 그렇게 놀라게 나은 그것이 부끄럽다 그말이오. 아 부끄러운 것. 수치스러운 일을 했으니까 부끄러우니까 항상 다녀도 큰 소리를 못 해요. '저거 집회 가 가지고서 육신의 병만 고쳐가지고 왔다. 신령한 병은 못 고치고 육신의 병만 고쳐 가지고 왔다. 이렇게 천한 사람으로 이래 보고 있으.니까 그 사람 이 못 배겨서 다른 교회로 가 버렸어. 다른 교회로 가 버렸어, 우리 OO 목사님, 요게 와 가지고 여기 천막에 드러 누웠는데 고름을 빼낸 것이 몇 달 재냈어. 계속 빼냈어. 이래 청량리 교회 바짝 말렸어. 돈 자꾸 치료해줄라 하니까, 장 고름이 줄줄 줄줄 장 나와요. 옆구리에 고름이 나와 가지고 여기 대롱을 대놓고 장 이래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왔오. 와서 내가 가 가지고서, 그때 조사님이지? 목사님 됐던가? 우리 OO 목사님 안 보이네 어디 있는고. 나는 저게 이마가 훌떡 벗겨진 양반이 있기 때문에 우리 OO 목사님인가, 눈이 어두위 자꾸 이랬더만 자세히 보니까 아니로구먼. 어디 숨어 있노? 이랬는데, 아 목사님, 이번에 집회 왔소?' '와서 누워서라도 참석할라고 왔습니다.' 저 천막이라 조 천막. '아, 누워서라도 참석을 하십시오 지금도 고름이 제속 나와요?' '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랬는데 그만 그 집회하고 나서 고름 바짝 말라 버렸다 말이오. 바짝 말랐는데, 그래 금요일날 갈 것인데 안 갈라 하고 나한테 옆에 사람 있다가 말하기를 '야, 그 그렇게 누런 고름 난 그게 옆구리 창난 것이 아물고 나았으니까 그 목사님한테 그런 감사한 소리도 하고 그런 소식도 전하고, 지금 병에 대해서 걱정하는데 나았다 하면 얼마나 좋아하시겠느냐? 가 가지고서 좀 얘기도 하고 그래 찾아 보고 가거라.' 이랬다고 왔어요.
와도. 와도 부끄러워서 나한테 잘 못 와. '에이구, 신령한 병이나 고쳐야 되지 육신의 병 그것 고쳤다고저.' 그라면저 '육신주의, 육신 덩어리 육신 덩어리' 이렇게 할 터이니까 부끄러워서 그래, 어째 옆에 사람이 권해 쌓아서 왔어요. 와 가지고 '어째 됐노?' 이러니까, '참말로 바작 말랐나?' '예. 바짝 말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없습니다. 바짝 말랐습니다.
그것만 해도 뗘들면 굉장할 것인데, 그거 하나님이 했소 사람이 했소? 그거 하나님이 하셨습니까 사람이 했습니까? 믿음이 없는 세대에 믿도록 하기 위해서 표적을 보여 주시는 것인데 그 표적을 수치로 딱 감춰 놓은 그 죄값이 누구에게 돌아 갈란지? 그걸 말하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래야 '아, 그게 과연. 그 설교를 듣고 그랬으니까 그 설교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종의 설교로구나. 그 진영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구나.' 이것을 사람들이 보고 알면 쭉 따를 것인데 이걸 가려 놓고 있다 그말이오. 이 죄 값을 받아야 돼요.
(8405093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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