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로가 아주 잘 믿는 장로인데 뭐 남보다도 열심히 믿고 교회 오면 교회에 열정을 내기는 그 사람이 혼자 열정을 내는 사람인데, 자기 부인이 집회에 참석하고 예수 믿는 도리를 배워 가지고 '이제는 말씀대로 한번 믿어 보겠다.' 하니까 그만 그 부인이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하니까 그 장로가 저거끼리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그 잔재미가 없어졌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그 장로가 핍박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해 가지고서 그 사경회한 강사까지 잡아다 놓고서 그 사람이 권리가 있고 돈이 있으니까 마구 박해를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강사가 호출 만나 가지고 많이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때에 공비가 내려 와 가지고서 거창군이 삼 일 동안 공산주의의 나라가 됐었는데 그 때에 공비들이 내려 와 가지고 뭐 그 공무원들 다 죽였습니다. 경관들 다 죽였고 그저 공무원은 잡히는 대로 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 개새끼라.' 이라면서 전부 다 죽였습니다. 또, 예수 믿는 사람들도 만나는 사람마다 거석한 사람 죽였습니다.
이랬는데, 갑자기 이래 놓으니까 어쩔 수 없어서 막 벌벌 떨고 있는데, 그 부인이 말하기를 '이제 당신이 믿음이 모자라서 지금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왜 염려하느냐? 평소에 믿지 않아서 이런 것이니까 회개를 하라고, 그리고 이리 들어가라고.' 그래 이거 다다미. 다다미라고, 이 자리 다다미를 퍼뜩 들면서 '이리 들어가라.' 하니까 다다미 밑은 요만합니다. 아마 요만할 것입니다. 그 배를 납작 깔고 엎드려야 되지 그래 안 하면 거기에 뭐 거석 하들 못해요. 그 찬 땅에 들어가서 딱 엎드리고 그래 위에 다다미 딱 덮어놓고서 이 부인이 이 집사라 하는 부인인데 기도를 합니다.
그 위에서 '이 무신론, 이 마귀 떼가 다 침범해 들어왔으니까 이 마귀 떼들을 물리쳐 달라고. 무신론주의 유물주의 마귀 떼들이 들어왔으니까 물리쳐 달라고' 그 큰소리로 기도를 하니까, 그 속에서는 가만히 그만 아무 말도 안 하고 없어 비켜 버리면 사람이 이 밑에 숨은 줄 모르고 지나 갈 터인데, 그 위에서 놓고 고함을 질러서 기도를 하니까 이거는 뭐 죽었다 말이오. 그러니까 무서워서 고함도 지르지 못 하고 속으로는 콩이 튀서 '내가 나가면 이 계집을 내가 죽이든지 어쩌든지 해야 되지 이거 이게 좀 참 귀신 들렸고 원수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고.
이랬는데, 공산주의들이 집집마다 뒤지는데, 그 집에 쑥 들어오니까 고함을 질러서 기도하니까 공산주의들이 그만 거기서 그만 겁이 나 가지고 또, 달아나고 그 몇이나 문을 열어 보고 달아나고 이러는 것을 그 자리 밑에서 들었습니다.
그 후에 그 사람들이 사흘 만에 물러갔습니다. 사흘 동안 먹지도 못하고 그 밑에 굶어 가지고 있지요. 그래 물러가고 난 다음에 나와 가지고서 자복을 했습니다. '내가 참 예수 믿는 것을 봤습니다. 나는 참 외식자입니다.' 이러면서 그때부터 자기 하던 그 직책을 그때 뭐 큰 직은 아니지만 사법 대서를 하면 아주 권리도 있고 돈도 많이 벌고 그런 사람입니다. 사법 대서 다 전부 치워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여기 서부 교회 왔을 때, 나를 찾아 왔습니다. '내가 이제는 과거에 조사님한테 핍박한 그 죄를 자복합니다. 이제는 내가 예수를 믿어 보겠습니다.' 하면서 '내가 대서 치워 버리고 이제는 이 고려 신학교 입학해 가지고서 나도 교역자 되려고 지금 왔습니다.' 이러면서 저한테 찾아왔어요. '이 길을 가도 좋으냐?' '그 좋다 가라.'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그때부터는 예수를 바로 믿었습니다. 아주 거창읍 교회서는 일등 장로, 세력 있는 장로입니다. 여기 이동근 목사도 알 것이고 뭐 서봉을 집사님도 다 아는 박병영 장로입니다.
(85033101 / 83101560)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