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사람의 성장

그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처음에 잉태될 때는 그 정충이라 하는 것이 모체의 속에 들어가서 자라는 것인데 그 정충의 모든 형상이 뭐 짐승이나 곤충이나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별 차가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 종자는 다르겠지만 그 정충의 모양은 별 차가 없이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한정된 기간을 그 안에서 자라면 자라는 자체는 무엇인지 인식을 못합니다. 또, 자라 가지고 십 개월이 되면 어머니에게서 분만되게 되는데 출생하게 되는데 출생 직후도 그는 모릅니다. 많은 시간을 거쳐서 자라가면 차차 차차 알게 됩니다. (85041250)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555	세계 최고의 박사	세상에서 유명해 지기 위해서 박사 학위 서른 두 개를 갖게 된 불교인
1554	꿈이라는 말	믿음의 사람들이 포부와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말
1553	사람의 성장	어머니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자체에 대해서 모르나 출생 후 많은 시간을 거치면서 차차 알게 됨
1552	배움의 과정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가는 것을 세상 배움의 과정으로 예를 듦
1551	유유한 하나님의 역사	추위가 물러간 줄 모르게 물러가고 더위가 오는 줄 모르게 오는 것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렇게 유유하게 역사하십니다.
1550	꺽쟁이	나무 두 동가리를 한테 대고서 두드려 박으면 두 나무가 한 참에 떡 들어붙습니다.
1549	뿌리	밭 매려고 잡초를 뽑아 흙을 털어 땅에 두면, 이튿날 잔뿌리가 나와서 땅 속에 뿌리를 내립니다.
1548	기본구원	회개하고 간증해야 천국 갈 것으로 알았는데, 기본구원 듣고 백목사님 앞에서 눈물 흘리며 무릎 꿇은 자
1547	도박, 미신 예수	건설구원 이루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자들은 도박 예수, 미신 예수를 믿는 것
1546	종교 통일	종교 통일을 말하는 사람은 기독교 진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