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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부화  
 

OOO에서 온 O조사님 손들어 봐요. O조사님 요새 좀 마르네 내가 보니까. 그 전에 여기 올 때는 아주 번들번들 인물이 막 환했는데 요새 좀 된가 바짝 좀 말랐어. 새까매졌다. 내가 잘 모르겠어. 그런 연단을 받아야 돼.

굼벵이가 매미될라 하면 어찌 돼요? 등어리가 열십 자로 탁 터져 놓으면 죽을 지경이라 굼벵이 이놈은 땅 속에 사는 놈 아니오? 이놈이 올라가 가지고 나무에 딱 들어붙어서, 하도 그만 갑갑해 못 견뎌 올라가 가지고 이 끄트머리 발이 침 같애요. 딱 들어붙었는데 그만 있으니까 차차차 바람을 씌니까 굳기를 어디부터 굳어지느냐 하면 발톱부터 굳어져 버려. 발톱을 꿈적이지를 못해, 그만. 딱 그만 찍어 가지고 이래 있는데 얼마나 뜨겁던지간에 나중에 그만 등어리가 갈라져 버려, 타서. 굽히면 죽지만도 바짝 마르니까 갈라져 버려. 열 십자로 딱 갈라져요.

속에 죽을 지경이라. 이런 고비를 넘겨 가지고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기에 뭐이든지 이런 고비가 있어야 돼 성공하는 사람은 이런 애로의 고비를 넘겨야 성공이 있지 그 고비 넘기기 전에는 성공이 없다 그거요. 이런데 이 반사들도 무슨 성공할라 하는 사람이 기도하러 가 가지고 아이고 이래 앉았으니까 허리 아프다, 허리 아픈 거 못 참는 제까짓 게 무슨 목회자가 될 거라? 또, 이라니까 피곤해서 잠이 와서. 잠 오는데 그걸 못 참는 게 뭐 할 거야? 잠도 오고 피곤도 하고 또 단식 기도하면 배도 고프고 이래 가지고 이 굼벵이가 매미되듯이 그렇게, 이 세상 모든 육체를 가졌는데 육체에 공급을 하지 안하고 이래 놓으니까 목도 마르지 뭐 야단이 난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서 사람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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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있는 굼벵이가 이것이 햇볕을 쪼우면 그만 죽어 버립니다. 땅 속에 못 들어가면 그만 죽습니다. 그러나 그 굼벵이가 벌써 햇볕에서 연단을 받아 가지고 그것이 매미로 부화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된 것은 햇볕을 쪼울수록 그것이 매미로 부화해 가지고 굼벵이로 있을 때보다 그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화됩니다. 다 같은 굼벵이지만 그 준비가 안 된 것은 햇볕을 쪼우면 거게서 타서 말라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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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848   성화의 새로운 지혜 성화된 것 만큼 새로운 지혜가 열려 모순으로 생각한 것이 일치라는 것을 깨닫게 됨 
1847   세상을 이긴 아이 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듣고 꼬박꼬박 행한 아이의 신앙 
1846   매미의 부화 죽을 고비를 넘겨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듯이 연단을 받은 후에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1845   O장로와 공비 6 25후에 공비들이 저녁으로 집을 털 때 O장로의 방에 들어 왔으나 하나도 못 털어 갔습니다 
1844   선견자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니까 모든 것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봅니다. 
1843   광부지언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고 미친 사람의 말이라도 택해서 가려 쓸 말이 있음 
1842   편리한 댓가 억지 호강을 하고 억지 편리를 취하고, 억지 그 대금을 지출해야 되니 죽자 살자하고 일해야 합니다. 
1841   행랑은 막여치(莫如齒)라 나이 많은 분은, 나이 많은 분으로 대우해야 됩니다. 
1840   삼간에 불청이면 세 번 간청을 해 가지고 안 듣거들랑은 뒤에 따라가며 울어라 이랬습니다 
1839   경직심 교회직이나 사회직을 다 우리가 그것을 그만치 대우를 해야 나라 사랑이요,교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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