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철두철미하고 겸손한 장점이 있으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없는 단점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를 이긴 것도 다 요 신앙 가지고 이겼습니다. 요 신앙을 양보하지 않으면 주님에게, 요걸 양보할라고, 양보하라 하고 양보 안 할라 하고 요 시비입니다. 어제 사회한 OOO목사님도 그때 일본 나라에는 모든 군수 공장 그런 공장은 군인들이 다 사장이 돼 가지고 전부 그때는 통제 경제와같이 개인 재산이 있지만 모든 경제 관리를 전부 누가 하고 있느냐 하면 군에 갔던 군인들이 전부 사장입니다. 나라에서 강제로 군인을 시킵니다. 암만 돈이 많아도 제가 사장 못 합니다. 군인들을 사장시키고 이러니까 전부 군인 출신들이 하기 때문에 전부 다 군법적으로 다 해 나갔습니다.
이랬는데, 그들이 이기는 것은 천조 대신이 이기게 한다 이라기 때문에 온 백성을 천조 대신에게만 복종을 시키면 나라는 흥왕된다 그걸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뭐 그들이 뭐 신사참배라든지 아침마다 시작할 때에 해거 요배라든지 국기 배례라든지 하는 그런 것이 철두 철미했습니다. 이러니까, 아침에 모이면 조례 시간에 딱 모여 가지고 전부 다 군복 다 입고 장성들인데. 그 사람들이 얼마나.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철저합니까? 참 일본 사람을 욕하지만 일본 사람을 나는 은인으로 생각합니다. 36년 동안 뭐 일본 사람이 착취, 공연히 그따위 소리 하는 것이지 36년 동안에 우리 조선 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얼마나 큰 해택을 입었고 그들이 우리나라에 이 철도도 지금, 철로도 그 사람들이 놓아 놓은 철로로 지금 우리가 다니고 있습니다. 무식한 자와 유식한 자가 둘이 붙으면 무식한 자가 유식한 자에게 이용을 당하는 것 같지만 이용 당하는 것은 잠깐이고 무식한 자가 유식한 자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착허해 가지고 결국은 유식한 자가 되기 때문에 무식한 자와 유식한 자가 붙어 놓으면 무식한 자가 유익되지 유식한 자가 유익되는 것, 없습니다.
높은 만당하고 구멍하고 둘이 붙어 놓으면 이제 뭐이냐? 높은 만당바 있는 흙이 다 슬슬 허물어져서 구멍을 채워 버리지 구멍의 흙이 높은 만당을 도 와 주는 것 아닙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와 불으면 결국 부자가 손해 가고 가난한 자가 유익 보지 손해 가는 것 없다 그말이오.
그랬는데 떡 이렇게 조례할 때에 척 서 가지고 일본 말로 '차렷' 이래 가지고 '국기에 대해서 경례' 이라면 다 이래 가지고. 다 하지 않습니까? 이라는데 거게 직공 노릇을 하니까 섰지만 거기서 국기에 대해서 서기는 섰지만 절할 수 없고 또 신사에 대해서 아침마다 그 앞에 세워 놓고 붙여 놓고 절하는데 절할 수 없고 이라니까 다른 사람은 다, 일본 사람은 또 겸손해서 조선 사람처럼 건방지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건방져. 모두 건방진데 그 사람들은 건방지지 안해요. 일본 사람들 앞으로 좀 점령을 더 할 것이오. 다만 병은 뭐이냐 하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없어. 그게 문제지. 그 사람들은 절을 하면 한국 사람 미국 사람은 이라면. 이 눈만 껌적거리면 이게 절입니다. 눈만 껌적거리면 절이오. 그 사람들은 그리 안해, '경례' 하면 허리를 굽혀서 이래 해.
이러니까 신사참배 신사에 대해서 '경례' 하면. 체 경례, 체경례 하면 허리까지 굽혀. 이래 가지고 이만한 사람이 이만침 굽혀집니다. 이러니까 꿋끗하이 섰으면 환하이 볼 것 아닙니까? 보면 그만 잡아다가 그거는 당장에 그때 말로는 사형이라.
(840522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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