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기독자가 악을 악으로 상대하고 세상의 협조를 바라는 것은 큰 그물에 갇힌 물고기 같이 마지막에 들어올리면 다 잡혀지고 마는 것
믿는 사람이 온 세상이 다 악의 뭉텅이라고 해서 나도 악이 돼 가지고서 악으로 더불어 투쟁하고 생존 경쟁하겠다 하는 것은 그것은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거와같은 자살 행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못 하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네가 악하니 나도 악하겠다. 네가 네 중심으로 사니 나도 내 중심으로 살겠다. 네가 네 위주로 사니까 나도 내 위주로 살지. 나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주로 사니까 너는 그렇게 살지 안하고 네가 그와같이,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너도 나를 위해서 살고 내가 네게 대해서 정직하면 너도 내게 정직하고 이래야 될 터인데 네가 그래 안 하니까 뭐 내가 나 혼자 이럴 게 뭐 있느냐 하고서 기독자들이 다 악으로 악을 대항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우선 하나님이 떠나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없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거 다 헛일입니다. 헛일이니까 그것도 못 할 일.
또, 그러면 이 세상에게 머리를 숙여서 도와 주기를 바라는, 세상으로 협조를 바라서 세상이 나를 도와 주는 세상의 협조를 우리가 바라고 협조를 받아 가지고서 세상에서 살아가야 될 우리들인가? 세상의 협조는 온 세상이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이기 때문에 나를 협조하는 거 같으나 그것이 내가 시야가 좁아서, 범위가 좁아서, 나를 협조하는 거 같았으나 그것이 나를 삼키는 것이, 조그만한 그물이 오니까 이 그물로 날 잡는다 하는 것을 고기가 알았지마는서도 너무 큰 그물이 돼 놓으니까 그 큰 그물 속에서도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그물 보지도 못하나 마지막에 들어올리면 다 잡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그 지능이 너무 크고 높고 넓기 때문에 내가 그걸 몰라서 아주 이타주의로 아주 이거는 의로운 것으로 보여지지마는서도 그거는 고기에 어망을 좀 크게 쳐 가지고서 훌쳐대는 그거는 큰 대악이라 그말이오. 소악이 아니라 대악이라. 이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 창설자 그 모든 사상가 그것은 대악입니다. 큰 자기 중심이오. 그 자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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