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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도 장로님  
 

설명 : 기도 많이 한 장로님으로 신사참배 승리하심


제가 생각하기는, 그때 교회를 맡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는 그때에 무보수 집사로서 교회 셋을 맡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제면에 넷 교회 있는데 한 교회는 황보 유안 조사님이 맡아 가지고 있었고 저는 그 셋 교회 개명교회 봉산교회 봉계교회 셋 교회를 맡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에 거창, 함양, 산청 그 지역에서는 교회를 맡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신사참배 안 한 사람은 주남선 목사님이 혼자 안 하셨고 또 장로님으로서는 유기도 장로님이 한 분 안 하셨고 나머지기는 신사참배 다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사참배 안 하겠다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서 한 달 만에 나오고, 자복하고 한 달 만에 나오고 두 달 만에 나오고 심히 고문과 고형으로 매 맞고 뭐 뚜드려 패고 이래 가지고 고문이 있으니까 그런 일이 그 쉬운 일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랬는데 그때 유기도 장로님 한 분은 나이가 칠십여 세가 됐는데 그분은 초사를 받을 때에 ‘내가 그렇지만 이제까지 한번도 나를 배반하지 안하고 영원히 나를 버리지 안하실 주님을 내가 어떻게 버리겠습니까?’ 하고서 엉파득이 해서 대성통곡하고 우니까 그래 그만 내놨습니다. 그분이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그분도 이름이 기도요, 기도. 유기도 장로님. 유기도 장로님. 기도 많이 했습니다. 기도입니다, 이름이. 기도 안 하면 안 된다 그것입니다. 그 나머지기는 장로님들이고 뭐이고 싹 신사참배 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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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믿음의 눈을 떠 가지고 보면 전체를 주님께서 나의 전부는 기적으로 나를 보호하고 있다 이것도 기적이요 저것도 기적이 그 다 기적이다. 뭐 이 사람에게 관한 것 저 사람에게 관한 것 다 기적이라. 이렇게 자꾸 이것이 경험과 체험에 쌓인 사람은 자기가 어떤 온 세상의 어려움을 닥친다 할지라도 오늘까지 나를 지켜 주시고, 오늘까지 나와 동행해 주시고. 오늘까지 나를 기적으로 인도하시고 기적으로 보호하신 그 분의 기적이 한이 없고 제한이 없으니까 이것도 당신이 이루어 주시리라 하고 안심하고 든든히 나아가면서 눈앞에 다 파괴가 다 됐다 할지라 도 눈으로 보이는 파괴로써 끝난 게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파괴가 무궁 세계의 성공으로 어떻게 나타날란지도 모른다. 이라기 때문에 그 사람의 신앙을 세상이 어떻게 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을 초월한 신앙을 어떻게 그 사람을 꺾겠습니까? 그런고로 우리는 좀 신앙으로 살아서 신앙의 경험과 체험을 좀 누려보고 겪어 봅시다. 그래서 '뭐 천인 만인이 부인해도 나는 부인할 수 없다. 나는 확실히 경험했다. 체험했다. 내게는 확실하다. 주님이 이렇게 했는데 어찌 내가 부인할 수 있느냐?'

그러기 때문에, 왜정 말년 때에 거창읍에서 장로 쳐 놓고는 신사 참배 이긴 장로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다 졌습니다. 뭐 전부 다 졌습니다. O장로가 위대하다 했지만 그분도 졌고, 뭐 O장로니 전부 다 졌습니다. 그때 유기도 장로라 하는 한 분이 이겼습니다. 아주 그 한 분이 이겼는데, 그분에 가 가지고 나중에 고문과 고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라고 하니까 그분이 말하기를 '주님이 내가 벌써 칠십이 다 되기까지 내가 살 때에 주님이 한 번도 나를 모른다 소리 안 하셨고, 내게 대해서 당신이 하나도 간섭 안 하지 안하시고 간섭해서 전부이 기적으로만 나를 오늘까지 살려 주셔서 기적으로 살았는데 어떻게 내가 내 목숨 하나 때문에 그분을 배반할 수 있겠습니까? 배반 못 합니다. 그분 말이 '평생 기적으로 나와 동행해 주셨는데 그분을 내가 배반 어찌 하겠소? 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그러면 당신들이 자유대로 뭐 할대로 그만 내 생명을, 나라의 권세가 있으니까 나라의 국권을 가지고 생명이든지 어떤 처형이든지 형벌을 가하든지 할지라도 나는 이제까지 나를 한 번도 내 몰라라 하고 내게 대해서 무관심하고 내 몰라라 하고 간섭 안 하지 안하셨고 내게 대해서 낱낱이 챙겨서 동행해 주셨는데 그분을 내가 어떻게 버리겠소? 하는 그거 가지고 그분 하나 그 OO읍 교회서는 주남선 목사님하고 그분하고 둘이 신사 참배 안 하고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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