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남보다 세상 것을 더 많이 차지했다고 우쭐 거려도 서부교회는 알아주지 않으니까 재미를 못느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것을 잘 구별해서 신앙생활 해야 되지, 이 세상이 음녀라하는 이런 설교는 요새 지금 차차 차차 없어지게 됩니다. 왜 없어지게 되느냐? 모든 교인이 그런 소리는 듣기는 싫어하니까. 듣기는 싫어해서 그런 소리 뭐 백 마디 하는 것보다도
“세상에 이런 신발명의 어떤 것이 편리한 것이 있다.” 그거 하나 소개해 주면
“아따 우리 목사 참 아주 근대의 사람이고 아주 선진자다.”
이래 좋아하지 뭐 그런 걸 하지 못하게 하면 그만 싫어합니다. 지금 자랑이 뭐이냐 하면 이러고 돌아 다니는, 이 세상 것을 남보다도 좀 더 차지하고 많이 차지했다고 그것 가지고 우쭐거리고 다니는데 그것을 알아 주지 안하니까 그 교회 갈 필요가 없다 말이오. 알아 주지 안하니까. 서부교회는 그걸 알아 주지 안하고 그걸 박멸하니까 재미가 없다 그거요.
그러면, 알아 주지 안하면 서부교회는 염세주의로, 세상을 반대하는 염세주의인가? 염세주의 아니오. 그것 좋습니다. 좋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시간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의 정력을 뺏기고 그것으로 인해서 마음을 거게 기울이고 또 소욕은 하늘에 있어야 될 터인데 거게다가 소욕을 다 기울이여 소욕 뺏기지, 마음 뺏기지, 정신 뺏기지 시간 뺏기지, 자기의 취미 뺏기지 전부 그만 하나님께 재미를 붙여야 될 때 취미도 그리 다 기울어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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