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교인들은 세상것을 구하고 목사님은 하늘의 것을 구하니 두개가 충돌
저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이 서부교회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들이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모든 면이 축복 받고 경제 축복도 가난해서 구원 이루는 데 지장 없도록, 지장이 될까 두렵사오니 지장 있을 가난을 닥치지 안하도록 하시고, 또 구원에 지장 있을 부요도 오지 안하도록 하시고 그저 구원 이루기에 합당한 경제도 주시고 건강도 주셔서, 부요하지도 말고 가난하지도 말아서 안심하고 안정한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나는 기도하지.
또 교인들은 어짜든지 죽자 살자 하고 먹을 것 입을 것 세상 것이나 잘해서 다른 사람은 가구 하나 들여 놨는데 저는 가구 둘들이 놓으라고만 애를 쓰는 이 일만 노력을 하고 하니까 목사의 기도하고 교인들의 기도하고 서로 이렇게 스파크가 돼.
부딪쳐 가지고. 이러니까, 내 기도가 강하면 여러분들의 소원이 깨져 버릴 것이고 여러분 들의 기도가 강하면 내 소원이 깨져 버릴 것이고, OOO씨, 내 소원이 뭐인데? 내 소원은 '세상 것만을 위주로 해서 어짜든지 부요할라고 애를 쓰는 그자의 애쓰는 것은 통통 헛일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이 내 기도라 그거요.
어떤 사람에 대해서 내가 기도를 그래 합니다. 어떤 집에 대해서는 '콩 가루같이 바싹 부숴 주시옵소서 바싹 부숴 주시옵소서.' 내가 그렇게 기도합니다. 왜? 그거는 바싹 부숴져야 되지, 뭐이 바싹 부숴지도록기도할까? 그것 한번 알아 봐요. 무엇을 내가 바싹 부숴지기를 기도하겠습니까? 한번 누가 알아 봐요. 뭐 이겠지? 교만이라, 교만. 교만. 교만. 교만 그게 들어서 다 망쳐요. 교만해서 망치지, 교만할라고.
교만할라고, 남이 날 알아 주고 내가 우쭐해지고, '남이 날 알아 줘야 될 건데' 이라기 위해서 노력을 하니까 그것은 바싹 부숴져야 되겠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커 가지고 자꾸 세상으로 이랄라고 자꾸 애를 쓰고 있고 나는 그거 바싹 부숴지라고 기도하고 이라니까 참 못 할 일입니다. 또 그까짓 게 돼 봤자 아무 가치 없오. 이러니까. 아예 목사 기도와 교인들 기도가 하나가 돼 가지고 '어짜든지 부요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마시고 이것은 구원이루는 데에 적절하게 해 주시옵소서. 다만 내 전심 전력 다 주님의 대속을 벗지 일고 입고 대속을 나타내는, 기념하는 이 일에만 전심 전력 기울이게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빨리 들어 주시고 빨리 이루어 주실 터인데 이렇게 서로 상충이 되니까 일이 자꾸 더디다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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