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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해충2  
 

설명 : 포도나무 가지에 해충이 와서 갉아먹어도 포도나무 가지는 그 해충을 죽일 수도 없고 방어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가 자기에게 대해서 바로 하는 것이냐? 자기가 자기에게 대해서 바로 하는 것은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자기에게 대해서는 뭐 욕이 왔든지 벌이 왔든지 환난이 왔든지 뭐이 왔든지 그만 일체 자기에게 대한 일은 자기는 못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에 어떤 그 해충이 와 가지고 갉아먹어도 포도나무 가지는 그 해충을 죽일 수가 없습니다.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갉아먹으면 제가 한다 하면 먹으니까 자꾸 대항한다 하는 것이 속에서 물이 자꾸 그 양분만 자꾸 올라오니까 올라오면 버러지 이놈은 꿀떡꿀떡 삼켜 가지고 며칠 만에 보면 포도나무 벌레는 이만합니다. 굵닥하이 깨벌갱이같이 이만한 게 자꾸 살만 찌지 소용없어.

자기는 자기에게 대해서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치료도 못 하는 것이요 복되게도 못 합니다. 자기는 자기에게 대해서 털끝만치도 할 지능이라는 것은 없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자기를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이것이 제일 지혜로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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