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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떼의 습성  
 

개는 한 마리가 물기 시작하면 그 뒤에 몰려오는 개들이 전부 물리는 개를 물어댑니다. 전대통령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모두들 집중으로 물어뜯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기가 싫습니다. 일해재단 연구원을 지었고 두 부부가 자려고 침대도 만들었다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안 죽고 항상 살아 있을 것인가? 또 임기 끝나면 그만인데 후임이 그렇게 그것을 주려고 하겠습니까?

이렇게 되는 것인데 모두들 집중 사격을 해서 물어뜯기 때문에 나는 그런 사람들을 '개들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 편은 아니지만 변호를 하고 싶어요. 하나가 물어뜯는다고 다 달라들어 물어뜯는 것은 짐승이지 사람의 성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또 사람들이 좋다하면 또 와 하는 이런 수성을 떠나야 합니다.

(880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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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58   씨랭이 오쟁이 난리가 났다고 씨종자 담는 오쟁이 그릇 안에 씨종자를 다 삶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57   대목 장날의 장사꾼 돈벌이가 되는 소망 때문에 아무리 피곤하고 먹지 못해도 피곤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56   개떼의 습성 개떼는 물리는 개 한 마리를 다 달라들어 물어뜯습니다. 사람도 그런 수성을 가졌습니다.  
55   학생들의 고자세 일제 때 사각모자 쓴 학생들이 앞날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참습니다. 또 고자세입니다. 
54   낚시나 노름 어느 하나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습관 중 낚시와 노름이 있습니다. 
53   닷돈 찬 사람 엽전 다섯밖에 없는 사람이 우쭐 거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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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하천풍언 일본의 세계적 성자 하천풍언은, 사회주의였지 신앙주의는 아니었습니다.  
50   볏가리 불 지르고 수십석 추수할 볏가리에 불을 질러 밥쌀이 되어 튀어나오는 것을 주워먹는 망령 
49   부활을 씨로 비유 씨앗이 씨앗 안에 것을 다 먹고나면 외부의 지기를 먹고 자라듯이, 사람도 금생을 보내고 나면 영원한 영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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